사랑했던 동생이 임무 나갔다가 죽음
따라서 의료닌자의 필요성을 건의 했다가 3대가 컷함
거기서 유일하게 자신을 편들어준 단과 사랑에 빠졌지만
본인이 단을 구하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살리지 못하고 혈액 공포증에 빠짐
이러한 일련의 사건 이후로 마을 자체에 질려서 도박에 빠진뒤 방랑하게 됨
사랑했던 동생이 임무 나갔다가 죽음
따라서 의료닌자의 필요성을 건의 했다가 3대가 컷함
거기서 유일하게 자신을 편들어준 단과 사랑에 빠졌지만
본인이 단을 구하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살리지 못하고 혈액 공포증에 빠짐
이러한 일련의 사건 이후로 마을 자체에 질려서 도박에 빠진뒤 방랑하게 됨
3대는 왜 항상 있냐ㅋㅋㅋ
그리고 절망하는 츠나데를 보고
인간은 너무 나약하다며 오로치마루도 절망함
츠나데냐
분명 어릴때부터 도박 싹수가 노랬는데
여기서도 3대가...!
츠나데냐
분명 어릴때부터 도박 싹수가 노랬는데
초대가 가르친게 잘못이다
수술실패 - 도박 - 빚쟁이에 쫓김 - 마을 탈출
여기서도 3대가...!
3대는 왜 항상 있냐ㅋㅋㅋ
그리고 절망하는 츠나데를 보고
인간은 너무 나약하다며 오로치마루도 절망함
ㅇㅇ 거기다가 츠나데 동생이 오로치마루 제자였지
츠나데 동생을 보고 뿌듯해하는 얼굴보고
이 인간이 이랬나? 싶음
ㅇㅇ 맞어 옛날에는 괜찮았다 싶었지 앙코가 그렇게 따르는것만 봐도
하여간에 3대...
저건 3대 말이 올바른 견해라 봅니다
기술이 확립 안된 상황에서
해결하려 하다 보면 부상자를 상대로한
생체실험이 되어버릴테니까요
근데 츠나데가 저거 도입한 이후로 사망률이 확줄고 닌자대전때도 가장 먼저 도입했던거 보면 두팀정도만 시범적으로 실시했어도 괜찮았을듯
....저정도면 통수마을 없애지 않으려고 한게 신기하네
3대는 희생당한거다
나뭇잎 마을의 정체성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