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yjlawyer&logNo=221387719942&proxyReferer=https://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1771881&articleid=65270&page=1&boardtype=L
음...
맘까페에서 몰려와서 난동 부리는데...
신도시 비스므리 사는 입장에서
팩트리어트 미사일 폭격당한 느낌
ㄷㄷㄷ
글 읽다가 부랄을 한 10번 쳐서
고자된 느낌
링크가 안눌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yjlawyer&logNo=2213877...
3~4억이 적은돈인가???
틀린 말은 아니네요 ㄷㄷㄷ
맘충 비긴즈....현재 맘충의 태동과 역사를 아주 구차하게 써내려간 개소리네요...
팩트폭력에 가깝네요 ㅋ
극단적인 상황을 주로 보시는 분 입장에서 글을 쓰시니. 뼈를 제대로 때리는 군요..
극히 공감이 간다...
우리동네에 이런 아줌마들 존나 많은데...
한줄 요약.
남편 월급이 적다.
자기가 만나는 사람들이 다 그런사람들이다 보니 생각의 범위가 좀 좁은사람 같아요.
현상을 잘 이야기 하다 갑자기 이혼으로 가는 프로세스가 VR급임 ㅋㅋㅋ
두줄요약
남편월급이 적다
난 강남인줄 알았다.
별로 공감이 안가네요..나도 버블세븐 신도시 산다만..
많은 부분에서 공감되네요~
내가 청라 사는데.. 난 자영업... 출근 안함(거의 안함 모두 오토매장) 애들델고 일주일에 한번씩 놀러다님(평일에) 집사람 원하는거 사주는데 검소... 다행...감사.. 난 돼진데 마누란 163 47 씨컵. 나이 50 다되서도 이상태 유지. 서울에 집있던거 팔았고 다른거 살라는데 된장 너무 오름 고민... 서로 문제가 될만한거 적당히 해결하면 뭐 문제 없을듯... 변호사가 틀린말한건 아닌데 집사람 얘기가 맘카페 보면 정상인같지 않다고...
구구절절 옳은 말씀인데 신도시 사는 사람 전부를 까내리는거 같아서 좀... 행복하게 사는 부부들도 많은거 같은데 말이죠.. 문화센터, 공공도서관도 잘만 이용하고 좀 더 여유로운 마인드로 생활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서울로 출퇴근 피로도가 상당하고 그래서 직장에서 성공하기 힘들다..는 의견과..
맘케페에서 이혼소송 산업의 언더커버요원들이 활동한다..
정도가 귀담아들을만하네요..
그리고 너무 길게 씀... 박찬호과인가...
홍미노트 쓰시나용
혼자살고말제~~~
그냥 강남살아라?
돈이 최고다?
머지..
작성자의 결론: 돈 없으면 어딜 가든 이혼한다 ㅋㅋㅋ
아.. 이분 블로그 전에도 몇번 봤는데
진짜 뼈때리는 글들 많이 쓰십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