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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관리..표정관리..)
사람들이 조보아 표정으로 업계포상이니 뭐니 하면서 놀리니까 이제 업계포상 표정 안 나옴 ㅡㅡ
얼마나 심했으면 모자이크까지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대 사람으로 혐오감이 들정도?
보는내내 얼굴찌푸렸음
모자이크 편안추
??? 무슨편이었길래 모자이크임?ㅋㅋㅋㅋㅋㅋ
이쁘다
모자이크 편안추
하루치 다봤네
저게 스타일이냐
(표정관리..표정관리..)
사람들이 조보아 표정으로 업계포상이니 뭐니 하면서 놀리니까 이제 업계포상 표정 안 나옴 ㅡㅡ
그거 본인도 알까??
업계포상이란 말까지는 몰라도 표정 나오는 거 안다고 함 ㅇㅇ 방송에서 직접적으로 나옴.
난 그냥 이사람만 보는게 좋아
얼마나 심했으면 모자이크까지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대 사람으로 혐오감이 들정도?
보는내내 얼굴찌푸렸음
저 사람이 취직이 안되서 엄마랑 식당을 차렸다고 하는데, 그동안 식당일 엄마한테 떠넘기고 자기는 밖으로 나돌다가 백종원 온다니까 부랴부랴 일하는 척 함. 당연히 재료가 뭐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엄마 동선 방해만 했고.
이거 방송된지 얼마나됫다고 벌써 모자이크처리되서 올라오냐 ㅋㅋ
??? 무슨편이었길래 모자이크임?ㅋㅋㅋㅋㅋㅋ
오늘 뭔일이었어...ㄷㄷ;;
??뭐했길래 일반인한테 모자이크까지?
경멸하는 시선 ㅋㅋㅋㅋㅋㅋ
저 뭔가 미묘한 표정... 이쁘니까 저런 표정도 좋네
뭐야 왜 모자이크인데
외모 때문이야 행동 때문이야 사상 떄문이야
셋
셋 다 인거야 아니면 세번째 인거야
셋다
앗..................
이해했다
모자이크, 오늘도 레전드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방봤는데, 이건 백종원씨가 남자로서 빡친게 보였음
아마 조폭일 한거 같지 않냐
저 몸으로? 한국 와서 찐건가 뿅뿅정도 예상햇는데
대화 상대가 앞에서 혼내는데도 얼굴 표정 관리조차 못하는 사람이었음.. 완전 그냥 넌 짖어라
착한 모자이크 솔까 경양식보다 보기 힘들었다
나이든 어머니혼자 일하고 아들놈 맨날 놀기만하니 동업하자고 어머니가 가게나오라 했더니 이때다 싶으니까 가게에 출첵하듯 왔다가고 일은 어머니 혼자 다하고.. 백주부님 오니까 그때서야 뭐 하는척 하는데 할줄아는거 하나없고 전형적인 부모 등골 척수까지 뽑아먹는 부류
방송에서 잠깐 비추는 게 이 정도면, 평소엔 대체 뭘 하는 거야;
ㄹㅇ 그거때문에 보다가 울컥했다 화나는게아니라 어머님때문이 울컥...
그정도면 골목식당 나올게 아니라 우리 애가 달라졌어요 나와야하는거 아닌가
애도 아니고 빈대로구만
오죽하면 시식보다 아들 인성탑재가 먼저라고 음식 안먹고 갔을 정도임
언제봐도 예쁨 닥추
오늘은 얼마나 심각하면 아예 모자이크임?
음식 못한다고 빌런빌런해대니까 음식빌런이 아니라 진짜 빌런을 데려왔...
이전까지 빌런들도 쌈싸먹는 빌런인건가 ㄷ
엥 이전까지 빌런이 있었던가요? 수준
골목식당인데 음식 맛 1도안보고 인성에서 탈락! 이걸했는데 안좋은의미로 역대급임
조보아가 나이에 비해 되게 어른스럽더라. 연예인이라 고생 많이 하고 성장한듯
조보아 이전에도 여자게스트 있었지만 조보아만큼 부각되지않은듯
사실 나는 골목식당에서 첨봤는데,최근에 최근에는 cf도 마니 쩍던데,
확실히 골목식당 출연후 인기와 인지도가 급상승중인듯
이번엔 슈퍼빌런인가보네.. 이쯤되면 쓰레기보존법칙은 과학인거같은데
방송에는 모자이크 안한채로 나옴?
자영업자들이 왜 망하는지 적나라하게 알 수 있는 일종의 고발 프로그램행이 되어부렀다
-어머니가 거의 전부 가게일 하고, 아들은 빈둥빈둥 있다가(핸폰 만지다가) 가끔식 배달 있으면 배달일 만 함(오토바이로 10분 이상 거리는 안감)
-뿌주부 방문하니 긴장타고 보조 역할을 하려는데 해보질 않으니 어설픔 (음식물쓰레기 봉지안에 넣다가 다 쏟아버림)
-어머니를 도와준적 없으니 자꾸 주방 안 엄마 동선 길막 겁나 함
-아들은 중국 텐진에서 수출쪽 일을 했다고 하는데 뿌주부가 다그치자 (삐-익)처리 일을 했다고 함(큰돈이 왔다갔다 하는 일을 한 것 같음)
-즉 아들(사장)은 식당을 하면서 벌어들인 돈이 돈으로 안보이고 나태해진 것 같음 (35살에 직장에 취직했는데도 1달도 못버티고 나온다고 함)
-뿌주부가 식당 이리저리 다니며 재료나 무엇을 담은 그릇인지 맞혀보라고 했는데도 정말 아무것도 모름
-뿌주부 빡침
아들은 톈진에서 뭘 하고 왔길래
큰 돈이 어쩌구 과거가 어쩌구 하는걸까??
마x운반이라던지 좋은일은 아닐것같음
나는 도박이라고 생각했는데;;
묵음처리한 걸 보면 떳떳한 일은 아닌듯함.
도박이나 보이스 피싱 쪽이 아니었을까...
다른 곳에서 이미 제보가 올라오고 있는 거 같은데 짝ㅌ 뭐 그런 거란 말이 있지만(본인이 이야기한 수출이란 말도 그렇고) 아직은 확실하질 않아서...
듕긕에서 뿅뿅이면 사형아니냐ㅋㅋ
내 생각엔 포주
3번짤 캐이쁘넹....햐.....
뿌주부가 극대노가 아니라 극혐으로 변모하던데 ㅋㅋㅋ
골목식당이 아니라 진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가 되버렸어...
.
주정차위반 딱지가 날아온거 보면서 콧노래 부를 때부터 쎄했음
중국에서 뭔가 큰 돈을 만질 수도 있지만 떳떳하지 못한 일을 하다가 왔다......는 건데....
그게 뭔지 여러 추측들이 나오는 듯.
사기나 그런 건 본인이 절대 아니라고 하니 그 말을 믿어주자면,
아무래도 ㄷㅂ이나 ㅁㅅ 쪽이 아니려나 싶긴 하네.
굳
솔까 밀ㅅ 지 머
딱보면 모르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