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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가는 미리 올랐는데도 오르면 또 올릴거임 ㅋ
물가는 벌써 오름 ㄷㄷ
보통 알바쓰는집들이나 최저임금주지
식당에서 종일반하면
쉬는시간 휴식시간 다제외쳐버리고 10만원정도올려주고 퉁침. 꼬우면 나가세요 하면서
근데 나가도 그런곳들밖에없으니까 나가지도못하지
요양원? 요양원 점심시간이 쉬는시간으로 잡히더라
개죶까는소리지 할매 할배들 언제 뒤로넘어갈지 숨막혀 죽을지모르는데 쉬는시간이 말이되냐 밥도 교대로먹고 뛰어와서 계속살피는데 그시간이 무급노동으로잡힘 개어이가없어서 ㅋㅋㅋ
사실 한번도 최저시급 지켜본적없음
근데 우리나라는 최저임금도 중요한데 수당 같은 개념에 대해서 안 지키니 문제임. 가령 야간은 1.5배로 줘야하는데 걍 최저임금 주고 주휴수당도 나몰라라함.
대한민국 사업자들 혐오스럽지. 최저임금 맞춰주면 굉장히 많이주는거라 생각하고(편의점, 음식점...등등)
11퍼면 많이오르긴 한다
물가는 벌써 오름 ㄷㄷ
사실 한번도 최저시급 지켜본적없음
내년치킨 21000
보통 기본 8000원대면 많이주던곳들이나 좀더 올리지 아닌곳은 최저 맞춰줄건데
그말은 지금도 최저만 맞춰 준다는건데 시급 8000씩 주느라 지 남는돈없다고 징징거림
그리고 물가는 미리 올랐는데도 오르면 또 올릴거임 ㅋ
보통 알바쓰는집들이나 최저임금주지
식당에서 종일반하면
쉬는시간 휴식시간 다제외쳐버리고 10만원정도올려주고 퉁침. 꼬우면 나가세요 하면서
근데 나가도 그런곳들밖에없으니까 나가지도못하지
요양원? 요양원 점심시간이 쉬는시간으로 잡히더라
개죶까는소리지 할매 할배들 언제 뒤로넘어갈지 숨막혀 죽을지모르는데 쉬는시간이 말이되냐 밥도 교대로먹고 뛰어와서 계속살피는데 그시간이 무급노동으로잡힘 개어이가없어서 ㅋㅋㅋ
이번에는 눈치 보이니까 가격은 그대로에 용량을 줄이자!!
법정 휴식시간 그거 유급일텐데?
내가 치매요양원에서 공익뛰고있는데
무급으로 잡히더라고
아침 7시50분출근 오후7시(빠른팀은 6시)퇴근 + 월화수목금 근무
월2회 토요일근무 / 2회 휴무인데
최저시급으로 계산해보니까 그거보다 작게나옴
어썸하더라
그거 정말 어~썸하군...
무급입니다. 식대도 지급의무 없고요.
애초에 최저가 뭔지를 모름
근데 우리나라는 최저임금도 중요한데 수당 같은 개념에 대해서 안 지키니 문제임. 가령 야간은 1.5배로 줘야하는데 걍 최저임금 주고 주휴수당도 나몰라라함.
대한민국 사업자들 혐오스럽지. 최저임금 맞춰주면 굉장히 많이주는거라 생각하고(편의점, 음식점...등등)
옛날에 사농공상이라 하여 상을 제일 밑으로 본 이유를 알 것 같아 요즘보면
내가 돈을 얼마나 주는데!! 하면서 역정내던 맥날 가맹점주 놈 잊을 수가 없다..
주휴수당 : ????
뭐 기업들이 원래 도덕이 없지
기름값 올랐다고 물가 계속 올리다가
정작 국제유가 떨어져도 올리는거 멈추지는 않음
본질적인 이유는 인건비가 제일 만만하기 때문이다. 임대료가 비싸지만 건물주에게 항변했다간 그 다음 임대료가 오르거나 건물을 비워 달라는 소리만 들을뿐이라 알바 시급을 줄이는게 그들에겐 제일 쉬운 이윤 창출 방법이기 때문이다. 불편한 진실에 눈을 뜨자.
내 연봉도 11퍼 올랐으면 좋겠다
지금 주휴포함 시급 구천인데 차라리 구천원 타령하면 몰라 팔천이라 힘든건 대체 뭐냐 ㅋㅋ
미리 8500원 올려주고 쓰는 중....
솔직히 일이 한가하고 바쁠때는 잠깐이라 고민이 많아지네
최저임금 받는 사람들이 사실상 자기들 주요 고객인데
고객들 지갑 좀 여유로워져서 자기들한테 다시 쓰는건 생각못함
우리 부모님 식당하는데
하루 9시간 휴식 3시간 일요일 휴무
월 235주는데 이거 괜찮게 주는거임?
최저임금 인상으로 다른 비용이 같이 오르고 있고
보통 자영업자 장사 좀되면 3명정도는 기본으로 쓰는데 주휴수당까지 포함하면 우습게 볼 금액이 아님.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장하성 말대로 소득주도성장이 일어나서 가게 매출이 늘어나면되는데 비용은 늘었지만 대부분 가게들 매출이 줄고있음 ... 이게 제일 큼.
최저시급 올리는 건 괜찮은데 왜 그걸
근본적 문제인 본사갑질.ㅈ같은 임대료는 놔두고 올리냐고ㅡㅡ
무능한 사장충 새끼들이 돈을 벌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노동착취거든
마침 그동안 이명박근혜 정권 동안에도 재벌들 배불러주기 위해 노동착취를 허락하는 추세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