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 여주가 미쳐 있는 상황인 거 아닐까?
아버지는 경마선수였는데 말에서 굴러떨어서 사망, 그걸 직접 본 트라우마에다
심한 이지메까지 겹쳐서 여주는 자신이 인간이 아닌 반짐승=반인 반마라고 믿고 있는 거지.
사실 어머니도 예전에 사고로 돌아가셨기에, 저 어머니라는 존재는 실제로는 정신과 의사인 거지.
그리고 남자친구며 반친구들 모두 실제로는 병원의 직원 및 간호사들....
가끔 나타나는 저 말은 아버지가 아니라, 그냥 환영과 환청일 뿐이야.
그러다가 가끔 제정신으로 돌아오는 징후가 나타나는데 그게 바로 "인간의 언어"를 구사할 때....
의사센세와 주변 간호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가끔 이쪽 세계로 돌아오게 되고, 그때만 인간의 언어를 구사하는 거야.
하지만 결국 이지메의 충격을 이기지 못해서 "말의 언어"를 하면서 "경주마" 즉 미쳐버린 상태로 돌아오는 거지.
발랄하고 아름답게 묘사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외부의 폭력에 방치된 한 인간의 무너져내린 정신세계를 형상화 한 거지.
"경주마"로 표현되는 현대인의 끔찍한 경쟁사회, 그리고 현대 일본의 이지메로 인해 파괴된 한 인간,
그리고 그 인간을 끊임없이 이쪽 세계=현대세계로 불러내려고 하지만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던 여의사나 남자 간호사는 되뇌이는 거야.
"과연 이쪽 세계로 불러오는 게 잘하는 짓인가. 차라리 저쪽 세계에서 행복하게 지내는게 낫지 않을까.
이세계로 돌아오면 저 아이가 마주하게 되는 현실은 부모의 빈자리와 여전한 이지메, 그리고 끊임없는 차별과 고통 뿐인데..."
이게 그 말딸인가 몬가하는 그건가
.
그럼 엄마는 매일 말이랑????
쩡소재잖어
.
사우리 생길때를 생각하니 대꼴이군
뭐야 이 미친 설정.
이게 그 말딸인가 몬가하는 그건가
이게 우마무스메인가 뭔가임?
아이고...
이거 우리나라에도 이광수가 연기한 어인있지 않았나
이게 그 말박이 현실판인거냐
이야 수간물.
말딸 실사화네
그럼 엄마는 매일 말이랑????
쩡소재잖어
말이랑 하면 파열할텐데....애마부인이세요?
하지마..
으으 수간러 극혐
말이랑 그게 가능하냐? 말 꼬추 종나 크던데.
서양에서 하는 영상은 있드라. 상상을 벗어난 색히들...
말이 펌핑을 하면 큰일 나겠지만 사람이 하면... 음....
그 팔뚝만한걸......
...
에에......
참신하다고 해야 하냐 막나간다고 해야 하냐
방사능이 뇌로 침투한듯
성우빨로 목소리는 좋았음
막짤까지 보니까 뭔가 익숙해질거 같기도...
교감이냐 교미냐
저 말은 그리고 타케타츠 아야나
말중에 왕이라네~ 누가 뭐라고 해도~
이게 그 우마무스메인가 말딸인가 하는거지?
시바아ㅏ아아아ㅏ알
위아래가 바뀌어야지 ㅅㅂ
엄마는 최소 피스팅가능이네
뭐임!? 뭐임!?!?
그냥 저 여주가 미쳐 있는 상황인 거 아닐까?
아버지는 경마선수였는데 말에서 굴러떨어서 사망, 그걸 직접 본 트라우마에다
심한 이지메까지 겹쳐서 여주는 자신이 인간이 아닌 반짐승=반인 반마라고 믿고 있는 거지.
사실 어머니도 예전에 사고로 돌아가셨기에, 저 어머니라는 존재는 실제로는 정신과 의사인 거지.
그리고 남자친구며 반친구들 모두 실제로는 병원의 직원 및 간호사들....
가끔 나타나는 저 말은 아버지가 아니라, 그냥 환영과 환청일 뿐이야.
그러다가 가끔 제정신으로 돌아오는 징후가 나타나는데 그게 바로 "인간의 언어"를 구사할 때....
의사센세와 주변 간호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가끔 이쪽 세계로 돌아오게 되고, 그때만 인간의 언어를 구사하는 거야.
하지만 결국 이지메의 충격을 이기지 못해서 "말의 언어"를 하면서 "경주마" 즉 미쳐버린 상태로 돌아오는 거지.
발랄하고 아름답게 묘사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외부의 폭력에 방치된 한 인간의 무너져내린 정신세계를 형상화 한 거지.
"경주마"로 표현되는 현대인의 끔찍한 경쟁사회, 그리고 현대 일본의 이지메로 인해 파괴된 한 인간,
그리고 그 인간을 끊임없이 이쪽 세계=현대세계로 불러내려고 하지만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던 여의사나 남자 간호사는 되뇌이는 거야.
"과연 이쪽 세계로 불러오는 게 잘하는 짓인가. 차라리 저쪽 세계에서 행복하게 지내는게 낫지 않을까.
이세계로 돌아오면 저 아이가 마주하게 되는 현실은 부모의 빈자리와 여전한 이지메, 그리고 끊임없는 차별과 고통 뿐인데..."
머릿속에서 말과 응응 하는 거만 계속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