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재할 리가 없는 기체
- 존재해서는 안되는 기체
- 기록에 없는 0번째 기체
- 12체밖에 없을 터인 시리즈 13번째
- 기체가 견딜 수 없는 시스템
- 멀쩡한 부품만 긁어모아 만든 급조기
- 억지로 탑재된 규격외의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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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재할 리가 없는 코드
- 존재해서는 안되는 코딩
- 기록에 없는 0번째 명령어
- 12줄밖에 없을 터인 코딩의 13번째줄
- 기계가 견딜 수 없는 발적화
- 멀쩡한 코드만 긁어모아 만든 프로그램
- 억지로 추가된 규격외의 코드
현실의 군대는 서류로 돌아감
평범한 파일럿이 견딜 수(다룰 수) 없어서 봉인한 결함기.
저기 나온것들 적용한 가장 안좋은 사례
두둥,탁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현실의 군대는 서류로 돌아감
독일도 프로토타입은 물론 설계도만 존재하는 무기도 다 서류가 있음
아냐
가라로 돌아가
현실에 있을수없기에 로망
가라는 서류만 있고 실제는 없는거라서 저기에는 해당 안 됨 ㅋㅋ
시리즈 물인데 너무 남발하면 역으로 로망이 개 작살나는 마법의 단어기도 함
리미터 해제
엄청난 가속력으로 파일럿을 죽음으로 이끄는 기체
풀클로스 크봉 개조아
두둥,탁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저기 나온것들 적용한 가장 안좋은 사례
끼요오오오오옷
이것도 우주세기만 아니었으면 평작은 갔다
ㄹㅇ 우주세기랑 마지막 무리수만 아니면 평작이상은 무적권감
특이나 요즘처럼 메카물 다 죽어가는 상황이면..
마지막 자캐딸도 비우주세기엔 심심치 않게 나오는 수준이라 더더욱
유니콘은 진짜 우주세기 아니고 네오지옹만 제대로 된 전투로 뽀갰으면 최소 수작이었음
기체가 견딜 수 없는 시스템 650으로 배그 같은거 돌리기
평범한 파일럿이 견딜 수(다룰 수) 없어서 봉인한 결함기.
만들어서 넣어놓긴했지만 급하게 출격하느라 차마 테스트를 하지 못한 필살기
프로토타입, 실험용기체 등등
존재 안 해도 괜찮음. 불량품가지고 무리하지마라!
근데 가끔 프로토 타입은 할수 있는거 다 때려박아서 만들고 문제 되거나 양산화하면 포기해야될거 빼긴 하더라
이거 완전 풀메탈 레바테인 아니니?
그건 그냥 한대 만들고 제작자가 사망해서 그런거
엄연히 정식 절차 다 밟아서 만든 기체고 원래대로면 보완해서 후속기 계속 만들었을거임
니가말한건 아바레스트고 레바테인은 진짜 급조 짜깁기 맞지않음? 그덕에 전자전 좇망인걸로 아는데
대충 요약하면 규격외품이라는 건데, 보통은 진짜로 써먹으려고 하면 심각한 쓰레기임
리얼스틸 ㅈ간지였지
이거 도발할때 개멋있었는데
리얼스틸2 나온다고 들은것같은데 후속작 나오긴 할려나 재미잇게 봣는데
가장 흥분되는게 그거였음
믿을수 있음
오랫동안 검증된
값싸고 튼튼하고 유지보수가 쉬움
다양한 무장 활용 가능
그런 당신에게 ak-47를 추천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총열은 좀 길고 개머리판은 가죽좀 덧대 주세요
'아직까지 현역인'
'현대화 개수로 현세대기와 비슷한 성능'
'최신예 무장을 사용 가능'
마치 할아버지가 주신 올드카의 심장과 타이어만 갈았더니 최신이라는 놈들 다 쳐바를때의 그 짜릿함
그건 알아서 하세여 우리는 ak를 만들고 만들고 또 만들어야 되서 그런걸 해드릴 시간이 없습니다
나와라 집시 데인저!
- 존재할 리가 없는 코드
- 존재해서는 안되는 코딩
- 기록에 없는 0번째 명령어
- 12줄밖에 없을 터인 코딩의 13번째줄
- 기계가 견딜 수 없는 발적화
- 멀쩡한 코드만 긁어모아 만든 프로그램
- 억지로 추가된 규격외의 코드
.
그리고 그걸 인수인계받은 신입 프로그래머의 시선
끄아악 사라져!
아직 테스트도 거치지 않은
과부하
리미터 해제
오버드
등등
건담이 쩌는게 아니야
내가 개쩌는거지
한줄요약 : 방산비리
나는 제일 꼴리는게 '주력기체'. 주력기체로 속칭 주인공기체하고 처절하게 싸우는걸 상상하면 전쟁의 불공평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음
보톰즈의 키리코 : 난 주인공인데 주력기체 많이 탔엉
3172도 통과 못할 쓰레기
합체다!!!!!!!!
일줄 알았는데 시무룩...
나도 이건줄 알았어
....?
ㄹㅇ개막장기체
심지어 무기쓰면 동력도 없어
'이건 특별한 사람밖에 못 다룬다!' 하는 클리셰는 너무 식상해
아머드 코어 5에서 추가된 오버드 웨폰이 그런 느낌이죠!
- 존재하지 않을리가 없는 기체
- 존재해야만 하는 기체
- 기록에 있는 1번째 기체
- 12체인 시리즈중 12번째
- 기체가 견딜 수 있는 시스템
- 남아도는 부품만 긁어모아 만든 양산기
- 계획대로로 탑재된 규격내의 부품
요즘은 하도 네임드기체들이 많아서 그냥 양산형이 더매력적임
할부가 안끝난 기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