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중국에는 피해가 거의 없어

 

중국은 5년 전 부터 석탄이 썩어남기 시작했어.

 

자국내에서 캐는 것도 엄청나게 많은데

 

최근에 일대일로 라고 아프리카 개발을 하면서

아프리카쪽에서 품질 좋은 석탄을 캐면서

좋다고 다 가져 오는 바람에

 

더 이상 저장할 곳이 없을 만큼 석탄이 쌓였지.

 

 

중국 정부는 석탄 감산으로 이에 대응하려 했지만

석탄 노동자를 다 굶겨죽일 수 도없고 해서

그냥 계속 캐고있었어.

 

 

 

그렇게 계속 쌓여가는 석탄을 소비하기 위해

 

석탄 화력발전소를 지어 석탄을 효율적으로 쓰려고 했지.

 

 

그런데 

베이징 대기질이 급격히 나빠진 것 때문에

그 계획을 수정하고

 

 

 

항상 바다쪽으로 바람이 부는

산둥반도에 발전소를 짓기로 했어.

(산둥반도는 서울하고 직선거리가 가장 가까운 중국땅)

 

 

 

 

여기에 지어진 화력발전소들이 최근 완성됐고.

 

 

 

 

미국과의 무역분쟁을 좋은 핑곗거리로 삼아

석탄 발전소 풀가동을 시작했어

 

 "무역전쟁 땜에 쪼들려서 석유 못 쓰겠다 석탄쓰자" 

 

 

 

 

언론에는 무역전쟁 때문이라고 언플하고

미칠듯이 석탄을 쓰고 있는데

 

 

 

 

 

놀랍게도 중국 베이징은 점점 맑아지고 있고

 

한국만 죽어나가고 있지.

 

 

 

 

지금 시간 (11.6 오후 5시)

미세먼지 상황이야.

 베이징은 아주아주 깨끗하지

주변도 맑아.

 

 

 

중국은 인구밀집지역 피해서 산둥성에서만 공장풀가동하고 베이징은 무사하지.

 

그 피해는 한국 수도가 개박살나는 형태로 오고 있어

 

 

 

 

8월 1월 빼곤 항상 중국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서울은 이제 죽어 나가는 거고,

 

 

중국 베이징은 점점 공기 질이 좋아지고 있는 중이야.

 

 

 

 

 

 

한국 상황을 자세히 볼까?

 

 

 베이징과 비교되지?

이게 다 산둥반도에서 오고 있는거지.

 

미세먼지 국내원인 웅앵거리는 사람들은

동풍이 부는 날 공기가 맑은 원인을 설명하지 못 해.

 

고등어 드립이나 치고 있고 ㅋㅋ 

 

이제 방법이 없어.

 

 

공해 유발하는 지역에서 생산된

중국 물건 불매라도 해야 될 지경.

 

그런데 한국내에는 중국 물건을 불매할 수 없다며 언플을 하는 세력이 있어.

그래서 불매는 어렵지.

 

 

 

 

 

 

OECD에서 2022년부터 한국인이 중국발 미세먼지로 평균수명에 비해 더 많이 죽는 초과사망자가 발생할거라 예측했어.

 

 

 

 

하지만

 

우리 정부가 중국산에 관세를 물릴 리도 없고,

국민속에 섞인 조선족땜에 중국 불매 하기도 힘들어.

 

중국은 앞으로도 신나게 석탄발전소를 산둥반도에 지어댈거고

 우린 다 죽게 될거야 히히히

 근데 중국 물건은 싸니까 계속 쓸거야 히히히

 

 

 

 

 

며칠간 계속 심하대.

 

나갈 일 생기면 마스크 꼭 쓰고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