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도 계속 만든다니..다행이네유..ㄷㄷ 거짓말은 아니겠쥬? ㅎㄷㄷ
어쩌면 마지막 플래그쉽 DSLR 이 될지도 모르는 D6 ㅎㄷㄷㄷ기다리고 있습니다..
D5 랑 D6 투바디로 셔터나갈때 까지 영~~원히~~는 아니고..
Z 마운트 플래그쉽 나오면 바로 배신 때릴수도.^^ 그래서 일단 Z6 는 접어 둡니다..ㅠㅠ
암튼 2019년 두달 남았네요.. 소문대로 2019년엔 D6 공식발표가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
새로운 Nikon Z 마운트 미러리스 카메라 및 렌즈뿐만 아니라 Nikon은 DSLR에서 새로운 제품을 계속 출시 할 것입니다. (Nikon D6, D760은 내년에 발표 될 소문이있다.)
Z의 이점은 높은 광학 성능입니다.
이 렌즈는 최고 화질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광학 해상도는 DSLR 렌즈의 해상도를 능가합니다.
그는 스틸 사진과 비디오 촬영에서 Z가 DSLR보다 우수하다고 말합니다.
니콘은 처음부터 신중하게 검토 한 결과, 광학 성능면에서 내경 및 플랜지 초점 거리에 대해
각각 55mm 및 16mm가 가장 좋다고 결론을 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산이 탄생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Nikon은 신뢰도, 견고 함 및 견고 함을 중점적으로 다뤘습니다.
결국 ZL은 디자인상의 DSLR과 비슷합니다.
EVF는 광학 뷰 파인더만큼 우수한 품질을 볼 수 있도록 품질이 최우선 과제였습니다.
Nikon은 처음에 Nikon이 사용자가 받아 들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새로운 몸체의 크기를 결정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 밖의 모든 것은 그 시체에 넣어졌습니다.
이케 가미는 명확하게 언급하지 않았지만 Z의 라이벌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용자가 Z가 화질면에서 D850과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Nikon이 Z 라인의 D5와 같은 프로 모델을 출시하는지 여부에 관해서 그는 말했다 : "그것에 세워!"
그는 제 3자가 Z 렌즈를 리버스 엔지니어링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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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번역기 돌려봤는데
모든것이 시체에 넣어졌다네요...ㅎㄷㄷㄷ 이부분에서 에라이~~~ㅠㅠㅠ
카메라 관련 번역기면 바디는 알아서 카메라바디로 번역해야지..
아직 구글은 학습능력을 더 길러야 ㅎㅎㅎㅎㅎ
오백이 라인은 이제 역사속으로 ㅜㅜ
크롭바디의 유종의미를 장식할것같은 오백이...ㅎㄷㄷ ㅠㅠ
F6도 아직은 만들고 있으니깐요.ㅎㅎ
그러네요. 필카유저를 아직도 생각하는. 고마운..니콘..ㄷㄷㄷㄷㄷㄷ
count on it도 기대하라는 말인데 "그것에 세워"....... 구글 번역기 아직 갈길이 멀군요
ㅋㅋㅋ 그것도 넘 웃겼어요,...뭘 세우하는건지.ㅋㅋㅋ
ㄷㄷㄷ 남들 로또 맞아야 사는 디오를 쓰시면서 디육이를 기다리시나요?
이분이 프로지름러였어..
D5s 건너띄고 나오는 D6 이라 기대가 아주 큽니다.^^;;;;
열심히 돈벌어야죠.ㄷㄷㄷㄷㄷ
오백이 후속도좀 물어봐주세욘ㅠㅠ
일단 전 저분은 오늘 첨 봅니다만.. 크롭 DSLR 까지 신경쓸 여유가없다고...아 아닙니다..
나오겠쥬..ㄷㄷㄷ
소니가 하던 개소리가 생각나는 오후입니다그려
소니가 어떤소리를 했길래. 그러시나요..ㅎㄷㄷㄷㄷ
업글된 기능이 없어도 후속이 나와야 dslr as기간이 길어지겠죠 ㅠ
DSLR 버리지는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명맥은 유지한다고 해요
Z마운트 플랙십이라 이거는 관심 가는군요
count on it 번역이 반역이군요 ㅋㅋㅋ
body를 시체로 번역하는 감각적 센스가 놀라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DSLR은 프레스등 업무용 전문기기로 플래그쉽 위주로 전문성을 자랑하는 목적으로 지속 생산하고, 미러리스는 저가부터 고급기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상품성을 강화할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던 제 slr의 역사처럼 반백년은 지속되지 않을까요.
아마 지금처럼 꾸준히 나오는기 아니고 뜨문뜨문 나오겠죠
정말 명맥만 유지한다는 취지로 ㄷㄷㄷ
Z7 행사 때 니콘 관계자도 데세랄 한동안 만들어질거라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