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병대 소환은 간부를 제물로 바쳐서 이러다 ■■하겠다 싶을때 쓸수 있는 1회용 필살기라고 보면 됨.
블랙인덱스2018/11/04 17:00
꼭 필살기로 사용해라
익스펜더블2018/11/04 17:00
자.살
어디서어떻게2018/11/04 17:00
도저히 멘탈이 못버틸 때 ■■대신 필살기 ㄱㄱ
익스펜더블2018/11/04 17:02
즉 빨피 됐을때+ 주위 사람을 제물로 바쳐서+악을 없애는 필살기의 뜻에 부합하는 행위지
리링냥2018/11/04 17:02
우리부대에 상꺽때 아저씨 하나가 전입왓는데
이등바리 하나가 마음의 편지쓰니까 중대장이 읽어보고
당사자랑 피해자 한방에 집어넣고 서로 화해하라고 시킨다음에 지는 나가고 문 잠구니까
이등바리가 다음날 자해해서 그 분대 관련자 다 전입때렷다더라
그정도로 간부새끼들은 믿을 새끼들이 아님
간부가 주적이라는 말이 괜히있는게 아니라
진짜 우리나라 최고의 주적은 99%의 간부임
1%가 진짜 애국심으로 나라 지킬려고 오는거
ㅡㅡ
키사라기 사요코2018/11/04 17:02
저게 제일 효과적.
이라기 보단 거의 유일한 방법임.
너무 효과적이라 본인이 악용할 생각만 안하면 됨.
hawawaian2018/11/04 17:06
헌병대 전화는
버스터콜임
자칫하면 군단단위로 일이 커질수도 있음
확실하게 ㅈ되게 할수도 있긴 한데
니 군생활도 아작날 수 있음
버스터콜 쓰고나면 처신 정말 잘해야한다
전출가도 어차피 소문은 다 나서
니가 뭐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아 역시 문제있는 애구나~
이러면서 없는 사람 취급당할수도 있는데 그게 군생활 편한건 아니니까 ㅇㅇ....
군대에서 제일 븅신같은짓이 지 혼자 참다가 화병걸리는거
좇까라그래 군대는 우리한테 해주는거없고 전역해서도 우리는 받는거없음ㅡㅡ
돈이라도 주면 참앗지 돈도 안주는데 왜 참아 시발 간부새끼들 진급길 하나정도는 막아줘야 적당한 딜이지ㅡㅡ
손오공2018/11/04 16:57
ㄹㅇ
오갓지저스2018/11/04 16:58
모조리 골든 정답이라서 거를 타선이 없다
망했어..2018/11/04 16:58
마음의 편지 적으면 대대장통신병이 대대장실 청소한답시고 들어가서 다읽어봄 진짜
믿을거못됨
HatuneMiku2018/11/04 16:58
윗대가리에 밉보여봐야 길어야 2년
2년 부조리받느니 2년 눈치밥 먹는게 낫지
레이븐워치2018/11/04 17:00
나한테 좋은것도 있지만 군대에서 ㅈ같은 놈들은 ㅈ될 필요가 있기때문에 적절한 고발은 꼭 필요하다
야쿠모 첸2018/11/04 17:00
ㄹㅇ 사실임
Octa Fuzz2018/11/04 17:01
그리고 다치지 마라... 몸사려라... 은근 병/신되서 나오는 사람 많다...
안개성2018/11/04 17:01
이거 맞댜.
웃는물괴물2018/11/04 17:01
개 고문관인듯 하지만 자신을 생각하면 정답이 맞다는 게 함정
김화백빠돌이2018/11/04 17:01
내가 헌병대라 소용이 없더라...
요리냥이🐈2018/11/04 17:02
헌병대에 신고 하면 잘처리해 줌. 근데 내가 헌병대 나왔는데, 헌병대는 헌병대에서 짬시킴
8314562018/11/04 17:04
헌병대는 기무대로 찔러야...하나? 어디로 찌름?
hawawaian2018/11/04 17:04
ㄹㅇ이긴한데
2번같은건 이제 버스터콜이라서 전출을 가더라도 그 부대사람들하고 간부들한테 쟤 군생활 못해서 죄다 빵빵 터트리고 여기로 왔다
이럴 수도 있음
사실 자기가 문제있는게 아니라 윗놈들이 문제있어서 그걸 신고한거는 전혀 잘못된 일이 아닐수도 있는데 말이지
인생은그런거_2018/11/04 17:04
누가 뭐라고 ㅈㄹ 거려도 살아남는것만 생각하면 됨
관심병사로 찍히든 뭐든 내가 사는게 먼저다.
잘익은벼2018/11/04 17:07
매우 효과적인 방법들임.
악용만안하면 됨
가2018/11/04 17:07
군대는 참 ㅈ같은 곳임 그래도 나는 가기전에 주변에 형들이 가면 존나 맞는다고해서 각오하고 갔는데 왠걸 떄리지는 않음
그래서 구타는 없었고 솔직히 전방 근무하는 분들 생각하면 나는 괜찮다고 생각하니 그럭저럭 버텼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시 군대 못갈거 같음...
근데 그거보다 더 ㅈ같았던건 일병달고 후임 들어왔을때 잘해줘야지 하고 진짜 천사 처럼 행동하려고 노력하고 그 친구들도 나를 잘따랐는데
이제 일이 늘어나면서 같이 분담을 했으면 좋겠는데 뺑기를 치고 맞먹는거임 그거 보고 사람은 동물보다 못하다고 생각했고 아예 칼같이 대했더라는
그러면서 날 ㅈ같아 했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안갈구면 그냥 놀라고만 하는거 보고 질렸음 군대 참.. 절레절레
사려깊음2018/11/04 17:15
별수가 없지 참..
나는 개쳐맞으면서 일병달고 위에 있던 팁들을 모르는 상태였기 땜에,
쓰레기같은 중대장 믿고 중대장한테 성희롱 성추행 폭행 가혹행위 선임을 신고했는데도 별일없이 넘어가더라.. 그래서 상병달고 나는 밑에 얘들한테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잘 대해주니
애새끼들이 암것도 안하려고만 함.. 큰걸 기대한것도 아니고 그냥 임시직업처럼 할거하면서 평화롭게 지내자는걸
원한건데..
검방2018/11/04 17:07
자대 가고 나서 딱봐도 소대가 답이 없어 보이면 저렇게 하는게 정답임
misterbin2018/11/04 17:14
요즘 진짜 꿀팁은 여증 가입 아니냐?
휘핑크림라면2018/11/04 17:17
어차피 저런상황이 생기고나면 주위 눈치 볼 필요 없다. 다들 불똥 안튀기려고 몸사리기 일쑤라서 남 사정 봐주다가는 내가 ㅈ됨. 그거 나중에 다 감수하며 평생 살고 싶으면 착하게 참고 살아도 됨. 그래봤자 아무도 알아줄 놈 없음.
제일 못믿을게 부대 자체 조사지.
무기명으로 한걸 필적조사해서 누군지 찾는걸 내가 직접 목격했지
어쨌든 자/살만 안하면 된다
전역 전에는 모든 부조리 사실을 문서로 만들어서 민원 넣어주면 좋다.
ㄹㅇ 사실임
정상적이네
어쨌든 자/살만 안하면 된다
ㄹㅇ 사실임
정상적이네
뭐 확실히 효과는 보겠지만
주변 사람들 평가는 별로겠지..
주변사람 신경써봤자 너님만 ㅈ됨.
전역 전에는 모든 부조리 사실을 문서로 만들어서 민원 넣어주면 좋다.
저기 전역하신분이 중대장님 승격심사일에 맞춰서 고발하셨습니다
전역자:(찡끗☆)
그리고 저건 사회에서도 대부분 통용됨
다만 군대와 달리 뒤끝이 더 강력하니 그 점은 주의
제일 못믿을게 부대 자체 조사지.
무기명으로 한걸 필적조사해서 누군지 찾는걸 내가 직접 목격했지
맞는말. 어차피 군대나오면 군대에서 만난사람하고 연락할일 없음.
ㄹㅇ 참아서 ㅄ되는것보단 2년 버티고 몸성히 제대하는게 훨씬 이득
난 3년 되가는데 아직두 종종 치킨 같이 머금
저러는게 맞는데,
알아야할건 내부고발자에 사람들이 그다지 관대하지 않음.병사든 누구든
맨탈 단디 차리고 몸 건강히 다녀오길 바람.
저러면 되긴 하는데 군생활 하는 동안 유령 취급 당할 확률이 높지
그리고 이제 아무도 건들이지 않는 닥템이 됨
한줄 요약
헌병이 제일 썩었어
그리고 내가 잘못했다는 소리 꺼내면 안됨
ㅂㅅ같은데 저 소리 꺼내면 책임소재가 그 사람한테 돌려짐 ㅋㅋㅋㅋㅋ
저러면 ㄹㅇ 해결은 빠르게 됨
내부고발자한테 쏟아지는 그 눈길만 버틸 수 있다면 가장 확실한 방법
국방헬프콜 이런거 별 효과 없음
그냥 헌병대 수사계 찾아가는게 최고
혼자만 편한방법 ~~
그럼 내가 편해야지
님 꼰대
뭐 진짜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면 저렇게 해야지
괜히 잘보이겠다고 열심히 하지마라
그러다 다쳐서 병.신되면 너만 손해다
우리부대에서 대대장 운전병이 헌병대에 직접 대대장을 찔렀지만 헌병이 다녀간후 대대장에겐 아무일도 없었고 운전병은 다른 부대로감
* 사실 군대에서만 통하는 얘기는 아니다
어찌보면 사회생활하면서 알겠지만 저러다 낙인찍히는것도 꽤나 무서움...
윗대가리에게 밉보여서 좋은건 하나도 없이 무난한 군생활하는게 제일 좋음
당연히 무난한게 좋지만 무난하게 안 될때 팁이잖어
생각 좀 하고 말해라
의무병 살인사건은 무난하게 못 해서 생긴 일이냐
피해자 보니까 유게이랑 비교도 못 할 인싸드만
이유없이 낙인 찍히는건 방법 없어
내가 그 사람에게 언급한 얘기였냐? 왜 그 화재를 꺼내서 나를 나쁜놈 취급하는데?
나는 무난한 군생활 하면 좋다고 얘기한거고 가혹행위 있으면 저렇게 하는걸 비난한적도 없다
그니까 이유없는 낙인은 방법 없으니
생각 좀 하고 얘기 하란거다
군대 가서 자1살 하거나, 자1살 당하는 것보다는 다크템플러로 지내다가 나오는 것이 낫지. ㅋㅋㅋㅋ
난 아직 미필이고 내년에 들어갈 예정인데 이건 진짜 믿어도되는 팩트임??
ㅇㅇ 다만 아무때나 쓰면 니만 뿅뿅되는거고
이대로는 도저히 못 버티겠다 싶을때 쓰는 필살기
헌병대 전화는 팩트라 들음
꼰지른 경험자로써 할거면 가장좋은건 이등병때 하는게 좋음 전출가도 유령되거나 그런거 없다 겁먹지말고
헌병대 소환은 간부를 제물로 바쳐서 이러다 ■■하겠다 싶을때 쓸수 있는 1회용 필살기라고 보면 됨.
꼭 필살기로 사용해라
자.살
도저히 멘탈이 못버틸 때 ■■대신 필살기 ㄱㄱ
즉 빨피 됐을때+ 주위 사람을 제물로 바쳐서+악을 없애는 필살기의 뜻에 부합하는 행위지
우리부대에 상꺽때 아저씨 하나가 전입왓는데
이등바리 하나가 마음의 편지쓰니까 중대장이 읽어보고
당사자랑 피해자 한방에 집어넣고 서로 화해하라고 시킨다음에 지는 나가고 문 잠구니까
이등바리가 다음날 자해해서 그 분대 관련자 다 전입때렷다더라
그정도로 간부새끼들은 믿을 새끼들이 아님
간부가 주적이라는 말이 괜히있는게 아니라
진짜 우리나라 최고의 주적은 99%의 간부임
1%가 진짜 애국심으로 나라 지킬려고 오는거
ㅡㅡ
저게 제일 효과적.
이라기 보단 거의 유일한 방법임.
너무 효과적이라 본인이 악용할 생각만 안하면 됨.
헌병대 전화는
버스터콜임
자칫하면 군단단위로 일이 커질수도 있음
확실하게 ㅈ되게 할수도 있긴 한데
니 군생활도 아작날 수 있음
버스터콜 쓰고나면 처신 정말 잘해야한다
전출가도 어차피 소문은 다 나서
니가 뭐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아 역시 문제있는 애구나~
이러면서 없는 사람 취급당할수도 있는데 그게 군생활 편한건 아니니까 ㅇㅇ....
안될것같으면 맨몸으로 탈영해서 옆사단으로 자수하면 개꿀..그럼 절대 사건 못막는다
놀랍게도 리얼 사실이네
참고 버티고 정은 있답시고 전역하고 만나서 듣는말 다단계 권유~
나도 일병때까지는 고참들이 정식이 썩어서
사람을 개패듯이 맨날 패고 난리도 아니었지...
어휴
군대에서 제일 븅신같은짓이 지 혼자 참다가 화병걸리는거
좇까라그래 군대는 우리한테 해주는거없고 전역해서도 우리는 받는거없음ㅡㅡ
돈이라도 주면 참앗지 돈도 안주는데 왜 참아 시발 간부새끼들 진급길 하나정도는 막아줘야 적당한 딜이지ㅡㅡ
ㄹㅇ
모조리 골든 정답이라서 거를 타선이 없다
마음의 편지 적으면 대대장통신병이 대대장실 청소한답시고 들어가서 다읽어봄 진짜
믿을거못됨
윗대가리에 밉보여봐야 길어야 2년
2년 부조리받느니 2년 눈치밥 먹는게 낫지
나한테 좋은것도 있지만 군대에서 ㅈ같은 놈들은 ㅈ될 필요가 있기때문에 적절한 고발은 꼭 필요하다
ㄹㅇ 사실임
그리고 다치지 마라... 몸사려라... 은근 병/신되서 나오는 사람 많다...
이거 맞댜.
개 고문관인듯 하지만 자신을 생각하면 정답이 맞다는 게 함정
내가 헌병대라 소용이 없더라...
헌병대에 신고 하면 잘처리해 줌. 근데 내가 헌병대 나왔는데, 헌병대는 헌병대에서 짬시킴
헌병대는 기무대로 찔러야...하나? 어디로 찌름?
ㄹㅇ이긴한데
2번같은건 이제 버스터콜이라서 전출을 가더라도 그 부대사람들하고 간부들한테 쟤 군생활 못해서 죄다 빵빵 터트리고 여기로 왔다
이럴 수도 있음
사실 자기가 문제있는게 아니라 윗놈들이 문제있어서 그걸 신고한거는 전혀 잘못된 일이 아닐수도 있는데 말이지
누가 뭐라고 ㅈㄹ 거려도 살아남는것만 생각하면 됨
관심병사로 찍히든 뭐든 내가 사는게 먼저다.
매우 효과적인 방법들임.
악용만안하면 됨
군대는 참 ㅈ같은 곳임 그래도 나는 가기전에 주변에 형들이 가면 존나 맞는다고해서 각오하고 갔는데 왠걸 떄리지는 않음
그래서 구타는 없었고 솔직히 전방 근무하는 분들 생각하면 나는 괜찮다고 생각하니 그럭저럭 버텼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시 군대 못갈거 같음...
근데 그거보다 더 ㅈ같았던건 일병달고 후임 들어왔을때 잘해줘야지 하고 진짜 천사 처럼 행동하려고 노력하고 그 친구들도 나를 잘따랐는데
이제 일이 늘어나면서 같이 분담을 했으면 좋겠는데 뺑기를 치고 맞먹는거임 그거 보고 사람은 동물보다 못하다고 생각했고 아예 칼같이 대했더라는
그러면서 날 ㅈ같아 했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안갈구면 그냥 놀라고만 하는거 보고 질렸음 군대 참.. 절레절레
별수가 없지 참..
나는 개쳐맞으면서 일병달고 위에 있던 팁들을 모르는 상태였기 땜에,
쓰레기같은 중대장 믿고 중대장한테 성희롱 성추행 폭행 가혹행위 선임을 신고했는데도 별일없이 넘어가더라.. 그래서 상병달고 나는 밑에 얘들한테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잘 대해주니
애새끼들이 암것도 안하려고만 함.. 큰걸 기대한것도 아니고 그냥 임시직업처럼 할거하면서 평화롭게 지내자는걸
원한건데..
자대 가고 나서 딱봐도 소대가 답이 없어 보이면 저렇게 하는게 정답임
요즘 진짜 꿀팁은 여증 가입 아니냐?
어차피 저런상황이 생기고나면 주위 눈치 볼 필요 없다. 다들 불똥 안튀기려고 몸사리기 일쑤라서 남 사정 봐주다가는 내가 ㅈ됨. 그거 나중에 다 감수하며 평생 살고 싶으면 착하게 참고 살아도 됨. 그래봤자 아무도 알아줄 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