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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진짜 오토바이 소음 미칠거 같음여.
현직 안양 어느 큰 사거리 1번국도변인데
진짜진짜 미칠거 같아여
평소에 깜짝깜짝 놀래는게 싫어서 스릴러는 봐도 깜짝깜짝 놀래키는 호러영화는 안못보는데 ㄷㄷㄷ
아 오토바이들 지나갈 때마다 진짜 심장 떨려 죽겠어요.
아 진짜 소음 단속할 방법 없나요.....
지나갈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
스트레스 너무 받네요. 많을땐 1시간에 10대 넘게 지나가는듯..
보통은 남이 나한테 민폐를 끼쳐도 군소리 안하고 혼자 묵히는 성격이고,
나쁜소리 별로 하고 싶지 않은데
진짜 가다가 다 뒤져버렸으면 좋겠네요.
오라질.......
덤으루 소음 후덜덜한 튜닝차들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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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로변 주택은 살기 어려움... ㄷㄷ
가게함여 ㄷㄷㄷㄷ
미친새끼들 지 귓구멍에 이어폰 꼽고 배기소리 듣던가
남 눈치안보고 자유롭게 사는 영혼들인가봐요. 곧 영혼만 남겠져?
대형바이크는 합법적인상태에서도 꽤소리가 커서 판매금지면모를까? 방법이업죠
국도변에서 쓴 글치곤 짤방도 있고
근데 짤방이여 왜 img src가 안먹히져?
가게에요. 가게 PC
가라로 이미지 하나올려서 태그만든후 주소만 바까주면 대긴 하든데
오.. 그래요? 해봐야지 ㄷㄷ
오 그냥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네요.
진짜 저주를 퍼붓고 싶어요.
알바누님한테 이얘기했더니 너무 못된거 아니냐고 왜케 사람이 못되게 변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흐..
지들도 다 감수하고 타는데요 뭘... 못되긴요.. 대놓고 민폐끼치고 사는 놈들인데요..
알고도 그러는거면 진짜 개쓰레기네요.....
당연히 알죠.. 모르면 귀머거리란건데... 장애인비하는 아님요.
저 그래서 이사갔어요 뷰는 정말 좋은데 여름에 도저히 살수가없었음
후두두두다다다ㅏ두둗다ㅏ다다다다ㅏㅏㅏ다다다다아두ㅏ아다아아당
어휴....
후우... 근데 저게 타는 사람 입장에서는 더 안전하답니다. 결국 지 안전을 위해서 남에게 피해 주는거...
이해가 도저히 안되네요 어휴
개이기적이네요 ㅁㅊㄴㄷ
천둥치는 듯한 소음이
안전하고 무슨 상관???
차가 오토바이를 있다고 인지를 못하고 나는 사고가 있거든요.
아마도 차가 소리듣고 인식하니깐 안전하단 얘기 같아요.
현직 필리핀 거주자게이입니다.
포기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힘내요..
진짜 이거 어케 안되나요 .... 분노조절장애 올거같음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챠버리겠음요.
진짜 오토바이 배기음도 소음규제 해야함.
차들도 차량검사 맡을텐데 그러고 댕기는거 보면 아무 소용이 없는듯.....
신호대기에서 현장 단속을 해부렀으면 좋겠음여....
1번 국도 완전 공감해요ㄷㄷㄷ범계사는데 저도 밤에 오도방 소리에 깜놀합니다
죽겠음여. 그 사람들은 알까?..
여긴 더 합니다
관광지에서 숙박업하는데 금, 토, 일 3일은 햐,,,,,,,,,,,,,,,,,,,,,,
최소 3~15대정도 무리 지어서 지나가는데 소리가 옆사람과 대화가 불가능 할 정도로 큽니다
저희 집 바로 앞이 커브가 끝나고 직선로라 풀로 땡깁니다
이게 하루에 40~50무리 정도가 지나가니 답 안나와여
90%이상이 머플러 개조 된 상태라 풀로 땡길때 그 소음은 마치 전투기 이륙 할때 소리 납니다
여기 동네사람들하고 민원 다 같이 넣어 봤는데
번호판도 없는 오토바이도 많고 못 잡더군요
결국 GG 쳤습니다
그냥 맘 속으로 오토바이 타다가 그냥 뒈져라 합니다
진짜 뒈져버려라 이게 맘속에 절로 나옴.....
제가 집은 전투기 소음 있는 동네에서 사는데요.
비슷한 느낌을 받아요. 그래서 더 그런가봐요 ㄷㄷㄷㄷ
아니 오히려 전투기 소리는 가슴떨리진 않음;; 그냥 귀만 찢어지지..
다 뒤져버렸으면 좋겠다니...
미친거아니세요?
네 미쳤어요 ㅋㅋㅋㅋ 가다가 다 엎어졌으면 좋겠넼ㅋ
아재요 당해보세요 님은 더 했으면 더했지 덜 하진 않을 겁니다
님 집 현관문 앞에서 꽹과리 하루종일 치면 님은 아이고 잘 한다 잘한다 하실꺼죠?
당해보시면...그 마음 알겁니다.
일단 전 안당해봤습니다만 저렇게 글 쓰는 마음을 알 것 같네요.
아마도 저분은 당하는쪽이 아니신거 같지 않아요?
하나도 시끄러운판에 뭉쳐서 아주 그냥~
대로변 차대고 있다가 시끄로운 오토바이 지나가면 따라가다가 잠시 주인없을때 바퀴에 빵꾸를.ㅋㅋ
중국 가보니 그많은 오토방이 전기 오토방이라 조용하고 넘 좋턴데요
물론 환경도 좋구요
우리나라도~~~~~쫌
제대로 된 머플러는 괜찮은편 똥마후라는 진심.. 귀가 따가움
배기튜닝자체를 못하게해야합니다.!
음 이님 가게 군포신사거리 아닌가요??
헐 거기가 오토바이가 많은가보네요
막 진짜 윗분 말씀처럼 관광지만큼이나 많은건 아닌데요.
그 있잖아요. 긴 평온 속에 누군가 그 평온을 깨트릴때 ㄷㄷㄷㄷ
방금도 두대 지나갔어요..... 가슴을 울리네요..
글쿤요 ㅠ
어바인퍼스트 입주완료되면 더 시끄러울텐데 ㅠ
좋은 동네 살면 되유 ㄷㄷ
그 오토바이 타는 분들도 돈 많을테니 좋은 동네 살겠쥬?
예전에 비싼 오토바이타던 손님한테 듣기론 집 들어가기 전에 시동 끄고 끌고 다닌다고 하던데..
부럽네요. 이런 천민 생활을 벗어나고 싶다..
아파트 단지 내로 들어오는 것도 아니어도 옆에 대로에서 밤늦게 밟아대는 새끼들 다 뒈져버리길.
굉음내며 막 질주하는 오토바이... 오이 하나 잘 던지면 죽지 않나요?
그냥 불쌍해서 살려놓는거지.
저도 바이크 탔지만 풀배기에 촉매까지 털고 시끄럽게 다니는 사람 극혐입니다 정녕 쓰레기들이죠
민폐입니다 ㄷㄷㄷ 진짜 삑씨게 단속해서 세금충당 했음 좋겠음
진심 공감 시끄러운 오토바이 타는놈들 다 뒤졌으면 좋겠어요
초 극혐
도로변에 사는 저는 공감합니다.
해결하기는 힘들겠죠
고로 이사뿐이 답이곘죠^^
심정 이해갑니다 저도 진앙지 근처라 지진을 겪은후 약간의 지진(?) 노이로제가 있는데
도로가도 아닌 도로에서 두블럭이나 떨어졌는데도 불구 새벽에 할리(?)인가 두두두하며
지나가면 거짓말 좀 보태서 방안 창문이 살짝 떨러서 매번 몸서리 치며 시끕하네여 ㄷㄷㄷㄷㄷ
전 고배기량 배기튠한게 더 짜증나더군요.
바이크는 아무리 크다고 해도 좀 덜한데.
고배기량은 스트로크소리도 더 잦고 저음 하이 다 쌤.
바이크는 그나마 애교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