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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딜러가 뒤에 있었다는 걸 보니 글쓴이가 탱커고 친구분이 사제인가 봐요? 깔깔깔깔
그리고 다시 딜러랑 계약하기 위해 가자...
사무실에 첨보는 사람이 앉아 있었다
" 다시 계약하러 왔습니다 "
사무실 직원은 한번 휙 보더니 투명스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 무슨 계약이요? 오늘 첨 오신거 같은데... "
" 무슨소리에요 방금 왔다 갔잖아요... xxx 딜러분이랑 상담도 했는데.. "
사무실 직원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 지금 무슨 소리하시나요? xxx 딜러분은 작년에 돌아가셨어요"
친구와 난 등골이 오싹해지기 시작했다
근데 딜러가 뒤에 탐?? 보통 앞에 타지 않음?
친구 : "근데 왜 딜러가 피 흘리고 있냐?"
아 그래?...
너두 봤구나?...
'그치만'이 나올 줄 알았는데...
신기 앞에 '병'이 빠졌네요
근데 시승할때 딜러도 타시나요? 거의 안타시던뎅ㅋㅋㅋ
ㅋㅋㅋㅋ 피식 했음
댓글들이 총체적 난국.. ㅠㅠ
베오베도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