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입장에서 보면 국경분쟁도 할힌골에서 개박살을 내줬었던데다, 대 독일 전쟁하느라 일본은 그리 신경 안쓰다보니 자연스럽게 일본에 대한 악감정이 ㅈ도 없을만큼 누그러지다보니 저런 대접이 충분히 가능했던거지. 비슷한 예로 청나라 말아먹고 일제 밑에서 만주국 꼭두각시로 부역했다는 선통제도 중일전쟁, 국공내전 거치면서 일본 그 자체랑 국공간의 증오심이 선통제에 대한 악감정을 덮어버리기도 했고, 선통제 시절을 겪은 사람들이 다 죽어버리기도 해서 선통제가 걱정했던거랑 달리 처형하거나 큰 처벌을 내리지도 않았던거고
루리웹-46415923032018/11/04 04:27
"어이 일본인, 이게 소련의 포로 대우라는것이다. 너희들의 인권을 조금이나마 지켜주지"
FireRuby2018/11/04 04:28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딱 하나, 일본인은 초식동물이란 사람만 빼고.
도바킨.2018/11/04 04:28
개꿀빠네 시발것들이
지들은 포로 인육 쳐먹어 놓곤.
대법관2018/11/04 04:33
뭔가 여기군대하고 별차이 없어보이는데;
부뎅2018/11/04 05:23
아니야 저긴 예쁜 여자들도 있어...
게임몽상가2018/11/04 07:03
당연하지, 이승만 이후 친일파 인사들 그대로 등요해서 쓰다보니.
일본 군대 문화가 그대로 남은거지. 거기에 미군이 들어와서 물타기 하니까.
점점 바뀌어 나가는거지.
Serene Haze2018/11/04 05:13
쟤들 문화가 "패잔병? 안뒤지고 뭐함?" 하는 식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
캇셀하임2018/11/04 05:17
생각해보면 일본 육군보다 저기 포로생활이 더 나은거 아니냐.
전투공병2018/11/04 05:20
그렇다고 봐야...
전투공병2018/11/04 05:19
소련 입장에서 보면 국경분쟁도 할힌골에서 개박살을 내줬었던데다, 대 독일 전쟁하느라 일본은 그리 신경 안쓰다보니 자연스럽게 일본에 대한 악감정이 ㅈ도 없을만큼 누그러지다보니 저런 대접이 충분히 가능했던거지. 비슷한 예로 청나라 말아먹고 일제 밑에서 만주국 꼭두각시로 부역했다는 선통제도 중일전쟁, 국공내전 거치면서 일본 그 자체랑 국공간의 증오심이 선통제에 대한 악감정을 덮어버리기도 했고, 선통제 시절을 겪은 사람들이 다 죽어버리기도 해서 선통제가 걱정했던거랑 달리 처형하거나 큰 처벌을 내리지도 않았던거고
제트2018/11/04 05:22
일본군이야 딱히 악감정 없었으니 국제법대로 포로취급 해줬다는데...
독일군을 탁구치게 시켜줬네?
그냥 저기 포로 수용소가 좋은 곳이었나봄
전투공병2018/11/04 05:26
독일군이 간부급이었을지도...?
칼반지2018/11/04 05:28
독일군이라면 죽이고 살려서 또 죽이고 했을만큼 이가 갈리도록 싫어했던게 소련일텐데.
저 수용소장이 천사였나
피둘스틱2018/11/04 05:49
아님 추측건데 아마 스탈린그라드에서 항복한 6군 고급장교들 일수도있음
소련측에서는 6군의 항복 직후에는 어떻게든 구슬려볼려고 파울루스를 비롯 고급장교들을 잘대해 줬다는 얘기는있음
물론 이후엔 6군의 9만명의 포로중 겨우 5천여명만이 살아서 독일땅을 밟았지만...
Swarm2018/11/04 06:29
실제로 파울루스는 소련군 선전방송에서 활동하기도 했고
피둘스틱2018/11/04 05:25
진자 천국이네 일본처럼 포로를 죽이는것을 전제로 취급하는것에 비하면 저긴 사람사는데여
트루먼쇼2018/11/04 05:29
소련여자들의 낫질..
DrRED2018/11/04 07:12
ㄷㄷㄷㄷ 여윾시 뫄둬 로쒸아
금각사지성탑2018/11/04 05:33
일본군의 포로? 그것은 고기로 대체되었다
SILVER_RING2018/11/04 05:36
일제시대 일본군 사병들 대우는
포로나 죄수, 소모품 수준도 아니고 그냥 걸어다니는 쓰레기 수준이었다던데
개꿀빠네 시발것들이
지들은 포로 인육 쳐먹어 놓곤.
"어이 일본인, 이게 소련의 포로 대우라는것이다. 너희들의 인권을 조금이나마 지켜주지"
생각해보면 일본 육군보다 저기 포로생활이 더 나은거 아니냐.
뭔가 여기군대하고 별차이 없어보이는데;
소련 입장에서 보면 국경분쟁도 할힌골에서 개박살을 내줬었던데다, 대 독일 전쟁하느라 일본은 그리 신경 안쓰다보니 자연스럽게 일본에 대한 악감정이 ㅈ도 없을만큼 누그러지다보니 저런 대접이 충분히 가능했던거지. 비슷한 예로 청나라 말아먹고 일제 밑에서 만주국 꼭두각시로 부역했다는 선통제도 중일전쟁, 국공내전 거치면서 일본 그 자체랑 국공간의 증오심이 선통제에 대한 악감정을 덮어버리기도 했고, 선통제 시절을 겪은 사람들이 다 죽어버리기도 해서 선통제가 걱정했던거랑 달리 처형하거나 큰 처벌을 내리지도 않았던거고
"어이 일본인, 이게 소련의 포로 대우라는것이다. 너희들의 인권을 조금이나마 지켜주지"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딱 하나, 일본인은 초식동물이란 사람만 빼고.
개꿀빠네 시발것들이
지들은 포로 인육 쳐먹어 놓곤.
뭔가 여기군대하고 별차이 없어보이는데;
아니야 저긴 예쁜 여자들도 있어...
당연하지, 이승만 이후 친일파 인사들 그대로 등요해서 쓰다보니.
일본 군대 문화가 그대로 남은거지. 거기에 미군이 들어와서 물타기 하니까.
점점 바뀌어 나가는거지.
쟤들 문화가 "패잔병? 안뒤지고 뭐함?" 하는 식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일본 육군보다 저기 포로생활이 더 나은거 아니냐.
그렇다고 봐야...
소련 입장에서 보면 국경분쟁도 할힌골에서 개박살을 내줬었던데다, 대 독일 전쟁하느라 일본은 그리 신경 안쓰다보니 자연스럽게 일본에 대한 악감정이 ㅈ도 없을만큼 누그러지다보니 저런 대접이 충분히 가능했던거지. 비슷한 예로 청나라 말아먹고 일제 밑에서 만주국 꼭두각시로 부역했다는 선통제도 중일전쟁, 국공내전 거치면서 일본 그 자체랑 국공간의 증오심이 선통제에 대한 악감정을 덮어버리기도 했고, 선통제 시절을 겪은 사람들이 다 죽어버리기도 해서 선통제가 걱정했던거랑 달리 처형하거나 큰 처벌을 내리지도 않았던거고
일본군이야 딱히 악감정 없었으니 국제법대로 포로취급 해줬다는데...
독일군을 탁구치게 시켜줬네?
그냥 저기 포로 수용소가 좋은 곳이었나봄
독일군이 간부급이었을지도...?
독일군이라면 죽이고 살려서 또 죽이고 했을만큼 이가 갈리도록 싫어했던게 소련일텐데.
저 수용소장이 천사였나
아님 추측건데 아마 스탈린그라드에서 항복한 6군 고급장교들 일수도있음
소련측에서는 6군의 항복 직후에는 어떻게든 구슬려볼려고 파울루스를 비롯 고급장교들을 잘대해 줬다는 얘기는있음
물론 이후엔 6군의 9만명의 포로중 겨우 5천여명만이 살아서 독일땅을 밟았지만...
실제로 파울루스는 소련군 선전방송에서 활동하기도 했고
진자 천국이네 일본처럼 포로를 죽이는것을 전제로 취급하는것에 비하면 저긴 사람사는데여
소련여자들의 낫질..
ㄷㄷㄷㄷ 여윾시 뫄둬 로쒸아
일본군의 포로? 그것은 고기로 대체되었다
일제시대 일본군 사병들 대우는
포로나 죄수, 소모품 수준도 아니고 그냥 걸어다니는 쓰레기 수준이었다던데
죽은 일본군이 착한 일본군
일본군보다 소련군 포로가 더 나아보이네
포로대우가 저렇다는 데 놀라야 하나 아니면 소련군이 저랬다는 데 놀라야 하나=.=;;;;
그래서 임신시킨 소련 여성은 이제 어떻게 살아가면 됨?
병영캠프갔네
그렇내. 일본 병사들 굴리는것 보다. 저기 포로 생활이 더 편해 보이내.
보급 없이 처 넣고,
반자이 돌격.
뒤로 나온 놈은 자결, 할복, 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