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처럼 같이 이라크에 파병온 일본 육상ja위대원 두명하고 친목질하다가
자이툰부대원이 독도는 한국땅 플랜카드 들고 사진 같이찍은게 외부에 퍼져나갔다.
ja위대원도 독도가 한국땅임을 인정한것처럼 보이게되자 일본열도 뒤집어짐.
이 낚시에 당한 저 육상ja위대원들은 본국으로 소환당해 조사를받았고
한글을몰라서 무슨메세지인지 전혀 몰랐으며 저런의도로 우리를 불러서 사진을찍은줄 몰랐다고
필사적으로 억울함을 토로했다고함
자이툰부대원의 장난은 민간인이 아닌 군인의 행동이었기때문에 생각보다 큰 영향을끼쳐
일본 외무성으로부터 정식항의까지 제기돼 외교문제로까지 비화됐었다.
아니 스발..
우리땅을 우리땅이라는데 먼 개솔이여
내좆은 우리마누라꺼 그럼 죄야?
아니 스발..
우리땅을 우리땅이라는데 먼 개솔이여
내좆은 우리마누라꺼 그럼 죄야?
반대누른 개잡놈 누규?
저격하기 좋게 대가리에 표적지까지 붙여두었네.
잘한거 아닌가?
멋지다!
웃으면서 뒤통수...그냥 대놓코하든가..그리유쾨하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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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거야 없는데 친분으로 사진을 찍어놓고선 엿먹이는건 그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