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논리면
키가 큰, 키가 작은, 잘생긴, 귀여운, 늙은, 젊은, 단정한, 날씬한, 뚱뚱한, 통통한, 머리가 큰, 머리가 작은 등의
사람을 대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단어를 쓸 수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예쁘단 말 못 듣다보니 열받는다고 해라;
너 숙청2018/11/02 16:52
걍 유령마냥 무시하란 소린가...그럼 그거대로 빼액칠꺼고..
미월[眉月]의 현명2018/11/02 16:54
저런 글에 추천만 만개 넘는다는게..
(*)(*)2018/11/02 16:54
뭔소리야 보통 음식이 맛있다는 만든사람한테 요리 잘한다고 칭찬하는 거잖아
울트론님믿고천국갑시다2018/11/02 16:54
그런데 무슨글이였길래 추천수나 비추수 왜 저리 높냐
DdBbd2018/11/02 16:54
일단 저글쓴 새끼 특 : 쿵쾅 + 모쏠아다
그리고 수준이 너무 낮음 칭찬과 평가를 헷갈리는 븅신새끼하고 뭔 대화를 함ㅋㅋ
칭찬과 평가를 동등한 선상에 놓고 말한다는 거 자체가 이미 피해의식에 절어있다는 증거 혹은 질투심에 눈이 멀어있다는 증거임.
그리고 이런 부류의 인간은 자기만족을 못하거나 혹은 애초에 누군가에게 만족감을 줄 수 없을 정도로 개붱신쓰레기인 경우가 대부분
그리고 저기에 추천찍은 놈들은 밤12시에 감성터진 골빈년 + 어떻게든 빨아보려는 모쏠아다들 뿐.
ㅋㅋㅋ
건다무다2018/11/02 16:55
저런말하는 애치거 예쁜애는 없더라
RENUP2018/11/02 16:55
맥락을 봐야지.
할머니가 손주보고 귀엽다고 하면 말 그대로 귀여워서고
일진이 빵셔틀이 개길 때 어쭈 귀엽네? 하면 빵셔틀을 무시하는 거지.
저 말은 맥락을 무시한 채 할머니가 손주를 귀여워 하는 것도 할머니가 손주를 무시하는 걸로 보라는 말임.
안알랴줌ㅋ2018/11/02 16:57
저런 애들은 친척 가족한테도 사랑 못 받고 자란 애들임.
RENUP2018/11/02 16:57
그리고 사람이 피해의식에 절어 있으면 맥락을 못 보게 됨.
나도 한 때 남들이 날 보고 웃는다=날 보고 비웃는다로 받아들이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 상담 받고 겨우 나아짐.
푸캐푸캐2018/11/02 16:56
다른사람들은 이쁘다는 얘기 많이 듣는데 본인은 태어나서 한번도 못들어봐서 질투심이 난거지
"이쁜애들한테 이쁘다고 하지마!!!" 이런거
큐큐큐큐큐qqqq2018/11/02 16:56
내가 예쁘다고 말한거에 대해서 어떻다고 말하는거도 일종의 평가이며 그니까 저 새끼도 성희롱이다.
요약 개소리
개식기2018/11/02 16:57
내가 살면서 만난 여자들중에서 나이를 불문하고 예쁘단 말 하면 아니라고 부정하는 사람은 많이 봤어도 싫어하는 사람 본적이 없다.
왜냐면 예쁘다는 말은 외모든 마음이든 곱다는 긍정적인 말이거든.
저 글쓴사람 인생살면서 예쁘단 말을 못들어본게 분명하다. 가엷은 존재임.
내닉넴어디갔어2018/11/02 16:57
언제부터 저런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사람들이 귀담아 듣기 시작한걸까? 꽤액꽤액 거리는 소리를 굳이 언급하고 이해 안된다고 빡칠 필요있나?
이리스유마2018/11/02 16:57
이쁜애들은 본인이 예쁘게 보이기위해 상응하는 노력을 함
진짜 태어나면서부터 예뻐도 관리 안하고 막살면 다크서클에 블렉헤드에 눈도 나빠져서 원판이 이쁜데도 안하고 "넌 ~하면 진짜 이쁠텐데" 하자너
즉 이쁜애들은 노오력을 했기때문에 노력을 평가받으면 좋아함
난 노력 조금한거같은데 다들 좋게 봐주네 ㅎㅎ 하면서
으엨엨2018/11/02 16:58
해석: 난 그런말 못들으니까 니들도 예쁘단 소릴 들으면 안됨
G짱2018/11/02 16:58
칭찬:좋은 점이나 착하고 훌륭한 일을 높이 평가함. 또는 그런 말.
칭찬은 원래 평가가 맞다. 칭찬은 쳥가지 먼 성희롱이야
걍풀2018/11/02 16:58
칭찬, 평가가 어떻게 성희롱이 되는건진 모르겠다 하지만 상대방에 대한 평가는 함부로 하는게 아니다.
Maria-2018/11/02 16:58
맛있다 맛없다도 평가가 되지. 만든 사람한테 하는 소린데. 저 똘빡 머가리로는 한발짝 나가는 것도 어렵나보네.
미친빌런2018/11/02 16:59
예쁘단 소리를 얼마나 못 들었으면.. 시기와 질투를 저런식으로 표현하다니.. 안타깝다.
루리웹-14265809882018/11/02 16:59
예쁘다는 말을 성희롱이라고 평가하는것도 단어에 대한 성희롱인데 그걸 모르네
DdBbd2018/11/02 17:01
ㅋㅋㅋㅋㅋㅋㅋzzzzzzz
스타라이트2018/11/02 17:02
현실적으로 요즘 기업들에서는 예쁘다는 칭찬 함부로 못한다
여성측에서 성희롱이나 차별이라고 인식한 순간 찌르면 그 말 한 쪽은 크게 다침
외주로 성희롱 교육 해주는 업체들이나 강사들 많은데 그런 곳에서도 하나같이 "외모를 평가하는 말"을 성희롱이 될 수 있다고 가르침
이젠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grandticoauto2018/11/02 17:08
그렇다고 못생긴 여자보고 대놓고 못 생겼다고도 안하고 이쁜 여자한테 이쁘다고 하면 그 소리 한번 들어보지 못한 여자들이 발광하죠 ㅋ 지들은 예전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말 들을 일도 없을텐데 왜 지들끼리 지질이 궁상인지 모르겠네요 ㅋㅋ 외모가 딸리면 착하기라도 하던가..
들어본적이 없으니깐...
지들 멋대로 예쁘다 라는게 성희롱이 될거라고 착각함.
그래서 정작 예쁜 여자가 예쁘다 라는 애길 들으면 들은 당사자는 가만히 있는데
주변 여자들이 성희롱이라고 ㅈㄹ을 하는거임.
grandticoauto2018/11/02 17:12
그럴 일도 없겠지만 만약 저런 애들이 어쩌다가 이쁘시네요 한마디 들으면 집에 돌아와서 개거품 물고 발광하지. 카톡 친구들한테 나 오늘 이쁘다는 소리 들었다고 자랑하는건 물론 여초카페 가서 누가 나 이쁘다고 했어!! 라고 하면 댓글에 축하해 등등 그 밑에 222,333,444 에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사자2018/11/02 17:15
해석 : 잘생긴 사람들에겐 "예쁘다"란 소리 듣고 싶지만.
못생긴 사람들은 그런말 하지마.! 짜증나니까.
키가 아주 크시네요 = 평가 = 성희롱
존나 못생겼네
해석:나도 예쁘다 칭찬 듣고싶다
사람답다 = 성희롱
이거 어디서 모으냐
디시콘 쳐서 디시콘 페이지 들어간다음에 바지락으로 검색하면
바지락콘 주르륵 나옴
왜 바지락이야?
저 캐릭 별명이 바지락임
바지락 좋아해서 그럼
우동같은 거구나. ㅋㅋ
키가 아주 크시네요 = 평가 = 성희롱
누가그렸는지 엄청 못그리셨네요 하느님이그렸나
신설모독
예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으니까 성희롱으로 들리지
존나 못생겼네
사실적시 명예회손
고소!
내가 아는 이쁜애들은 이쁘다는 말은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고 했어.
자기한테 하면 비꼬는줄 알거든
사람답다 = 성희롱
돼지에게 사람답다뇨!
인격모독 아니까
해석:나도 예쁘다 칭찬 듣고싶다
해석 : 어차피 예쁘다는 말 못들을거 아무한테도 하지마라.
그럼 찐따같이 생겼다 해줘야하냐?
평가니까 성희롱이네 다시생각해오세욧
찐따같이 생긴걸 찐따같다고 한게 죄인가요?
언냐론에 따르면 갬-수성이 없으니 죄입니다!
언냐들은 사람이 아닌데?
왜 하필 여자만?
못생긴 애들이 자기보고 예쁘다고해서 자존감 떨어졌나보지.
뭔소리야 사람한테는 칭찬하지 말라는건가?
근처에 떨어진 먼지보고
먼지가 누굴 닮았다고 하면
먼지를 평가한거라 괜찮음
너 정말 사람같이 생겼다!
저런새끼들 한정으론 예쁘다는말은 비꼬는게 확실하니 희롱인게 맞네!
???: 나는 한번도 들을수 없는 말이니 저 말은 성희롱이야 뺴액!!!
.
추천수 실화냐...
저래놓고 자기는 온갖것을 다 평가하면서 살겠지
내가 평생 못들을 바에야 박살을 내주겠어!
머리검사부터 받자
예쁘다는 말이 무례한 시대가 왔군
사실 틀린말도 아님. 요지는 내가 기분 나쁘냐 안나쁘냐라는 거지.
ㅋㅋㅋ
예쁘다고 불릴 일 없는사람 특)
그래 너 참 봊같이 생겼구나
"이상 예쁘단말을 평생 들어보지 못한 분의 글이었습니다"
???: 언니 예뻐요!!
예쁘단 소리가 본인을 향한적이 없어서 그런듯
옷은 사물이니까 스타일 별로네라고 해도 된단거네?
뇌에 뇌 대신에 똥이 들어차있구나 페미년아.라고 해줘야 됨.
예쁘단 소리 평생 들을 일 없을거 같은데
왜 저리 불타는거?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거지
탈코 운동이랑 비슷한거야
난 이쁘지 않으니까 너도 이쁘지마 이런거지
그래서 예쁘다는말 들어본 적은 있고?
걱정마! 너는 평생가도 못들을 말이니까.
저 논리면
키가 큰, 키가 작은, 잘생긴, 귀여운, 늙은, 젊은, 단정한, 날씬한, 뚱뚱한, 통통한, 머리가 큰, 머리가 작은 등의
사람을 대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단어를 쓸 수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예쁘단 말 못 듣다보니 열받는다고 해라;
걍 유령마냥 무시하란 소린가...그럼 그거대로 빼액칠꺼고..
저런 글에 추천만 만개 넘는다는게..
뭔소리야 보통 음식이 맛있다는 만든사람한테 요리 잘한다고 칭찬하는 거잖아
그런데 무슨글이였길래 추천수나 비추수 왜 저리 높냐
일단 저글쓴 새끼 특 : 쿵쾅 + 모쏠아다
그리고 수준이 너무 낮음 칭찬과 평가를 헷갈리는 븅신새끼하고 뭔 대화를 함ㅋㅋ
칭찬과 평가를 동등한 선상에 놓고 말한다는 거 자체가 이미 피해의식에 절어있다는 증거 혹은 질투심에 눈이 멀어있다는 증거임.
그리고 이런 부류의 인간은 자기만족을 못하거나 혹은 애초에 누군가에게 만족감을 줄 수 없을 정도로 개붱신쓰레기인 경우가 대부분
그리고 저기에 추천찍은 놈들은 밤12시에 감성터진 골빈년 + 어떻게든 빨아보려는 모쏠아다들 뿐.
ㅋㅋㅋ
저런말하는 애치거 예쁜애는 없더라
맥락을 봐야지.
할머니가 손주보고 귀엽다고 하면 말 그대로 귀여워서고
일진이 빵셔틀이 개길 때 어쭈 귀엽네? 하면 빵셔틀을 무시하는 거지.
저 말은 맥락을 무시한 채 할머니가 손주를 귀여워 하는 것도 할머니가 손주를 무시하는 걸로 보라는 말임.
저런 애들은 친척 가족한테도 사랑 못 받고 자란 애들임.
그리고 사람이 피해의식에 절어 있으면 맥락을 못 보게 됨.
나도 한 때 남들이 날 보고 웃는다=날 보고 비웃는다로 받아들이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 상담 받고 겨우 나아짐.
다른사람들은 이쁘다는 얘기 많이 듣는데 본인은 태어나서 한번도 못들어봐서 질투심이 난거지
"이쁜애들한테 이쁘다고 하지마!!!" 이런거
내가 예쁘다고 말한거에 대해서 어떻다고 말하는거도 일종의 평가이며 그니까 저 새끼도 성희롱이다.
요약 개소리
내가 살면서 만난 여자들중에서 나이를 불문하고 예쁘단 말 하면 아니라고 부정하는 사람은 많이 봤어도 싫어하는 사람 본적이 없다.
왜냐면 예쁘다는 말은 외모든 마음이든 곱다는 긍정적인 말이거든.
저 글쓴사람 인생살면서 예쁘단 말을 못들어본게 분명하다. 가엷은 존재임.
언제부터 저런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사람들이 귀담아 듣기 시작한걸까? 꽤액꽤액 거리는 소리를 굳이 언급하고 이해 안된다고 빡칠 필요있나?
이쁜애들은 본인이 예쁘게 보이기위해 상응하는 노력을 함
진짜 태어나면서부터 예뻐도 관리 안하고 막살면 다크서클에 블렉헤드에 눈도 나빠져서 원판이 이쁜데도 안하고 "넌 ~하면 진짜 이쁠텐데" 하자너
즉 이쁜애들은 노오력을 했기때문에 노력을 평가받으면 좋아함
난 노력 조금한거같은데 다들 좋게 봐주네 ㅎㅎ 하면서
해석: 난 그런말 못들으니까 니들도 예쁘단 소릴 들으면 안됨
칭찬:좋은 점이나 착하고 훌륭한 일을 높이 평가함. 또는 그런 말.
칭찬은 원래 평가가 맞다. 칭찬은 쳥가지 먼 성희롱이야
칭찬, 평가가 어떻게 성희롱이 되는건진 모르겠다 하지만 상대방에 대한 평가는 함부로 하는게 아니다.
맛있다 맛없다도 평가가 되지. 만든 사람한테 하는 소린데. 저 똘빡 머가리로는 한발짝 나가는 것도 어렵나보네.
예쁘단 소리를 얼마나 못 들었으면.. 시기와 질투를 저런식으로 표현하다니.. 안타깝다.
예쁘다는 말을 성희롱이라고 평가하는것도 단어에 대한 성희롱인데 그걸 모르네
ㅋㅋㅋㅋㅋㅋㅋzzzzzzz
현실적으로 요즘 기업들에서는 예쁘다는 칭찬 함부로 못한다
여성측에서 성희롱이나 차별이라고 인식한 순간 찌르면 그 말 한 쪽은 크게 다침
외주로 성희롱 교육 해주는 업체들이나 강사들 많은데 그런 곳에서도 하나같이 "외모를 평가하는 말"을 성희롱이 될 수 있다고 가르침
이젠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못생긴 여자보고 대놓고 못 생겼다고도 안하고 이쁜 여자한테 이쁘다고 하면 그 소리 한번 들어보지 못한 여자들이 발광하죠 ㅋ 지들은 예전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말 들을 일도 없을텐데 왜 지들끼리 지질이 궁상인지 모르겠네요 ㅋㅋ 외모가 딸리면 착하기라도 하던가..
다른 모든 걸 떠나서 세상이 정말 재미없어지고 낭만이라는게 사라져가고 있는 거 같음
이렇다고 합니다.
질문을 빼먹었군요.
제가 요즘 그런 걸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 성희롱이라는 게 상대방 기분이 나쁘면 무조건 성희롱이잖아요? 그러면 만약 제가 언니(오빠) 오늘 너무 예뻐요! 하는 것도 성희롱이 될 수 있는건가요?
https://www.lawtalk.co.kr/qna/45107-%EC%98%88%EC%81%98%EB%8B%A4-%EC%84%B1%ED%8F%AD%EB%A0%A5-%EA%B8%B0%EC%A4%80/0208-%EC%84%9C%EC%A7%80%EC%9B%90
들어본적이 없으니깐...
지들 멋대로 예쁘다 라는게 성희롱이 될거라고 착각함.
그래서 정작 예쁜 여자가 예쁘다 라는 애길 들으면 들은 당사자는 가만히 있는데
주변 여자들이 성희롱이라고 ㅈㄹ을 하는거임.
그럴 일도 없겠지만 만약 저런 애들이 어쩌다가 이쁘시네요 한마디 들으면 집에 돌아와서 개거품 물고 발광하지. 카톡 친구들한테 나 오늘 이쁘다는 소리 들었다고 자랑하는건 물론 여초카페 가서 누가 나 이쁘다고 했어!! 라고 하면 댓글에 축하해 등등 그 밑에 222,333,444 에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석 : 잘생긴 사람들에겐 "예쁘다"란 소리 듣고 싶지만.
못생긴 사람들은 그런말 하지마.! 짜증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