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전쟁사에는 흔히 있는 일인데
아주 웃긴건
대항해시대 해적들이 저런 수법으로 백병전을 유도했음
상선이나 군선의 대포 사거리가아슬아슬한 거리로 접근
그러면 상선이나 군선에 선장 혹은 함장이
대포를 쏘라고 명령
몇번 쏘다보면
대포랑 총알 떨어짐
그럼 해적들이 배를 가까이 붙여서 백병전으로 털어먹었음
옛날 전쟁사에는 흔히 있는 일인데
아주 웃긴건
대항해시대 해적들이 저런 수법으로 백병전을 유도했음
상선이나 군선의 대포 사거리가아슬아슬한 거리로 접근
그러면 상선이나 군선에 선장 혹은 함장이
대포를 쏘라고 명령
몇번 쏘다보면
대포랑 총알 떨어짐
그럼 해적들이 배를 가까이 붙여서 백병전으로 털어먹었음
옛날 전쟁사에는 흔히 있는 일인데
아주 웃긴건
대항해시대 해적들이 저런 수법으로 백병전을 유도했음
상선이나 군선의 대포 사거리가아슬아슬한 거리로 접근
그러면 상선이나 군선에 선장 혹은 함장이
대포를 쏘라고 명령
몇번 쏘다보면
대포랑 총알 떨어짐
그럼 해적들이 배를 가까이 붙여서 백병전으로 털어먹었음
근데 2차대전땐 왜그러셨죠?
무능한 바게트는 나치스가 치워줬으니 걱정말라구
총쏠 총알이없으니깐 적죽이는방법이 개머리판으로 후드려패는거랑 대검으로 찔러죽이는거밖에없으니 백병전해야지
역시 민주주의 발생지 시민들이구나
트루 엘랑비딸
저부대가 외인부대냐?
총알이 없는 걸 백병전으로 커버했다니 뭔가 말이 안돼는데
옛날 전쟁사에는 흔히 있는 일인데
아주 웃긴건
대항해시대 해적들이 저런 수법으로 백병전을 유도했음
상선이나 군선의 대포 사거리가아슬아슬한 거리로 접근
그러면 상선이나 군선에 선장 혹은 함장이
대포를 쏘라고 명령
몇번 쏘다보면
대포랑 총알 떨어짐
그럼 해적들이 배를 가까이 붙여서 백병전으로 털어먹었음
그래서 탄도학이 발전되었지
총쏠 총알이없으니깐 적죽이는방법이 개머리판으로 후드려패는거랑 대검으로 찔러죽이는거밖에없으니 백병전해야지
총알이 없어서 백병전했다는 게 어디가 이상함?
역시 민주주의 발생지 시민들이구나
근데 2차대전땐 왜그러셨죠?
그땐 전쟁준비가 잘 안되있었을 뿐 더러 인구수도 총력전 치곤 독일에 비해 적었을 뿐더러 핀란드가 소련에게 침공받아 내각이 통째로 사퇴하는 등 정치적으로도 혼란했음
저건 일개 전투잖아요. 2차대전때도 프랑스군 중 이긴 전투야 있겠죠. 근데 전쟁에서는 진거죠.
자국서 레벨 올려서 한국에서 포텐터짐요. 감사~~
찌질한 프랑스인은 그때 다 죽었거든.
2차 대전때는 1차 대전때 피해를 봤던 트라우마 때문에 공격에 소극적이였던거 아님? 물론 그 와중에도 드골은 구데리안 사령부 앞까지 갔다더라
1차 대전의 악몽이 아직 남아 있던 시절이라 주 여론이 전쟁 반대를 외치던 시대라 강경대응이 어려웠든 프랑스 정부 & 마지노선에만 병력을 쑤셔박아 존버시키는 뻘짓이 내놓은 합작.
무능한 바게트는 나치스가 치워줬으니 걱정말라구
나폴레옹 이후의 프랑스군은 전패라고 비웃는 글을 본 적 있는데,
그 글쓴이에게 보여주고 샆은 다큐
2차대전이라면 좀 애매하긴 함. 일단 윗댓처럼 프랑스군이 준비도 덜된것도 있고, 의외로 프랑스는 2차대전 초기까진 육군 강국으로 불렸음. 마지노선도 아예 무쓸모가 아니고 저게 난공불락이니까 어떻게든 우회방법을 써서 털린거지.
감사합니다 다들
난 솔직히 천조국하고 유엔군 상대로 오로지 머리수 하나로 3년이나 버틴 중공군이
대단하다고 느껴짐;;;보급도 절망적인 수준이었을건데;;;ㄷㄷㄷㄷ
국방 TV 정신전력 교육 시간인가
한국은 진짜 많은 국내외를 안 가리고
많은 사람들의 도움 속에서 일어난 국가다.
항상 감사하면서 살아야지.
이런글에서까지 프랑스 비웃는 덧글은 쓰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