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800193

유치원 휴업, 폐업하려면 부모 3분의 2 동의

폐업도 맘대로 못하면
이건 뭐 노예네요 노예.
형사처벌까지 한다? 하하하
3년이하의 징역, 3천만원 이하의 벌금..
https://news.joins.com/article/23087684

댓글
  • 다크하프 2018/11/02 09:22

    폐원하려면 학기를 채우던가 그렇지 않으면 애를 받지 말아야죠. 이걸 부당하다고 생각하는건 교육기관으로서의 최소한의 도덕도 없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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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8/11/02 09:23

    학기 채우는 건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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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50]흙손 2018/11/02 10:06

    유치원 원장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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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루킹 2018/11/02 09:23

    공산화 거의 다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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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ks 2018/11/02 09:25

    지맘대로 하는게 공산화
    높은 민주주의 사회는 사회적 협의랑 의무가 있어요

    (YdUSLC)

  • sadsadsad 2018/11/02 09:30

    사과 하나로 100명에게 나누어 주는거 보면 이거야 말로 공산화 맞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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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넘! 2018/11/02 09:46

    공산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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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angrae_ 2018/11/02 09:48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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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왕색패기 2018/11/02 09:50

    이런 댓글 다는거 보니 민주주의가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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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슈아™ 2018/11/02 10:01

    닭한마리로 수십인분 국 끓이는 공산화도 보여줬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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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허수아비 2018/11/02 10:02

    지롤을 하네요/. 공산화가 뭔지도 모름서...
    이것보세요. 유치원은 학교에요.

    (YdUSLC)

  • 재료돌이/LSD™ 2018/11/02 10:08

    ㅁㅊ 인간들이 국가 돈은 받아쳐먹고 의무는 다하기 싫다는구나. 애초에 감사가 왜 들어가겠음? 개인 사업이면 감사가 들어갔겠음? 뭔 멍청이들이 이리 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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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료돌이/LSD™ 2018/11/02 10:09

    문통 못하는거 까는건 좋은데 이건 여당및 문통이 잘하고 있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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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심- 2018/11/02 10:10

    민주국가의 반대는 공산주의라고 생각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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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NtAxIsM 2018/11/02 10:11

    공산의 의미를 모르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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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편한세상 2018/11/02 09:24

    당연한거 아닌가 그동안 국고지원은 왜 받은겨... 지들이 비리 저질러놓고 처벌하고 규제한다니까 아이들 볼모로 휴원 하겠다?? 웃기는 짜장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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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8/11/02 09:24

    원비를 강제로 묶어놓은 게 근본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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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집강아지루키 2018/11/02 09:31

    사립 원비 원마다 다틀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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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弘 2018/11/02 09:54

    유치원 원비 얼마나 드는지는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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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2 2018/11/02 09:55

    국고 지원을 부모에게 하고,
    부모가 그 돈을 어린이집에 내게 되면?
    실제적으로 국고지원이 국고지원이 아닙니다. 통제일 뿐이지.

    (YdUSLC)

  • 우리집강아지루키 2018/11/02 10:02

    본인이. 제한이 있다고 하셔서 물어본거에요
    울 애들은 10년전쯤에 큰놈 50. 작은놈 40정도 냈네요
    특할비 빼고

    (YdUSLC)

  • 마노포답 2018/11/02 10:14

    국고지원 아닙니다. 부모들한테 지원해준 거지, 유치원에 지원해준 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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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조아™ 2018/11/02 09:24

    장사로 생각하니 노예겠지요...교육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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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사니물병 2018/11/02 09:26

    ㅋㅋㅋㅋㅋ전엔 보모니 어쩌니 하다가 이럴때만 교육자랰ㅋㅋㅋㅋ

    (YdUSLC)

  • 샐러드드레싱 2018/11/02 09:27

    실제로 사익을 바탕으로 유치원을 세웠던 게 유치원수 증가 이유죠.
    그게 나쁘단 말입니까?
    그만큼 유치원 공급이 있었는데..

    (YdUSLC)

  • 여행조아™ 2018/11/02 09:29

    글쎄요...주변 국공립세울려고 하면 반대하고 주변 정치인, 교육부, 교육청 압박하고.
    국고보조금 자기 멋대로 쓰고..
    이런게 잘 못된거죠..
    사립 자체를 아에 잘못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YdUSLC)

  • 여행조아™ 2018/11/02 09:31

    우리애들 사립도 보내고고 병설도 보내봤는데.
    사립은 한달에 30만원정도 들어가는데 병설은 거의 드는 돈이 없어요.
    현장견학같은 것도 거의 무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교육의 질도 병설이 더 좋았습니다.

    (YdUSLC)

  • 샐러드드레싱 2018/11/02 09:31

    국공립은 수지가 어떻건 전부 혈세 메꿔 운영됩니다.
    집세,인건비, 전기료, 수도료, 식비 걱정이 없죠.
    민간은 원비에서 그거 다 내고 남는 걸 원장이 먹어야 합니다.
    애초에 상대가 안 되는 불공정한 경쟁이죠.

    (YdUSLC)

  • 여행조아™ 2018/11/02 09:33

    글쎄요..그래서 부정을 저질러도 그냥 두자는 말인가요?
    그런게 걱정되면 유치원사업(?)을 하지 말아야죠.
    애들 먹을것 같고 장난치고. 닭한마리 가지고 40명이 먹었다는 뉴스
    이제는 어색한 뉴스가 아닙니다.

    (YdUSLC)

  • 달팽이쌤 2018/11/02 09:33

    그래서 선생님들은 200도 안주면서 지는 월급 천만원전후로 받아갑니까? 자식들까지 끼워 넣어서...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YdUSLC)

  • 샐러드드레싱 2018/11/02 09:42

    큰 그림을 보세요.
    그 악의 씨앗은 원비의 통제입니다.

    (YdUSLC)

  • 우리집강아지루키 2018/11/02 09:46

    원비가 통제되다는 의미가 뭐에요?
    사립 원비 다 틀리지나요?
    대형유치원 시설좋은 유치원은 비싸지 않나요?

    (YdUSLC)

  • 엣지상추 2018/11/02 09:50

    원비 통제랑 자식들 월급 천만원씩 주는건 뭔 상관인데요?

    (YdUSLC)

  • 귓방망이깎는노인 2018/11/02 09:51

    어차피 이런저런 명목으로 또 돈내라고 따로 청구서 오던데요... 유치원마다 한달에 들어가는 돈이 다르더라구요.

    (YdUSLC)

  • 타이밍™ 2018/11/02 10:05

    큰그림 이해좀 시켜줘보세요 원비 통제 하지말란건가요?;; 얼마나 더 빼먹을라구.. 그냥 휴업 폐업 다해버렸음 좋겠네요;;
    큰애가 유치원다니고있지만 베이비시터구하게 폐업 휴업하는 유치원생들은 베이비시터 보조금 반이라도 좀나오게하고 ㅡㅡ

    (YdUSLC)

  • 그렸어 2018/11/02 09:24

    이 정부는 뭐든지 규제만들고 옭아매면 된다고 생각하는 소아병 환자들 모임같아요.
    왜 똥도 많이 싸면 규제하든지...

    (YdUSLC)

  • 티타늄멘탈 2018/11/02 09:30

    참 하나만 보고 둘은모르는 ㅄ들이 위에 수두룩하게 있네
    액면만 보나?
    그럼 부모동의 없이 잘다니던 애들 수백명을 놔두고 갑자기 폐업하는건
    정상적인 절차란 말이냐?
    부모가 어떠한 경우에 폐업에 대한 동의를 해주겠냐 상식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방안을 마련해놓고 폐업을 한다고 하면 어느 부모가 동의를 안해주겠냐..
    지금도 방안없이 원장들 겐세이 부리면서 폐업하겠다고 아이들 볼모로 잡고
    협박하니 이런상황까지 온거 아닌가?
    진짜 온라인에만 오면 어찌 이리 ㅄ 들이 많은지..
    실제 사회생활하면서는 코빼기도 안보이던데..

    (YdUSLC)

  • 여행조아™ 2018/11/02 09:31

    정리 잘 하셨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YdUSLC)

  • 샐러드드레싱 2018/11/02 09:34

    똘레랑스 몰라요? 똘레랑스?
    프랑스에서는 버스기사가 파업을 해도 그런가부다 하고 걸어다니면서도
    불평이 없다잖아요.
    근데 파업도 아니고 자기 밥벌이를 스스로 없애겠다..
    자기 발목을 스스로 내리치겠다는 그 사정을 이해하지 못해준단 말입니까?
    오죽하면 자기 발목을 도끼로 찍는지...
    유치원 원장은 죽어나도
    나는 털끝만한 피해도 입으면 안 된다?

    (YdUSLC)

  • 여행조아™ 2018/11/02 09:36

    유치원 원장이세요?
    진짜 그런 생각하고 계시는건가요?

    (YdUSLC)

  • 샐러드드레싱 2018/11/02 09:39

    아닙니다.
    사돈에 팔촌까지 유치원 하는 사람, 유치원 교사 없습니다.

    (YdUSLC)

  • 사자쫓는쥐를만나면 2018/11/02 09:44

    그럼 미친 국가 돈 받지 말던가?
    나도 사업하는데 국가 돈 일체 안 받았어
    지금 당장이라도 폐업 가능해
    뭔 말인지 몰라? 일베 샐러드야

    (YdUSLC)

  • 샐러드드레싱 2018/11/02 09:46

    송시열이 같은 인간아 입 다물어라.

    (YdUSLC)

  • 산천허리 2018/11/02 09:46

    프랑스에서 국비 삥땅치면 징역 십년은 살고 나올듯. 똘레랑스 좋아하시네ㅋㅋ 프랑스가 애들 교육에 장난치면 얼마나 살벌한지 모르나봄ㅋㅋ

    (YdUSLC)

  • 귓방망이깎는노인 2018/11/02 09:53

    똘래랑스 드립은 어떻하면 나올수가 있는건지.... 지금 비상식적으로 행동하는게 누군데... 어떻게 관용을 말할수가 있죠

    (YdUSLC)

  • S.I.A 2018/11/02 10:12

    모르니까 유치원을 버스에 가져다 붙이겠죠.
    댓글보니까 비영리가 뭔지도 모름.

    (YdUSLC)

  • OHLL 2018/11/02 10:13

    그렇죠, 우리가 해달라는대로 안해주면 누가 피해볼까?
    자게에도 매번 유치원 얘기만 나오면 이런식으로 협박 하고 다니는 사람 있죠

    (YdUSLC)

  • 지혜와 솔로몬 2018/11/02 10:16

    그래서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학부모한테 받는 유치원 원비는 거의 원장 재량으로 조정합니다.
    원아에게 들어가는 교육비는 국고 보조금으로도 거의 충당 가능해요.
    그래서 보조금 받으려고 원비 싸게 해주고 원아 늘리기도 하구요.

    (YdUSLC)

  • 우지앙 2018/11/02 09:30

    아 몰랑 다 규제해.

    (YdUSLC)

  • sadsadsad 2018/11/02 09:33

    아 유치원이 원래 부터 돈에 미쳐서 그거 벌기 위한 수단으로 하는 거였구나...
    그럼 대형 병원도 환자가 어찌되던지 말던지 나하기 싫음 바로 때려쳐도 정부는 방관만 하면
    되는거구나..... 이런 수준에 사람들이 돈벌이로 유치원을 운영하니 사과 하나로 100명을 먹이
    는 상황이 나오는게지...

    (YdUSLC)

  • 샐러드드레싱 2018/11/02 09:38

    이런 미친논리가 통하는 세상이니 참..
    사익을 취하면 '미쳤다'고 해야 합니까?
    사익을 죄악시 해요?
    님은 공익을 위해 살아요? 무슨 헛소리를 하고..
    그렇게 유치원의 공익적 성격이 크다면 정부에서 세우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정부는 그런 돈이 없었어요.
    그래서 민간에서 이익을 보고 유치원을 세웠고
    덕분에 유치원 수요에 맞게 공급이 있었죠.
    자기들 돈도 벌고 사회적 기능도 수행한 겁니다.
    그리고 애초에 유치원은 공익적 기능이 없었습니다.
    다들 기억상실증 환자들인가..
    어제 쓴 글입니다.
    ///
    과거부터 돌아봐야 합니다. 그리고 우린 과거를 인정해야 합니다.
    제 학벌에서 자랑할 게 단 하나 있다면 전 유치원 출신입니다.
    국민학교 한 반 80 명 중 유치원 다닌 애가 10명쯤 되었을까?
    즉 유치원은 내 자식 잘되라는 부모의 이기심이지 공적 필요의 영역이 아니었습니다.
    당연히 그런 곳은 사명감 못지 않게 개인의 이익을 목적으로 만드는 것이고요.
    원생들에게 원비를 받고 비용을 제하면 자기 돈이 되는 거죠.
    하지만 40 여년만에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유치원 교육도 공익이 되었어요.
    이런 변화의 과정을 어떻게 부드럽게 넘어가냐 고민하기 보다는
    과거를 악으로 몰아붙이고 루이뷔똥이니 뭐니 여론몰이로 십자가에 매다는 게 한국식입니다.
    유치원의 공익적 기능이 중요하다면 애초에 정부에서 만들면 됩니다.
    하지만 과거 공익보다는 사익의 성격이 강했고 정부는 그런 돈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과거 자기돈을 들여 유치원을 만든 사람은
    일부 정부의 역할을 대신하여 어느 정도 사회에 기여하면서 자신의 사익도 채운 겁니다.
    왜 이제까지 그리 살아왔는데 그들 모두를 악인으로 몰아가며 갈등을 증폭시킵니까?
    유치원의 공익적 성격이 커진 시대가 되었다면
    정책의 변화로 인해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풀어가야죠.
    유치원 원비를 자유화하여 민간부문은 경쟁을 시켜 살길을 터주고(일부는 도태되고)
    공립유치원은 공익에 맞게 늘여가는 게 평화로운 해결책 중 하나가 아닐지..

    (YdUSLC)

  • sadsadsad 2018/11/02 09:39

    사익을 취했다고 미쳤다고 누가했나요 ? 하지도 않은 헛소리 부터 이야기 해보세요

    (YdUSLC)

  • 샐러드드레싱 2018/11/02 09:39

    ' 돈에 미쳐서 그거 벌기 위한 수단으로 하는 거였구나... '

    (YdUSLC)

  • 여행조아™ 2018/11/02 09:41

    반성은 없고 핑게만 남탓만 하네요
    지역에 국공립 유치원 증설한다고 할때 왜그렇게 반대하고 하는지.
    본질은 비리인데 물타기만하고
    안타깝습니다.

    (YdUSLC)

  • 샐러드드레싱 2018/11/02 09:42

    큰 그림을 보세요.
    그 악의 씨앗은 원비의 통제입니다.
    그리고 위에 썼죠
    <
    국공립은 수지가 어떻건 전부 혈세 메꿔 운영됩니다.
    집세,인건비, 전기료, 수도료, 식비 걱정이 없죠.
    민간은 원비에서 그거 다 내고 남는 걸 원장이 먹어야 합니다.
    애초에 상대가 안 되는 불공정한 경쟁이죠.>

    (YdUSLC)

  • 여행조아™ 2018/11/02 09:45

    네 쓴거 봤어요..
    진짜 더 정확하고 확실하게
    회계처리하고 감사해야 곘네요...
    덕분에 청와대 청원에 동의한표 주려구요.
    원장하고 자식들은 월급 천만원이상씩 받아가면서
    유치원교사들 처우는 최악으로 해놓고.
    애들 교육비 가지고 장난치는 것들은 다 퇴출되었으면 합니다.

    (YdUSLC)

  • nemedae 2018/11/02 09:49

    ㅋㅋㅋ 사익을 정당하게 취해야지
    100명 먹을 국에 계란 3개 넣어 밥 먹이면서 취하는게 사익이냐?
    사기지?
    니 자식이 그런 국 먹고 유치원 다녔으면 좋겠냐?
    넌 앞으로 너네 가족 국 긇일 때 메추리알 1개만 넣고 먹어.
    그리고 계란찜도 메추리알 1개랑 나머지는 다 물넣고 먹고.

    (YdUSLC)

  • 샐러드드레싱 2018/11/02 09:53

    샐러리맨이시다는 가정하에 비유적으로 설명드리면 이렇습니다.
    님의 월급이 적어서 생활의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래서 님에게 월 50만원 씩 식비보조금을 지급합니다.
    그리고 이를 빌미로 관공서에서는 님의 모든 지출 내역을 감사하겠다고 나섭니다.
    님은 반발합니다.
    그러자 반강제로 일부 감사를 하고 님의 식비보조금 50만원으로
    핸드폰값을 내고 자녀에게 게임머니 사준 걸 비리로 적발하고
    언론플레이를 합니다.
    님은 보조금 더 이상 안 받고 이혼하고 가정을 없애겠다고 합니다.
    공무원들은 이혼 시 징역 3년에 처할 수 있다고 합니다.

    (YdUSLC)

  • 가을허수아비 2018/11/02 10:05

    사익을 위하는것이면 세금을 왜받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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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8/11/02 09:44

    닫으면 형사처벌 하겠다는 건
    유치원을 헐값에 인수하겠다는 도둑놈 심뽀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은 유치원 원장이지만 내일은 내가 될 수도 있는데
    좋다고 댓글다는 분들 보니..
    나향욱씨 말이 맞는 거 같군요.

    (YdUSLC)

  • 엣지상추 2018/11/02 09:52

    무슨일을 하시는지는 모르시겠지만, 음식점을 하시면 계란 2개 들어갈껄 반개만 넣으셔서 사익을 추구하실분이겠네요 ㅎ,.ㅎ

    (YdUSLC)

  • v300l 2018/11/02 09:54

    응 너한테 맞네 그 개돼지 발언은

    (YdUSLC)

  • 차칸넘! 2018/11/02 09:47

    노예는 무슨 잘하고 있구먼 !!! 글쓴이는 박근혜 지지자요??

    (YdUSLC)

  • Lv7.바퀴로구르는것 2018/11/02 09:52

    여자 아이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 새끼들..
    사형이 답이다.
    지금 폐업신청한곳들 세무조사부터 시작해서
    3대를 멸해야함.
    악질중에 악질임.

    (YdUSLC)

  • v300l 2018/11/02 09:53

    세금 지들 멋대로 해쳐먹다 걸리니까 개소리야 ㅋ

    (YdUSLC)

  • [5DMK4]Leon 2018/11/02 09:54

    정부지원받을때는 교육의 공공성..
    감사받을때는 사유재산
    개원할때는 유아교육에 헌신
    폐원할때는 사유재산 처분
    이게 유치원 논리 아닌가요? 교육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얻는 특혜가 얼마인데..
    노예? 나랏돈 도둑질하고도 목소리 높히는 노예를 아직도 살려놓은거 보니..이나라가 좋은 나라가 맞긴 한가보네요.

    (YdUSLC)

  • 먹는사람 2018/11/02 09:55

    ㅋㅋㅋ무언가 잘못되오던걸 엎을려면 사회적 문제가 생기는걸 알게 되네요.

    (YdUSLC)

  • interlaken_ost 2018/11/02 09:55

    샐러드드레싱님 논리가 점점 산으로 감 ㅋㅋ 뭐랄까 이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다는ㅋㅋㅋ

    (YdUSLC)

  • leeese 2018/11/02 09:55

    공교육이 부족할 때 나라가 해야 할 일들을 사립유치원이 대신 해줬음. 사립유치원은 마치 사립학원처럼 개인이 자본 투입한 사업체였음. 공적 지원을 받은것은 최근의 일. 영유아 수가 줄고 국공립은 늘어나 어짜피 사립유치원은 줄어들어야 함. 폐업은 학기 중 불가능함

    (YdUSLC)

  • 그래서했어요?안했어요? 2018/11/02 09:56

    이렇게 생각하는 또라이도 있구나

    (YdUSLC)

  • 샐러드드레싱 2018/11/02 09:58

    딸리면 입 다물라.

    (YdUSLC)

  • 일격에주님곁으로. 2018/11/02 09:57

    세금지원 안받고 학원처럼 운영하는거라면 마음대로 폐업하건 말건 상관없겠죠
    지원받아서 운영하다가 비리문제가 걸리니까 아기들 인질로잡고 거래의 대상으로 생각하는게 정당하다는건가요?

    (YdUSLC)

  • 샐러드드레싱 2018/11/02 09:58

    여러 댓글에 갑갑함을 느끼는데요.
    이번 같은 시도가 통한다면 관료 공무원들이 국민에게 못할 짓이 없습니다.
    이 나라는 관료주의와 비대한 정부로 망할 겁니다.
    정말 나라의 운이 다한 것인지..

    (YdUSLC)

  • 강한숫컷 2018/11/02 10:03

    나라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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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사과 2018/11/02 09:58

    그냥 내 맘대로 폐업하고 싶으면 국가 지원 안받으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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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얪]Enzo-윤구곰 2018/11/02 09:58

    경규옹 만능짤은 이런때 쓰라고 생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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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8/11/02 10:00

    전에 무슨 사업을 하신다고 기억하는데..
    본인의 일로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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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01/01 09:00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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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8/11/02 09:59

    그러면 님은 공시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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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리게뛰는심장 2018/11/02 09:59

    ㅉㅉㅉ 애도 안키워본 사람들이 어디가서 이상한글이나 보고 이런 망상까지 하는구나..
    유치원이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어찌보면 학교개념인데
    지들맘대로 닫으면 되나요?
    그럼 그애들은 어디로 가나요?
    한명 그만두면 애들 보낼때없는 다른 부모들이 다 그만두고 애 봐야해요
    유치원이 무슨 학원이나 편의점 알바로 보이나요?
    여기 폐업했으니 저기 구해야지~
    으이구...밥이나 챙겨먹고 다녀요 좀 헛소리좀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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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미네스009 2018/11/02 10:00

    그집 아들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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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퍼소닉딱밤 2018/11/02 10:00

    사익 추구와 공익이 일치되는 방향으로 가야 올바른 길일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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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방망이깎는노인 2018/11/02 10:00

    개인택시도 내차니까 중간에 손님보고 내려서 걸어가라 해도 되고
    사우나도 내꺼니까 중간에 청소해야 하니까 옷도 갈아입지말고 빨리 나가라 해도 되고
    개인병원도 내꺼니까 입원환자 맘에 안들면 바로 링거뽑고 집에가라해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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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8/11/02 10:02

    님이 말한 사례는 폐업과는 많이 다르다고 봐야죠.
    자기 있던 발밑을 스스로 없애는 일인데요.
    자영업자에게 폐업이란 인간에 있어 죽음과 비견할 만한 일입니다.
    자살을 칭송할 수는 없지만 그 사정이나 심정은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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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방망이깎는노인 2018/11/02 10:06

    제가 말씀드린건 사유재산이라해도 비상식적인 행태로 영업을
    해선 안된다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폐업역시도 그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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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8/11/02 10:12

    폐업은 최후의 선택인데..
    폐업도 못한다고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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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컨추리보더 2018/11/02 10:01

    헛소리그만 지원금 안받았으면 이런소리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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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8/11/02 10:03

    지원금을 받을 상황을 만들어서
    지원금을 주는 게 함정이라는 전제에서
    사고를 진행시켜 나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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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격에주님곁으로. 2018/11/02 10:02

    교육이나 의료쪽은 당연히 국가에서 관리하는게 맞는거지 그거가지고 공산당 타령하는 버러지들은 뭐지
    대형병원에서 비리 적발되서 조사하려는데 내일 당장 환자들 다 쫒아내도 이해할사람들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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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8/11/02 10:05

    문제는 자본은 민간에서 투입하게 해놓고
    공익을 내세워 관료들이 통제하려고 한 다는 것입니다.
    즉 공익성을 확보하는 논리가 애매하고 모순적이란 얘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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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목당]해물칼국수 2018/11/02 10:05

    세금 투입 되는데요 ㅡㅡ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현 정부만 까네 ㅋㅋㅋ
    지들 비리 걸릴까봐 폐업하고 숨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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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本來面目 2018/11/02 10:04

    뭔놈의 알바같은 애들이 매일 넘쳐나냐
    스르륵이 만만한가 봅니다
    늙은 벌레들도 지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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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8/11/02 10:06

    나는 조선시대 사문난적이라고 사람들 떼로 죽이던 사정을 이해합니다.
    님 같은 사람 글 보면..
    우리 민족은 과거에도 충분히 그랬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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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했어요?안했어요? 2018/11/02 10:06

    생각이 짧은 애들도 있으니 그려려니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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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本來面目 2018/11/02 10:10

    세상에 편들걸 편들어야죠
    애들 먹일 거 빼돌리고 지원금 빼돌리고 수 십년 썩은 것들을 간사한 몇마디로 쉴드를 쳐요?
    유치원 선생들마다 비리가 말도 못한다는 소리 들은지 오랩니다
    그쪽하고 뭔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씨알도 안 먹히는 짓 그만두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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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목당]해물칼국수 2018/11/02 10:05

    친구가 유치원 교사입니다
    사립 비리 엄청 많아요
    글쓴이는 좃도 모르면서 현 정부 까는거만 혈안이 되어 가지고
    이런 개노망만 글이나 싸지르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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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DLS 2018/11/02 10:05

    이런글 올리는거 보면 머리통에 머가 들은건지 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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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차중독 2018/11/02 10:05

    그냥 업보입니다.
    2010년 2012년 2016년에도 유치원 문제가 나왔었고
    교육통합정보시스템을 유치원에 도입하겠다, 국공립유치원 확대하겠다 정부가 말했습니다.
    이명박근혜 정부 시절에도 유치원 적폐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번번히 시행 직전에 무산되었습니다.
    누가 막았는지는 이해당사자들이라는 것, 삼척동자도 다 아는 세상물정이지요.
    심야토론에서 기동민 의원도 말하더군요. 국공립유치원 확대 이야기나오면 로비로 무산된다고요.
    사적영역이 건방지게 공공영역에 간섭하면, 반대로 공공영역이 사적영역에 개입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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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8/11/02 10:09

    님 말에는 주객이 전도된 부분이 있습니다.
    유치원 교육이 공공영역이란 부분요.
    위 제글을 다디 붙여 놓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순진합니다.
    국가는 공적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특정 이익을 대변하기 때문입니다.
    공익을 앞세워 언론플레이와 마녀사냥으로 몰아붙이지만
    그 실질은 누군가의 이익을 대변하느 겁니다.
    과거부터 돌아봐야 합니다. 그리고 우린 과거를 인정해야 합니다.
    제 학벌에서 자랑할 게 단 하나 있다면 전 유치원 출신입니다.
    국민학교 한 반 80 명 중 유치원 다닌 애가 10명쯤 되었을까?
    즉 유치원은 내 자식 잘되라는 부모의 이기심이지 공적 필요의 영역이 아니었습니다.
    당연히 그런 곳은 사명감 못지 않게 개인의 이익을 목적으로 만드는 것이고요.
    원생들에게 원비를 받고 비용을 제하면 자기 돈이 되는 거죠.
    하지만 40 여년만에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유치원 교육도 공익이 되었어요.
    이런 변화의 과정을 어떻게 부드럽게 넘어가냐 고민하기 보다는
    과거를 악으로 몰아붙이고 루이뷔똥이니 뭐니 여론몰이로 십자가에 매다는 게 한국식입니다.
    유치원의 공익적 기능이 중요하다면 애초에 정부에서 만들면 됩니다.
    하지만 과거 공익보다는 사익의 성격이 강했고 정부는 그런 돈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과거 자기돈을 들여 유치원을 만든 사람은
    일부 정부의 역할을 대신하여 어느 정도 사회에 기여하면서 자신의 사익도 채운 겁니다.
    왜 이제까지 그리 살아왔는데 그들 모두를 악인으로 몰아가며 갈등을 증폭시킵니까?
    유치원의 공익적 성격이 커진 시대가 되었다면
    정책의 변화로 인해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풀어가야죠.
    유치원 원비를 자유화하여 민간부문은 경쟁을 시켜 살길을 터주고(일부는 도태되고)
    공립유치원은 공익에 맞게 늘여가는 게 평화로운 해결책 중 하나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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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77M2]샤아애즈너블 2018/11/02 10:06

    ? 애 안키워본거 인증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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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카메라 2018/11/02 10:06

    모든 사업은 분야별 조건이 있습니다.
    과일은 선도를 유지하는 선에서 책임을 다합니다.
    자동차는 일반적으로 3년 이상 A/S기간이 있지요.
    누군가의 아이를 착하고 건강하게 돌보아주는 곳이 어린이집이고 유치원입니다.
    그 아이돌봄의 조건으로 국비지원도 받습니다.
    그렇다면 아이의 건강과 인성을 유지시켜줄 수 있어야 합니다.
    과일장사도 자동차회사도 계약조건을 이행하기 위한 절차가 있습니다. 그 기간이 다를 뿐이죠. 그렇다면 유치원도 최소한의 소비자(학부모) 기대치에 대해 응해야할 책임은 있습니다. 그게 학부모 동의겠지요.
    맘대로 열고 닫으려면 개원하면서 사업 등록을 받을 필요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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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임슼 2018/11/02 10:10

    동네 김밥집, 편의점 문닫으면, AS 해달라고 하시죠. 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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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fon 2018/11/02 10:11

    김밥집, 편의점이 세금으로 운영된다면 따져야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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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격에주님곁으로. 2018/11/02 10:15

    김밥집 편의점 타령하는건 뭔 말이 되는 소리인줄아시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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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임슼 2018/11/02 10:15

    유치원은 세금으로 운영되는게 아니고, 세금의 지원을 받습니다.
    세금으로 운영되는건 공기업들로 나라에서, 다 보장하죠. 그래서 세금먹는 하마고, 운영도 개판이죠.
    자영업자 면세 혜택 들어가죠? 김밥짐 편의점 다들 세금 보조 있습니다. ㅋ
    그리고, 세금 들어가는 모든업종, 무료급식 납품하는 식품업체, 의료보험들어가는 병원 다들 나라에서 통제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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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Ji_PaPa™ 2018/11/02 10:07

    사익 추구를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하다가 문제가 생기자
    어린아이들을 나 몰라라 하면서 자기 살 길만 찾아서
    정부가 규제하는 것인데....그것이 문제인가요?
    그럼 유치원이 원하는 대로 네네 하면서 내버려 두면서 애들
    그렇게 계속 음식 먹이게 하고, 감사 걸리면 마음대로
    폐업 및 휴원해서 피해를 학부모와 아이들이 받게 하면
    되는 건가요? 제발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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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fon 2018/11/02 10:09

    이상 한유총 관계자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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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8/11/02 10:11

    여러분 같은 논리면 현재 여러분이 어떤 일을 하건간에
    30년 후에 여러분 모두를 악인으로 만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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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fon 2018/11/02 10:12

    국가 세금을 드시지 말던가요. 주주가 경영권 행사하는건 시장정의고 세금 투자한 국가에서 경영권 행사하는건 부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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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fon 2018/11/02 10:16

    그동안 해드신 국가 세금 뱉어내든가요. 그 돈으로 국공립 유치원 잔뜩 지어서 사립 유치원 필요없게 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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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임슼 2018/11/02 10:12

    주사파 정권 뽑았으면 감안하셔야죠. ㅋㅋ
    자영업자 영업권까지 감놔라, 배놔라 ㅋㅋ 이게 바로 그들이 원하는 북한월드
    문재앙과 얼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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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의봄날그어느떄 2018/11/02 10:13

    주사파 운운 하지 말고 그동안 나라돈 드셧으면 다 토해내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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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격에주님곁으로. 2018/11/02 10:14

    쥐닭빠라 신나셨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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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의봄날그어느떄 2018/11/02 10:12

    진짜 어이가 없네요 나라돈 지원받르때는 좋다 하다가 내맘대로 페원도 못한다??
    원장님 그러는거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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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띵 2018/11/02 10:14

    왜 여태 가만히 있었데요????
    현 제도가 해쳐멱기 편해서 가만히 있었던거 아닌가요?
    글이 어이가 없어도 너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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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만치 2018/11/02 10:17

    폐업절차는 모르겠고
    정부지원금 사용내역 감사...
    어린이집은 이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은 정부지원금 이외에 원비 차액이나 필요경비비를 국가에서 정해줍니다.
    저받았다가 감사에서 적발됩니다.
    상대적으로 유치원은 감사가 너무 없다고 어린이집에서 이의제기 하면
    우린 유치원이다 너희랑 다른 교육기관이다 라고 말합니다.
    상대적으로 유치원은 원비 차액이나 필요경비비가 어린이집에 비해 자유롭습니다 하면
    우린 유치원이다 너희랑 다른 교육기관이다 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보세요 유치원 전수조사 하나다니까
    왜 우리만 하냐. 어린이집도 해라. 하지 않았나요??
    방학
    - 유치원 : 3주~4주(방학동안 등교거부)
    - 어린이집 : 1주(방학동아 수업은 없으나 등교가능)
    휴원
    - 유치원 : 학부모에 통보하고끝
    - 어린이집 : 정부허가없이 않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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