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이름 알비다...
본래는 추녀였지만..
게임초반에 그 귀한 악마의 열매를 이스트블루에서 얻으면서
환골탈태를 하게되는데
바로 매끈매끈 열매를 먹고 피부가 매끈 몸매도 매끈해진다는 설정인데
몸이 매끈해서 모든공격이 매끈하게 지나간다..
편집자가 있던 초반에만 가능했던 이런 변신은.. 원피스 미모 원탑을 만들게 되었다.
하지만 너무 초반에 나온 캐릭이라 기억못하는 사람이 대다수다
지금의 육다라면
매끈매끈 열매를 먹은 알비다는
개기름으로 매끄러워졌다는 설정을 낼게 분명하다.
씹다를 막은 대영웅의 또다른 유산
버기랑 같이 있었는데 쥐도새도 모르게 안나옴.
자체엑박 좋아용
후반부에 나왔으면 돈키호테 패밀리 트레볼처럼 ㅈ같이 생긴 모습에 콧물처럼 개기름 뚝뚝 떨어뜨리면서 미끄럽게 만든다고 했겠지
지금 나오는애들 보면 뭐 초중반에 편집자들이 만든 캐릭터때문에 장수한거네 ㅋㅋ
편집자들이 건든게 저거 하나겠어?
얘 루피쫓고있지않았나
버기랑 같이 있었는데 쥐도새도 모르게 안나옴.
버기 성노예라는게 학계정설
버기즈 딜리버리에 합류함
칠무해가 다른 해적하고 동맹인거 걸리면 안돼서 알비다도 합류됐음
도플라밍고편 끝났을때 모습 나오긴 했을걸
씹다를 막은 대영웅의 또다른 유산
자체엑박 좋아용
지금 나오는애들 보면 뭐 초중반에 편집자들이 만든 캐릭터때문에 장수한거네 ㅋㅋ
편집자들이 건든게 저거 하나겠어?
모건대령인가 싶어는데 알비다도 있었지
후반부에 나왔으면 돈키호테 패밀리 트레볼처럼 ㅈ같이 생긴 모습에 콧물처럼 개기름 뚝뚝 떨어뜨리면서 미끄럽게 만든다고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