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 술취한 여자가있다.
손대면 성추행이니 일단 몸을 가리자.
최소한의 접촉으로 상대를 깨워본다.
맨살에 만지면 성추행이니
이불 위로 툭툭 처본다.
안일어나면 물을 뿌려보자.
다시한번 말하지만 깨워보겠다고 심하게 만지면 성추행
안일어난다.
그럼 그대로 들고가야된다.
취객한명에 남자경찰 3명이 필요함
취객 10명이면 남자경찰 30명ㅋㅋㅋㅋ
시발 이게 나라냐?
길에 술취한 여자가있다.
손대면 성추행이니 일단 몸을 가리자.
최소한의 접촉으로 상대를 깨워본다.
맨살에 만지면 성추행이니
이불 위로 툭툭 처본다.
안일어나면 물을 뿌려보자.
다시한번 말하지만 깨워보겠다고 심하게 만지면 성추행
안일어난다.
그럼 그대로 들고가야된다.
취객한명에 남자경찰 3명이 필요함
취객 10명이면 남자경찰 30명ㅋㅋㅋㅋ
시발 이게 나라냐?
마지막 장면...
꿈속에서 "어... 물침대 좋네" 생각하겠쿤
뭔 짓이여~!
그냥 여경 셋이 팀짜서 여성 주취자 전담 수거팀을 하는게 낫겠네요. 주취자 입장에서 얼마나 안심하고 좋아요?
초저녁부터 새벽넘어 해 뜰 때 까지 빡세게! 고생을 해야지..
저대로 들었다 놓으면 깰텐데...
어쩌다 이지경까지
어...이런 경우엔 오똑케
파라오 떠받드는 것도 아니고..
여경이 하면 돼지
여경 많이 뽑았잖아
여경 늘렸으니까 이런거 시켜야죠
SNS로 주작질하면서 월급 받을 생각 하지말고
근데 취객 여성을 대하는 상황이 아니더라도 보통 경찰은 2~3명씩 같이 다니지 않나요?
저 영상 제작한 경찰서도 성별을 고려해서 제작한 매뉴얼은 아니라고 했는데요
실제론 발로 톡톡찰거 같은뎅
남경은 건들지도 말고 무조건 여경 불러다가 처리하게끔 해야함ㅎㅎ
(주어생략)지랄하고 (목적어생략)자빠졌네
솔직히 이런건 오버라고생각됨. 너무 지나친 대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근데 여경이 만지면 그건 성추행 안되나요??
추행에 남녀가 어디있어~
근데 어차피 취객 하나 운반하려면
남자 두세명은 필요하잖아요
어떻게 혼자 데려옴;;;
저기는 어떻게 눕혔데요?
헐.
공무 집행중인데 빠르고 신속하게 깨우면 그만이지 뭔 말도 안되는 짓들이람.
내 딸이 저러고 있으면 남자 셋이서 뭐 뭐 하기도 전에 빨랑 깨워달라 부탁할 듯.
그것도 장갑 끼고;;;;
아...그냥 피해다니는게 맞겠다...
엄마의 등짝스매싱 한방이면 ~
그냥 못본척 하고 지나치는게 나아요. 누가 죽는거 아니면 도와줬다간 오히려 난처해질수도 있으니까요..
정이 없는 사회가 되겠지만 인정을 베풀면 반반의 확률로 칼날이 되어서 돌아오는데 피 볼순 없죠.
내가 취했다는거 인지하면 취객이고.
자각을 못하면ㄱㅅ
참 거지 같은 짓거리네요. 성범죄에 대한 인식이 강화 되는 건 좋은데 너무 이상하게 갓음. 덕분에 온갖 악영향과 부작용 그리고 조롱이 터져나오죠. 이러면 다시 반발심리가 터져나오죠. 법도 잘 모르는 나도 대충 가듬어지는 밸런스라는 걸 왜 전문가들는 제대로 잡지 못하나?
저게 시신 수습과정이란 건가?
ㅈㄹㄴㄴ
걍 죽게 둬라
아 그러니까 방사능 폐기물 만지듯이 해야한다는거죠? ㅋㅋ
겨울에 쓰러져서 자빠졌을때, 살아날 확률은 남자가 많겠구나..
근데 진짜 여성 취객은 여성 경찰이 인도하는거 괜찮은것같은뎅 말도 덜나올것같고
무슨 여자가 벼슬이냐? ㅅㅂ ㅎㅎ
??? : 벼슬 맞는데요? 꼬우면 여자하시던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