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165cm 63kg ?? 통통한 돼지아녀??

내가 165에 63인데... 난 왜..

남자도 165cm 에 63kg 면 꽤나 마른체형이 상상 되는데 왜 여자는 저걸 보면 살 많을거라 생각할까 ㅋㅋㅋ

제발 유지해주세요,,제발,,

근력량이 나보다 많아

가슴이 얼마나 무거우면 ㄷㄷ

70kg도 예쁘면 육덕

어깨가 넓으시네

애초에 이분은 키도있고 골격자체가 크시네

이뿌당

어깨보니 기본 골격이 큰갑네

운동 열심히 하나보다
어깨가;;;

솔까 몸무게가 중요한게 아님
여자건 남자건
근육량이나 골밀도 등등에 의해 차이날수있으니
중요한건 몸매빠따죠쉬바

어깨 무엇

어깨 되게 넓다.

어깨가...

얼굴이 갸름해서

어깨가 멋진데

근육은 지방보다 배는 무겁다. 이말인즉 건강한 신체를 가진 사람은 표준 체형보다 많이 나가지만 몸매는 날씬하다.

통뼌갑네

여자 165에 63이면 그래도 bmi 기준 표준에 간당간당하게 들어가긴 함

직각 어깨 ㅎㄷㄷ

저게 왜 경도비만이냐????

bmi 지수였던가? 자기키에 0.9 곱하는게? 솔직 이거해서 나온갑 보면 완전 해골임;;;
기본적으로 보닉좋은 체형은 bmi 점수에 10~ 15정도 더하면 보기좋음

두번쨰 짤 어꺠 넓어보이신다 하지만 예쁘시다

아름답네요

내가 178에 63인뎅 ... 운동해야하는데 ㅠ

몸ㅁ무게는 중요치 않아

할머니 할아버지눈에는 피골이상접해보이는 마법

같은 부피일때 근육이 지방보다 무거움

165에 63이면 쫌 살이 많다고 볼수잇지. 수치적으론. 근데 직접 봐야함. 단순수치상으론 다 표현못함. bmi지수 같이 적어놔도 실제 모습은 판이한 경우가잇음

근데 체지방률31프로면 저런 몸매 안나옴 포샵일듯

BMI 같은 건 의학적으로도 미용적으로도 아무 의미 없음.
종목 불문하고 운동 선수들 BMI 재면 다 과체중이나 비만 나올걸

골격이 크고 뼈가 무겁나 봄. 또 살이 찌면 윗배 아랫 허벅지 등등으로 저장하는데 위에 처자는 팔뚝하고 허벅지 아랫배 쪽으로 잘 분산되어 저장된 케이스 아닌가 싶음.
아랫배는 좀 잇어서 보정 하려고 커버되는 수영복은 입은거 아닌가 싶음.
뭐 무튼 마르던 찌던 자기 만족으로 사는거니간 별관심 없음

몸매를 보니까 근육이 남자인 나보다 많은가보네..
훌륭하도다

반전외모.... 얼굴이이쁘면 통통해도 봐줄만함...

나보다 키도 작고 몸무게도 무거운데 어떻게 나보다 더 날씬함?
역시 운동의 힘인가;

좋다

내 몸무게인데ㅠㅠ

일반적인 사람 몸무게의 15%정도가 골격의 무게임. 75키로 남자의 뼈 무게가 11키로 라는것은 같은 키에서 일반적인 사람보다 30퍼센트 큰 골격의 탈인간 사이즈의 뼈도 보통 사람보다 겨우 3키로 무겁다는 뜻임. 그래서 골격의 크기가 실제 체중에 주는 영향은 크지 않음. 근데 골격이 큰 사람은 시각적으로 다르게 살이 찜. 여자로 따지면 큰 골반을 가진 사람은 허리에 지방이 차도 상대적으로 골반이 여전히 더 넓기 때문에 나올곳은 나온 흔히 말하는 육덕의 형태로 살이 찐다는 것.
남자는 배는 나와도 어깨, 가슴이 넓은 곰상이 되는 거고

몸무게의 숫자보다는 비율이나 근육에 따라 달라지죠.
똑같은 키에 똑같이 90kg이라고 해도
운동해서 근육이냐, 먹어서 지방이냐 에 따라 다르죠.

움직이는 거 봐야알지. 사장님이 왜 사장님이겠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