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맛있게 잘먹음 ㅅㅂ 나도 초밥먹고싶다
그런데 이 발암제 새끼는
주인공이 누나의 친구커플이라기에
곧 결혼하는거 축하한다는 의미로 초밥 만들어 줬는데 이럼
비록 맛이 안맞는다고 해도 자기들 결혼 축하 의미로 만들어준건데....
주인공은 이 어이없는 상황에 당황스럽기 마련
예전부터 꼭 요리만화에 저런 애들이 존재함
주인공이 맛있는 요리 만들어서 해결하는데
내생각에 해결해야 하는 건 주인공 요리가 아니라 저 새끼들 싹바가지임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봤는데 재네 진상+꼰대였음
아니 ㅅㅂ 꼬라지가 서울 명동에서 부산어묵이라 팔면
어묵 국물 흩뿌리면서 "이런건 부산어묵이 아니야!!"라고 소리지르는 격
미스터 초밥왕만 생각해도 암걸릴거 같은 경우가 많은데
황꾸가 이런 애들 영향 받은 걸까?
저런 헛소리하면 가다랑어로 머리를 내려쳐버려야됌
먹기 싫으면 쳐먹질 말던가
다 먹어놓고 ㅈㄹ이야
사실 여자가 남자 거를만한 명분 주려는게 목적 아니었을까
초밥 생선가지고 저 ㅈㄹ 하는데 결혼하고나면 어떻게 될지 안봐도..
좋았어!!
저런 헛소리하면 가다랑어로 머리를 내려쳐버려야됌
내려치기전에 제대로 냉동시켜야함
맛의 달인 우마하라도 꼰대 기질이 심했죠. 작품이 진행되면서 미화되긴 했지만...
먹기 싫으면 쳐먹질 말던가
다 먹어놓고 ㅈㄹ이야
사실 여자가 남자 거를만한 명분 주려는게 목적 아니었을까
초밥 생선가지고 저 ㅈㄹ 하는데 결혼하고나면 어떻게 될지 안봐도..
이게 맞는거 같다.
솔직히 요리만화에서 저렇게 극단적인 사람들이 안나오면 재미가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요리사: 뭐래
이꾸이꾸 황교이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