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묵배미의 사랑'에서 배일도(박중훈)과 민공례(최명길)이서울시 외곽 봉재공장에서 첫 만남의 순가.두 사람의 어색하고 수습어하는 모습이 정말 리얼하고저 영화를 보면서 최명길의 관심있지만 없는척 수줍어하는 모습에 저도 어찌나 가슴 설레인지...
는 불륜
옛날에 영화관에서 봤는데
지금도 생각나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