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스토리 요약
먼 옛날 옥황상제와 광명상제가 암흑상제의 육체를 빼앗고 암흑계에 봉인하기를 수천년
암흑상제는 휘하 마왕들을 시켜 대지여신의 후예인 삼장을 납치하여
그녀의 몸으로 부활하기를 꿈꾸고 있었고
이내 계획은 성공하여 삼장의 몸으로 부활하게 된다.
허나 부활의식도중 있었던 손오공과 혼세의 방해로 불완전하게 부활하고 말았고
암흑상제는 그간 보여주었던 강력한 힘을 마음껏 펼치지 못하게 된다.
손오공은 암흑상제의 안에 아직 삼장이 남아있음을 눈치채고
삼장을 지키기위해 암흑상제와 같이 행동하게 된다.
그렇게 둘이 같이 다니던중 암흑상제를 다시 봉인하려는 옥황상제의 군대와 마주치게 되는데...
옥황은 오공의 스승들인 오곡도사를 대동시켜 손오공을 설득하고 잠시 물러나게한다.
삼장의 구출을 시도하는 오곡도사들
허나 옥황의 말과는달리 삼장과 암흑은 분리되질 않는데..
이제보니 암흑상제가 스스로 놓아주지않는한 강제적으로는 분리가 불가능했던것
이에 당황한 기장도사가 법사들을 멈추려하지만 옥황이 이를 제지한다.
세상을 구하기위해서라는 대의명분아래 삼장을 희생시키려는 옥황
삼장을 구할수있으면 좋고 아님 말고였던거임
대의를 앞세운 옥황의 일갈에
오곡도사는 끝내 삼장을 포기하고만다.
이를 틈타 삼장의 몸을 완전히 차지해버린 암흑상제
이를 지켜보고 있던 오공은 결국 방법은 스스로 찾겠다며 마법천자문을 부숴버린다.
마법천자문이 부서지자, 마법훈민정음이 나왔다
효율 개쩔잖아 !!
뭐지 난 재밌는데
뭐지 존나꿀잼이네
옥황틀딱 vs ㄹㅇ해골틀딱이넹
뭐야 재밌네
마법천자문은 1부때 끝냈으면 불후의 명작으로 남았을텐데
지금은 스토리 작가 바뀌고 너무 추해졌어
일리단인줄
안 본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
마법천자문이 부서지자, 마법훈민정음이 나왔다
효율 개쩔잖아 !!
이야 ㅋ
개꿀인데?
머야 초딩땐 삼장 저렇게 안 생겻엇는데
마지막으로 본때가 머리에 뿔좀 나고 비실댔던때려나...
ㅇㅇ맞음 뿔생겼을때
어?
옥황틀딱 vs ㄹㅇ해골틀딱이넹
학습만화 퀄리티 뭐임? 뭐임??
뭐야 재밌네
뭐지 난 재밌는데
내용은 좋은데 마지막 장면들이 그림이 좀 어색한데
허미...
뭐지 존나꿀잼이네
이세계 라노벨보다 재밌네
마법천자문 사러가야지
뭐지 이게 이렇게됐어? 도서관가면 있냐?
개꿀잼이네.
주인공이 악역편으로 돌아서는것도 좋고 옥황 틀딱 얏먹이는것도 좋고 삼장 히로인이 최종보스로 변한것도 좋고.
무앗보다 삼장 암흑상제 빙의폼이 이뻐
머여 이게 아직도 연재중임?????
옥황 처음부터 쓰레기였음 매일 다른사람한테 일맞기기만 하고
근데 삼장 원래 마빡 넓고 갈색머리 아니었음?
완전 딴 사람이 됐네 ㄷㄷ
악에물들면 섹시해지는건 기본사양임
이거 아직도 연재하고 있엇어?
아직 완결이 안났네 ㅋㅋㅋㅋ
중학교때 도서관에서 대마왕이 손오공 들간거 보고 못 봤는데
날아라슈퍼보드(게임)스토리에 무협을 버무란거 같아. 존잼ㅋㅋ
환상서유기 인가 그건가 ㅋㅋㅋ
그것도 진짜 재밌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자비석 저거 천자문 조각 모아서 복구한걸로 알고있는데
또 부셔? 사혼의 구슬이냐
모야 개꿀잼인데
아무리봐도 평소에 유게애들이 존노잼이라고 까는 이야기인데 잼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