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과거사진상조사단은 장자연 문건 내용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자료인
장 씨의 휴대전화 3대의 통화 내역 원본 파일이 수사기록에 첨부되어 있지 않다고 밝힘.
고 장자연 씨가 통화한 내역은
장자연씨와 접촉한 인물들이 누군지 어떤 장소에서 통화했는지 접촉한 빈도는 어느 정도인지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증거물임.
과거사조사단은 당시 수사검사로부터 통화 내역을 제출받긴 했지만
최종 수정 일자가 통신사가 통신 내역을 제공한 날짜와 차이가 있는데다 편집한 형태라 원본 파일은 아닌 것으로 판단.
2009년 당시
경찰의 압수수색이 장 씨의 침실 위주로 진행되면서 옷 방은 확인하지도 않았고 장 씨의 핸드백은 열어보지도 않음.
핸드백과 립스틱 보관함 사이에 명함이 여러개 보관되어 있었지만 그것도 확보하지 않은데다 불과 57분만에 압수수색을 종료.
이 때문에 중요한 증거가 다수 누락됐다고 조사단 측에서 밝힘.
여가부랑 그분들은 아직도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떤 언급도없다는게 유머
누가 엮여있길래 그랬을까
역시 살아있는 권력이 개입했다는 거네
이거 진짜 제대로 파야 되는데.
진짜 철저하게 재조사해서 다 빵에 처넣어야한다
진짜 철저하게 재조사해서 다 빵에 처넣어야한다
누가 엮여있길래 그랬을까
이명박 박근혜 다 감빵가고 이재용도 감빵가는 시점에서 살아있는 권력중에 ㅇ동찍을 만한 영감은 한명밖에 없지 않냐?
단순히 한 사람만 걸린게 아닌 조선일보 방씨 일가와 여러 사람들이 얽혀서는 저렇게 되고 있다고 보임
여가부랑 그분들은 아직도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떤 언급도없다는게 유머
왜 언급안하는거지 진짜 어이없네
지들 먹을꺼 챙기기 바쁘거든요 ㅋㅋㅋ
메갈들도 입쳐닫고 있지 ㅋㅋㅋㅋ
여성단체라면 재수사 촉구를 하긴 했는데 워마드는 말이 없던가?
페미 배후가 그쪽이니까
자칭 패미니스트들과 그들의 수호자를 자처하는 얼빵한 남페미 새끼들도 포함.
이 새끼들은 그냥 자극적인 이슈나 찾아다닐줄 알지 진정한 사회문제에 대한 고찰 따위는 털끝 만큼도 없은 것들임.
메웜들은 장자연이 한남때문에 죽었으니 한남들이 반성하고 해결할 일이지 갓치들에게 이건 안하냐 저건 안하냐 코르셋 씌우지 말라고 주장중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이 얼굴 안보이는 안전한 곳에서 한남까기를 하며 할 일은 다 했다고 생각함
이거 진짜 제대로 파야 되는데.
역시 살아있는 권력이 개입했다는 거네
진짜 불쌍하다 죽기까지 했는데
솔직히 말해서 저게 부실수사 아니였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긴했을까? 안봐도 비디오였는데
걸래부와 페미나찌들은 장자연사건에는 찍소리도안하지
부실수사가 아니라 그냥 사건자체를 일반민생치안 수준의 일로 보고 제대로 착수도 안한것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 사건은 작전짜서 고의로 묻은거 같음
??? : 방송국들이 거금을 뇌물로 줬는데 어떻게 신중하게 수사를 할 수 있습니까!
??? : 아, 그리고 우리도 여자 연예인 몇명을 성노리개로 써서 ㅎㅎ;;
조선일보 가즈아
부실이 아니라 계획적이겠지..
대놓고 증언에 증거도 일정이상 있었고 정황증거까지 있었는데 아무것도 안나왔다는게 말이 안됐던거지
누구하고 엮여있길래 자꾸 저럴까
정황 발겨어언? 씨1발 딱봐도 이상한 걸 몰랐다는 거냐?
부실수사 한것들도 다 옷벗게 해야지
대체 어떤놈이 역여있냐
이게 바로 여가부와 페미 뿅뿅들을 다 조져야 하는 이유다
폐지하고 싸그리 쳐넣어야
지금 여당은 저거 크게 안 건들임? 드루킹보다 제대로 시비 털 수 있는 건데
지금 저거 민주당에서 건들고 있어서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는 중.
뿅뿅들이랑 여가부년들은 같은 여자가 당한 사건에 관심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