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류를 구하겠다는 신념으로 슈퍼맨을 죽이려 했던 배트맨
갑자기 튀어 나온 자기 엄마 이름 때문에 신념이 무너짐
알고보니 슈퍼맨 엄마랑 동명이인
엄마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그를 용서하고 슈퍼맨은 지구에 필요 하다는 존재라는걸 알게됨
전 인류를 구하겠다는 신념으로 슈퍼맨을 죽이려 했던 배트맨
갑자기 튀어 나온 자기 엄마 이름 때문에 신념이 무너짐
알고보니 슈퍼맨 엄마랑 동명이인
엄마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그를 용서하고 슈퍼맨은 지구에 필요 하다는 존재라는걸 알게됨
느금마사...
그냥 저기서 슈퍼맨이 뒤지던가
슈퍼맨이 초음속 펀치로 배트맨 대가리 날리던가 했어야 했어
그래야지 저스티스 리그가 나오지 않았을 거고
리부트가 말끔하게 진행됐을 거야
시발!!!!!!
느금마사 진짜 친구가 농담하는건줄 알았음 ㅋㅋㅋㅋㅋ
저기 엄마를 구해줘가 아니라 마사를 구해줘라니
느금마사...
느금마 마사
유맘마사?
엄마를 이름으로 부르는 수퍼맨
마사닦이 ㅋㅋㅋㅋㅋ
느금마사 진짜 친구가 농담하는건줄 알았음 ㅋㅋㅋㅋㅋ
저기 엄마를 구해줘가 아니라 마사를 구해줘라니
그냥 저기서 슈퍼맨이 뒤지던가
슈퍼맨이 초음속 펀치로 배트맨 대가리 날리던가 했어야 했어
그래야지 저스티스 리그가 나오지 않았을 거고
리부트가 말끔하게 진행됐을 거야
시발!!!!!!
걍 엄마를 구해줘 이러지 ㅅㅂ
배트맨도 부모를 잃었으니 개심할 명분은 차고 넘치는데
울엄마사!
느금마사?
슈퍼맨이 한 마사, 아직도 마더를 잘못 말한거라고 믿고 싶다
술집인 줄 알았는데...
제목만 보고
건담시드 아스란 키라 화해짤일줄 알았는데 아니네
서로 친구를 죽였지만 화해함
시발 마사드립도 잘만 쓰면 좋았을텐데
애초에 왜 엄마를 이름으로 부르냐고 이거 완전 패륜
엄마 이름이 같아서라기보단
마사라는 이름 때문에 동요해서 공격을 멈춘 거고
그 이름이 슈퍼맨 엄마 이름인 걸 알게 되면서 인간으로서의 클라크 켄트의 삶이 있음을 알게 되는 거긴 한데
일단 이것부터 등신 같고 그걸 표현한 것도 너무너무 쓰레기 같음
다른걸 다 떠나서 지금껏 어머니를 마사라고 부른적이 없다는거임
이건 극의 진행이 어처구니가 없는 단계를 떠나서 개연성 단계에서 말이 안되는거야
차라리 뭐 "어머니가 위험해" "너 같은 외계인 새끼가 뭔놈의 어머니야" "어머니는 있다 마사 켄트"
하다 못해도 이렇게는 갔어야함 이것도 존나 쪽팔리는 진행이지만 적어도 말은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