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1시엔 사람이 진짜 적었는데 3시 되니까 100명은 일단 넘었음
사회자랑 중간에 나온 초대가수도 이번 시위는 유죄추정 및 모든 혐오를 반대한다고 강조를 하셨고.. 초대가수는 도중에 이번 곰탕집 시위에 맞불집회하는 남페미 단체에게 당신들이랑 싸우러 온거 아니다라고 일침함
그리도 마재tv에도 나온 오세라비님도 나오셨는데
청와대 곰탕집 청원 너무 성의가 없다고 비판하셨음 이번 시위는 친정부시위나 반정부시위가 아니라 진짜 유죄추정+남녀갈등,혐오 비판하는 시위였다고 생각함..
일단 추위는 버틸거 같은데 비염때문에 먼저 집으로 가게 되었음..
쌀쌀한데 고생했다
줄 수 있는게 추천밖에 없네.. 고생했다
일단 시위가 깨끗히 진행되는게 다행
행동하는 사람은 ㅊㅊ
그래도 꽤 왔네
그래도 꽤 왔네
쌀쌀한데 고생했다
고생하셨어요!
일단 시위가 깨끗히 진행되는게 다행
줄 수 있는게 추천밖에 없네.. 고생했다
행동하는 사람은 ㅊㅊ
그래도 잘 진행 되었나보네
자칭보수쪽에서 헌법수호 유죄추정 반대 문재인정부 규탄
이런 슬로건이 있어서 이상하게 흘러 가면 어쩌나 했는데
고생하셨습니다
혐오시위와 분탕종자들 모이는것보다 이게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하는지도 몰랐음. 사람 없다고 풀죽지 말고 계속 회자되서 세력 키우면 좋겠음
누구 하나가 팬대잡고 청원 하나 명문으로 써야 겠네
100명도 내생각보다 많았네 평타이상은 쳤다고생각한다
비추머지?
수고하셨소
원래 메갈 시위도 불과 십수명으로 시작해서 82톤까지 늘어난거임
지금 적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행동하는 사람들이 나오면
표 받는 입장에서도 쫄리겠지
이렇게 갔다온 애들이 사람 적다고 얘기 해야 맞는 말이지 갔다오지도 않은 놈들이 훈계질 극혐
아 물론 글쓴이가 사람 적다고 말한건 아님
ㅊㅊ
이런게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