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큐멘터리
쇼크 + 다큐멘터리라는 뜻으로 말그대로 쇼킹한 것만 모아서 만든 장르
실제 똥을 먹는 스캇 ㅇ동, 교통사고 시체 처리, 실제 살인범의 집에서 발견된 피해자의 사체, 시체 해부, 사형당하는 사형수, 입에 샷건 물고 쏴서 뚝빼기 깨지는 영상, 지뢰 밟고 폭사하는 동물, 시위대의 화염병에 맞고 머리에 불붙은 사람 등
온갖 쇼킹한 것만 올려다가 팔았던 장르
사형참극, 쇼킹 아시아가 대표적이었다.
근데 시대가 흐르면서 그런 영상들이 인터넷에 그냥 올라와 망하고 사라짐.
유게만 봐도 쇼크는 충분히 온다
인터넷때문 아니더라도 망하는게 맞는 방향같은데
처음에 약간 호기심에 보지
그닥 그런거 계속 보면 무뎌져서 걍 재미도 없어.
저런걸 대체 왜 보는거야
똥을 왜 먹어
앗...
어우시발 극혐이네
유게만 봐도 쇼크는 충분히 온다
처음에 약간 호기심에 보지
그닥 그런거 계속 보면 무뎌져서 걍 재미도 없어.
근데 ㅇ동은 계속 보는데 안무뎌지고 꼬추가 계속 서?
저런걸 대체 왜 보는거야
남의불행을 보면서 자신이 안전하다는걸 느끼는 부류의 사람을 노린거래
2000년도 초반에 엽기 유행했던거 기억나지?
그거랑 비슷한거야
허미 난 너무 늦게 태어났어
똥을 왜 먹어
인터넷때문 아니더라도 망하는게 맞는 방향같은데
사형참극은 그래도 죽음에 대한 고찰이란 방향느로 만든 괜찮은 다큐임
근데 그걸 자극적인거 때문에 착각한 놈들이 더 심한 영상 가져와서 만듬
저 책보다 프사가 훨씬 충격적
예전에 사형참극 비디오 본적 있는데 다른건 쏘쏘 했는데 마지막에 어떤 여자가 길 건너려다가 열차에 치여죽는 장면은 쇼킹이었다
이런 거 보고 유유백서에서 센스이가 타락한 거지?
대신 병!신TV가 그 자리를 채운 거 아닐까
한국엔 노란국물 이었나 그거 반짝 유행하고 사라졌던거같은데
서프라이즈 때문에 야사집들도 없어진..
전기의자에 죽는 사형수에게 눈을 가리고 사형을 집행하는데, 눈을 가리는 이유가 눈에서 피가 흘러나오기 때문에 가리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