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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구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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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ㅉ ㄴㅃㄷ...
흑흑..진짜.. 진심.. 제발..
저 위치에서 저 자세로 서계시지 않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엽기적인 그녀...의 시작 장면 같네요... 차태현 그렇게 안봤는데...
전 어제 저녁에 지하철 탔다가 제가 봉쪽에 앉아있고 한 할아버지분께서 저 그림의 반대로 배쪽을 내쪽으로 하고 서있었는데 와 진짜....
두부김치랑 막걸리가 뱃속에서 숙성된 냄새를 계속 풍기는데 와 진짜 ㅋㅋ 몸이 안좋아서 서서갈수가 없어서 고개돌리고 참았는데 진짜 우와 와
웃대가 아니라 오유에 올라와서 다행이다... 웃대였으면 우리 불쌍한 태환이 또 햇반 잔뜩 먹었을텐데ㅠㅠ
뭔가 그 비슷한 영화 있지 않았나요?
진심 인간 적으로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에서는 방구 좀 안꼈으면 좋겠어요
똥구멍 꾀메버리고 싶어요 특히 냄세 까지 지독하면 꾀멘다음에 거기다 마데카솔 발라버려야함
안끼는분은 얼굴이 노래져도 참는데 뀌는분은 가벼운 마음으로 그냥 뀝니다 막는법은 코를 막는법밖에..
육성으로 터졌네~~
대학교1학년때 대학로에서 술먹고 지하철 탔다가 여자 동기가 오바이트 하는 바람에 손으로 받아낸 기억이...
양이 너무 많아서 조금 흘리긴 했지만 제법 깔끔하게 받아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