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있는 교도소이다
정식 명칭은
연방 정부 기관 - 오렌부르크 주 러시아 연방 교정국 관할 교도소 No.6.
하지만 사람들은 교도소 앞 동상 때문에 흑돌고래 교도소라고 부른다
매우 평화로운 교도소
가 아니라 러시아 내에서 극악 범죄만을 저지른 범죄자들만 오는 교도소이다
이 교도소는 사형 대신 죽을만큼 괴롭게 하기위해 만들어진곳이며 모든 죄수는 매일 15분동안 임시 독방에 들어가야하며 이 15분 동안 교도관들이 비인가 물건을 찾기위해 방을 수색한다
또한 교도관들은 항상 실탄을 장전한 채로 근무한다
만약 교도소내 폭동이 일어나 교도소 자체진압이 불가능할 경우 러시아 연방 교정국 산하 스페츠나츠 OSN 새턴 부대가 출동하여 진압하며 24시간 대기중이다
또다른 특징으로는 죄수들을 인간취급 하지 않으며
단편적으로는 밥을 줄때도 쓰레받이에 장대를 단 접시에 음식을 대충 담은 뒤 감방 틈 사이로 밀어 넣어준다
교도소 감시견 역시 일부러 포악하고 사나운놈을 골라 배치하며 죄수들에게 인가되는 물건은 검열된 신문,책자,라디오정도 밖에 없다.
또한 교도소 내부에 공동묘지도 딸려있으며 무기한 감금된 죄수들은 복역하다가 사망하게되면 죽어서도 바깥에 뭍히지 못하고 교도소 내 묘지에 뭍히게 된다
여담으로 교도소 외관이 평화롭게 건축된 이유는 외부에서 교도소인지 모르게 하려고 ...
와 개부럽다
저긴 다 무기징역만 가나
아캄 어사일럼이냐
푸틴 내정 반대파들 다 저기있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