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피해자는 그렇게 지원 해줬더니, 갑자기 성인군자 모드로 돌변하더니 이젠 용서 해줄란다 이러고 있고,
여자는 예상했던 대로, 우리 나라 성인 여자는 교통사고 처리나 사과는 남자가 대신 해주거나 옆에 없으면 하지도 못하나 보네요. 그래놓고 뭔 평등을 외치고 메갈을 외치는지... 직장 남자 동료나, 남친 데리고 나타날거라 예상했건만, 단 1mm도 예상을 안 벗어나네. 그래도 여기에 남친이 글 올릴 줄 알았는데 그건 안 하네.
우리나라 여자들은 남자 없음 똥도 못 닦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