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장터링하고 있는데 20~30만컷대가 220만원이 상태 괜찮은것듬 300컷은 300정도에 거래가 되는거 같은데여
제가 알기로는 셔터박스 교체비용이 40정도로 들었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비교를 해보면 사용감있는 매물 셔터박스 교체하는게 좀 더 나을거 같은데..
혹시 제가 생각을 못하는 다른 부분이 있을까요??
https://cohabe.com/sisa/79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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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박 복불복으로 일찍 나가는 경우가 아닌 충분한 컷수에서 교체라면 프론트 같이 갈 수도 있지 않을까요?
프론트교체는 혹시 어떨때 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셔터가 수명을 다하고 사망하면 마운트 미러 같은 다른 부분도 노후화된 상태니까(af에도 지대한 영향이..) 뜯는 김에 같이 교체하는 게 좋겠죠.
그냥 컷수 많은 플래그십은 이래저래 100 정도 더해서 생각하면 얼추 맞더라수요.
아 그럼 결국 수리하는 사용하는것보단 그냥 사용감이 적은것을 사는게 낫겠네요! NPS만 있었어도 수리해서 사용해볼만 한데 ㅠ
300컷짜리 300에 사는 것이 나아보입니다
일단 외관 차이도 많을듯하고요
많이 사용하면 셔터박스만 닳는게 아니니까요
결국 좀 더 주더라도 새삥이 낫겠죠..?
돈 더주고라도 컷수적은게 낫죠
저도 250주고 7500컷짜리 D4 사와서
열심히 찍고 추억만들고 있습니다
와 그럼 하루에 얼마씩 떨어지는거지..
출시된지 4년..1460일..
출시가 700
현중고시세 250
하루에 3000원..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