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던 어떤이가
귀찮아서 휴지통을 안비우고
매일같이 저렇게 ㄸ치고, ㅈㅇ 휴지가 쌓여가자 어느날 거기서 버섯이 자람
신기방기해서 일부러, 휴지통 안비우고 키웠는데
버섯에서 꽃같은것까지 자라자
결국은, 혐오스러워서 휴지통 비우고 폐기처분
자취하던 어떤이가
귀찮아서 휴지통을 안비우고
매일같이 저렇게 ㄸ치고, ㅈㅇ 휴지가 쌓여가자 어느날 거기서 버섯이 자람
신기방기해서 일부러, 휴지통 안비우고 키웠는데
버섯에서 꽃같은것까지 자라자
결국은, 혐오스러워서 휴지통 비우고 폐기처분
존나드러운짤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오어될뻔햇네
새로운 발견 이었을 수도 있는데,,,!
정액으로 찌들었는데 그게 맛있을리가 있냐
포자는 어디서 온거야
저거 상당히 귀한 신종 버섯 아님?
존나드러운짤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토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라오어될뻔햇네
으;;
극혐...저거 저대로 자라게 놔두면 버섯인간 나오는건가?
혹시 모른다 송로버섯보다 맛있는
풍미가 있을지
정액으로 찌들었는데 그게 맛있을리가 있냐
부패한 두엄에선 독버섯이 자라고, 그 두엄이 잘 발효가 돼서 냄새가 좋을때쯤에 생긴 버섯이 먹을수 있음. 송로버섯같은 식용버섯이 자라는 토양은 기분좋은 냄새가 나는 발효가 잘된 자리라는걸 알수있지. 퇴비도 그냥 똥이 퇴비가 안됨. 1년이상 나뭇가지,마른풀로 섞어서 햇빛과 공기중에 발효돼야 퇴비가 됨.
먼소리야, 화살촉에 바르면 살상력 증가하겠구만
이 미ㅊ드립은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 호문클루스인가 뭔가 하는 그거구마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발견 이었을 수도 있는데,,,!
저게 그 연금술이라는거냐
친구가 집에 초파리가 안 없어져서 뭔가 했는데 비닐봉투에 버린 휴지에서 계속 기어나왔다는거 생각나네
드럽다기보단 신기하다 진짜
얼마나 박아댄거야
저쯤이면 방 안에 포자 퍼졌지싶은데
이빨사이에서 새싹자라던 중국인만큼이나 신기하다
백수들도 열심히 딸쳐서 버섯재배하면 개꿀 아님?
자취하던 어떤이= 아는 사람 = 친구
-> 누구일까?
이거 존나 예전에 본짤인거같은데
먹물버섯 종류네
그냥 먹물버섯이면 먹을 수 있고 두엄먹물버섯이면 쳐먹었을 때 배탈남
인체연성 좀 하지 말라니까
휴지를 임신시킬줄이야.
먹물 버섯 같군
정액에서 버섯이 피어났을리는 당연히 없고,
집 안에 버섯 포자가 이미 퍼져있었던 듯함.
저렇게 생긴 버섯은 처음 보네...
매직머시룸?
집 안의 상태가 헬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