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다녀왔습니다. 일단 스시를 쳐묵쳐묵 해야지요. 퀄리티가 장난 아닙니다.
성이 정말 거대하더군요... 알고보니 몇 번 무너지고 현대 기술로 재건한 것이었습니다.
고베의 거리는 고즈넉하고 아기자기했습니다.
고풍스러운 료칸에서 하루를 보내고
모... 가게에 들어갔는데 웬걸.. 이런 민망한 장난감이..
++ 저 장난감은 구경만 하고... 그런 이상한 것 안했습니다..
+++ 후기(?) 를 원하셔서.. 이상한 짓은 안했구요.. 많이 걸어서 힘들어 해서 발마사지 정도만 해줬습니다.
왜 여기서 끊기죠?
연재인가요?
익숙한 전개네요
료칸에서 이야기 좀더 자세히 해주실수 있을까요?
부럽...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
왜 여기서 끊기죠?(2)
테니스치마
전부 카페베네 프레임이네요
오빠 것 보다 많이 크네
좋으셨겠ㄷ......
우리가 원하는 후기는 언제....
그립 실력이 장난 아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발 손가락만 보라구요. 제발
스타킹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
저걸 사용한 후기는...언제쯤...ㄷㄷㄷㄷㄷㄷ
헐... 둘이서 ㅎ
사용한 후기가 끊긴거 같습니다.
민망한장난감 사서..그뒷이야기를 하셔야죠..
여친분 입을 보니..
많이 행복하신 듯...
좋은 사랑 많이 나누시길 기원드립니다.
했네 했어 ㄷㄷㄷㄷ
거짓말인 듯.... 얼굴이 안보임
여친분 권총 파지법이 ㄷㄷㄷ
뻥치시네 자게이가 여친이 어딧다고
사셨나요? ㄷㄷㄷ
라카큐 왔니?
테니스치마 입어서 추천!!
했네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