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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막짤 ㅋㅋㅋㅋㅋ
갑자기 멱살잡고 후드려팸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저정도는 각자 생각이 다른거니까 욕할건 아닌듯
요즘 아이 안낳는 부부도 많고
올해는 남자집 다음해는 여자집 이런것도 생각보다 괜찮은것같고
엌 이게비공이 많네ㅋ
나도결혼했지만 추석때 우리집 설날때 와이프집 가는식으로가 좋은거같은데
어디 못생긴 것이., 주제도 모르고
자 이제 거울을 봅시다
또 다른 해석 : 어디 오이갤러가 주제도 모르고!
팩트폭행 노인정합니다
그치 아래집 아줌만 감당못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뜬금없이 후리네
근데 여자말이 맞는것같은데 기분나쁘겠다 여자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린거나 똑같다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가진 맞는말있는데?
올해 본가 먼저 가면 내년엔 처가 먼저 가는게 맞겠죠..
달라져야할문화 ..
그뜻이라면 맞는말이지만 저건 올해는 본가만 내년에는 처가만 가자는거 같은데
그렇다해도 올해 본가만 갔다면 내년엔 처가만 가야겠죠..
물론 처가가고 시간 되면 본가가면 되겠지만 올해 한쪽만 갔다면 내년엔 한쪽부터 가는건 합리적으로 맞음.
막짤 ㅋ ㅋ 명치 때리네
이 프로그램을 시청한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짤만 가지고 얘기해본다면
결혼해서 자녀 반드시 낳아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된 거라고 봄.
그리고 명절때 남자쪽을 먼저 갔으면 다음 해에 여자쪽 먼저 가는 것도 괜찮다고 봄.
물론 만일 첫째라서 제사나 이런거 주도적으로 챙겨야 한다면 여러모로 힘들 것 같긴 하지만.
결혼해서 2세를 안만든다면 결혼 이유도 없을것 같은데요 그냥 동거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왜 결혼하나요? 당사자간 합의로 2세안만든다면 모르겠지만 한쪽만의 주장이면 그냥 동거하다가 해어져도 될것 같은데
애초에 아이에대한 의견이다르면 결혼하질말아야죠.. 서로 피곤함;
결혼하고나서 애 안낳을꺼라고 하면 개년이지만
저기는 소개팅 프로그램임
결혼전에 자기 생각말하는건데 왜 욕하는거지
말그대로 소개팅이니까 생각 안맞으면 안만나면 되는건데ㅋㅋㅋ
결혼의 목적이 아이만들기임? 이런 구시대적 발상은 좀 버리는게
궁극인 목적은 맞는데?
어디서 욕해야 되는지?
아이가 결혼의 목적이 아니라는거는 재판부에서도 판결이나왔었던사항이고
(애못낳는다고 이혼사유 안된다는 판결의설명이었던가 그럴거임)
결혼은 서로에대한 성적 구속력을 원하기때문이라고 해석할수있습니다
(뭐 이젠 어차피 형사처벌도아니지만)
즉 현재법에따라서보자면 전혀 문제될건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따져보면 결혼자체를 할필요가없고 그렇다면 저런데까지 나와서 사귈사람을 찾을이유도없게됩니다(사귄다는건 본디 애정이 전제되어야하고 그결과로서 결혼과 자녀생산을 지향하게됩니다)그냥 사귈필요없이 섹파 만들어두고 살면될일인데?
그리고 '그래서 한국남자들이 감당을못한다'는건 과잉일반화오류라는 논리적 오류에해당하고 그 이유또한 자신의 성격상맞지않는게 아닐수도있음을 고려하지않고있습니다(그냥 못생겼거나 제잘난척때문에 정나미가떨어져서일지도모름)
보면 못생긴년들이 요샌 더 지랄임
어차피 남자들이 날 좋아하지 않을테니
기준을 자기 만족으로 높여서 그 기준 때문에,
즉 내가 널 걸러낸다는 변명으로 자기합리화 하려는 경향이 보임
그런게 진정한 정신승리죠.ㅋㅋㅋ
ㅋㅋ
밑에집 아줌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절이고 자녀고 다 개인의 취향이 있고 삶의 방식이 있으니 그건 뭐라 안하는데
저렇게 '오 난 너무 진취~적인 여성이라 한국사람들은 감당 못할걸?'
이런 식으로 과시(?)하는것도 상당히 꼴불견이라 생각함.
자신부터가 '난 보수적인 남자 절대 싫어'라며 상대를 존중할 생각이 없는데
상대에게 존중받기를 바라는건 좀 무리 아닐지.
저 여자 말.... 분명 다 공감하는 말인데 ㅋㅋㅋ
왤케 얄미워 보이는 걸까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싶어지는....
외국물좀 먹긴 먹었는데 입맛에 맞는거만 골라 먹었나보네...
자르는게 약이다..
마지막말이 ㅋㅋㅋ
밑에집 아줌마 방송보고 화나겠는데 ㅎㅎㅎ
저한테 외국인 친구가 좀 있어요. 근데 저런 식으로 생각하는건 절대 외국 물 먹어서가 아니에요. 외국인 친구들도 결혼을 한다면 자녀 생각은 특별히 몸에 문제가 있지 않는 이상은 자녀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를 뿐이죠.
근데 연인을 찾는 프로는 왜 나온거에요?
결혼을 생각해서 만나는 프로인데
너무 외모지상주의라 좀 그렇지만,
예쁘면 미친소리하고 깽판쳐도,
참고 사는 남자도 있긴할텐데,
저건..
ㅋㅋㅋㅋㄱㄱㅋㅋㄱㅋㅋㅋ
여기 오이갤 사람이 남 외모비하를 하다니
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유체이탈 지렸습니다
여자가 주장하는게 합리적인거 같은데요
저도 제 마누라한테 저리하자고 했습니다
부모님 모시는 부분은 맞다고 생각함..
누구는 부모님이고 누구는 애미애비 인가..
똑같이 모셔야 한다고봄..
다만 차레나 제사때문에 불가피한 경우는 서로 배려해주고..
배려받은만큼 확실히 갚아주고..
자녀문제도 두사람 일임..
꼭낳을필요 없음..
다만 기본적인 대화의 자세가 안된듯..
짜집기입니다. 제목부터 시작해서 악의적 편집 그 자체임.
어이구야...
저건 전체 내용상 오히려 남자가 구시대마인드가 깊게 자리잡혀있고 여자는 반대라 남자가 더 밉상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시간이 지나서 이런때에 올리니 또 이런반응이 나오네 ㅋㅋ
편집의 문제인지는 몰라도..
여자쪽이 단정짓고 대화의 싹을 잘라버리긴했음..
다만 요구한 내용은 합당한 내용임..
남자쪽은 틀딱사고임..
편집이 악의적으로 되서 당시에는 반응이 지금과는 달랐던걸로 기억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메갈같은 애들이 하도 날뛰니, 이렇게 대놓고 까려는 제목으로 올리고, 까는 반응이 나오게 되네요. 한때 악의적 짜집기로 유명했던 여자분의 결혼? 연애? 에 대한 인터뷰랑도 비슷합니다.
막짤이 핵심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짤 팩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굳이..?
누가 옳은지에 대해선 노코멘트.
하나 확실한건
여자 눈치는 없는듯..
감당하기 시른데~~~~~
툴린말은 아닌데
화법이 병신임
남자 시력이 의심된다
"우리 밑에 집 아줌마 닮았어"
"우리 밑에 집 아줌마 닮았어"
"우리 밑에 집 아줌마 닯았어"
못생..
밑에집 아줌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