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멘탈이 어찌나 유리인지..
분식집 아줌마도 보면 멘탈이 엄청 약하고, 평생 열심히나 살아봤나 싶군요.
아무생각없이 사는 스타일... 음식도 어떻게 하면 맛있게 할수 있을까 고민한 흔적이 전혀 없고,
라면을 그렇게 끓여 내는거 보면 전혀 신경을 안쓰고, 생각도 안하고, 뭐 하나 노력하나 안하는 스타일.
백종원이 그렇게 도와주려고 하는데도, 백종원이 청소하라고 했는데도 청소도 안하고, 아팠다는 말은 개뻥인것 같음.
으이구 한심...
피맥집 사장님...
얼굴부터가 무능력이 뚝뚝 떨어지는 스타일..
생김새부터 멍청해보임..
동생한테 어떻게든 기대려고 하는 모습.. 정말 한심한 모습..
피자를 어떻게 저렇게 만드는지... 생각이라는걸 하나도 안하는것 같음.
어플회사에서 어떻게 취직을 했는지 모르겠군요.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저렇게 생각이 없을수는 없을것같고.
다른 파트일것같군요.
저런 사람들이 밑에서 깔아줘서 내가 사는것 같기도 하고..
정말 한심합니다.
고생들 진짜 안하고 산것같네요.
인생에서 열심히 한적이 한번이라도 있을지..
https://cohabe.com/sisa/790655
백종원 골목식당... 참 한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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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 아줌마 라면 끓이는 거 참...... 생각은 하고 사는지 진짜 의문이.
저 가끔 그렇게 끓여 먹는데요. 의외로 면 쫄깃하고 맛있어요.
유명한 조리법
저도 라면끓일때 찬물에 다 털어넣고 끓이는데 맛있어요
전 20여년 전부터 저렇게 끓여 먹었는데 한봉지는 맛있게 되고 두봉지 이상은 면이 붇을 위험이 있네요. 자기와 다르다고 무조건 무시하지 마시길..
찬물에 라면 넣고 끓이기 시작하는건 괜찮은 조리법이지만, 그게 1개건 2개건 심지어 4개라도 3분 설정해서 끓이는건 생각없는게 맞죠
다르다고 무시가 아니라요
찬물에 처음부터 넣고 끓이든 뭐든간에
라면 긇여 내가는거 보면 참 생각없고 엄청 성의없이 끓인다 싶던데요?
그런 생각 안드시던가요???
그래서 방송나와 도와달라고 하것죠.
애초에 똑똑햇서 자기문제 자기가 해결할 머리가 있었음 방송 안나옴.
저건 정신병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군요.
머리 뿐만 아니라 영혼도 없는 것 같네요.
저런 정신 상태로 여태까지 어떻게 살았는지...
백종원이 가르쳐주는 노력의 10분의 1이라도 하는건지..
제 직장에서 저런 인간들 있으면 사고 엄청나게 쳐서 환자 죽였을듯..
보면서 너무 열받아서 껐네요.
방송사에서 시청률올치려고 일부러 저런분들 섭외하는거같아요
병원도 한심한 사람 많던데요.
의료기구상 대리 수술ㄷㄷㄷㄷㄷ
저거 다 대본아닌가요??
골목식당은 대본은 없어요~
편집만 있을 뿐이죠.^^
대신 어느정도 제작진의 의도대로 끌고가는건 있는거 같아요~
그게 대본이랑 다를게 없는듯한데요...전 한번도 티비를(골목식당) 안봐서모르겠지만..
글만봐서는 일부로 그런 컨셉인듯해요..매번올라오는게...비슷한거보면..
뭐 반전이 없으면 사람들이 보겠습니까 ㅋ
바꿔생각해보세요. 방송나와서 백종원 하라는대로 '네네'하면서 하면 방송이 재밌을까요? 지금까지 시청률 높고 화제된 방송 99%는 고구마 수천개 먹은듯한 출연자들이 나왔을때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비난받고 정신차리는 모습을 시청자들이 즐기는 거에요. 이프로는 어디까지나 시사교양 프로가 아닌 예능 프로입니다.
살다 보면 더 한심하고 답답한 인간들 투성이니
쓸모없는 남 걱정은 하지 마시고 딸이나 한번 더 치세요
저도 티비를 거의 안보다가 오랫만에 봤는데 피맥집은 이거뭐 요리보다도 자영업에대한 예의나 고뇌가 전혀 없어요. 가게 오픈할 돈이 껌값인가 싶을정도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