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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고양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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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라 허리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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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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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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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850611 2018/10/24 20:21

    마지막사진에서 터졌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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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감하네 2018/10/24 20:23

    자주오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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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적고양이 2018/10/24 20: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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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란씨 2018/10/24 20:24

    귀찮지만 놀아준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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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과현재도구별못하나 2018/10/24 20:24

    블쌍해라 현직이 고양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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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8/10/24 20:32

    현직이 낚는 재미가 있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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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10/24 20: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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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네랄이저그냐; 2018/10/24 21:07

    이만화이름은무엇입니까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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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lDaddy 2018/10/24 21:16

    강태공이요...ㅠㅠ30대 중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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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ㆀ 2018/10/24 20:25

    매번 올리실때마다 사진 보는데, 진짜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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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10/24 20:34

    감사합니다 더 자주 올려볼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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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과현재도구별못하나 2018/10/24 20:25

    왜 맞지도 않은 현직을 고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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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10/24 20:27

    아저씨 고집때문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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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nkun 2018/10/24 20:31

    냥이 두마리 키우는데 기둥형 스크래쳐가 완전 걸래서 되서 새로운 장나감이랑 기둥형 스크래쳐, 집 모양 스크래쳐, 고양이 터널을 들여놨더니 두마리가 엄청 좋아라;;;
    뿌듯하게 바라보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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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10/24 20:34

    한마리 더 들여놓고 싶은데 고민중이네요
    저녀석이랑 잘 맞을런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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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팽한아 2018/10/24 20:32

    목이늘어나면 이상하잖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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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10/24 20: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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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돼지호랑이 2018/10/24 20:32

    얘 옛날부터 올라온, 그 현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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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10/24 20:33

    저는 항상 현직으로 올렸어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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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농보노 2018/10/24 20:42

    두발로 걷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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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10/24 20:43

    자기 캣타워도 조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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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채표박카스* 2018/10/24 20:46

    요녀석 못 본 사이에 멋짐 더 폭발해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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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10/24 20:47

    추워지니 털빨수치가 상승했나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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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채표박카스* 2018/10/24 20:53

    웬지 막 말도 할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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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승우 2018/10/24 20:46

    아프지마랑...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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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10/24 20:48

    정수기 사줬더니 물 엄청 잘먹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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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mm1.4 2018/10/24 20:47

    친구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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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10/24 20:48

    우리 친구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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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mm1.4 2018/10/24 20:50

    이녀석 느낌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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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10/24 21:04

    너도 멋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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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캉씨엘 2018/10/24 20:52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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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놀드★ 2018/10/24 20:54

    많이 외롭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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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구탄환자 2018/10/24 21:01

    현직이 넘 귀여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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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병자리 2018/10/24 21:06

    너도 쇼핑몰 ㅊㅈ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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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청순 2018/10/24 21:13

    2개월된?비오는날 차에치여 쩔둑거리는 길고양이 와이프가 출근길 도로에서본걸 다리도쩔둑..저희 강아지다니는 병원에대려갔는데 결국 앞다리한쪽다리절단..
    동물보호법 주어온사람이 책임.저흰강아지가있고 분양하려니안되네요...결국 주택사는저희가 한쪽계단밑에 집만들어줘서 끌어안고가기로결정 ㅠㅠ 고양이카페나 글올려서 돈후원받아서 치료비며 .. 동물병원서 중성화도 싸게해줘서 후원받은돈으로해결했으나 아직도 마음을안열어주네요...ㅠㅠ7개월이나됐는데 아직도 하악질
    밖에풀어주고싶어도 다리가없어 따돌림당해 떠돌아다니다결국 또 사고나서죽을거라는 의사말이..마음을쉽게어떻게할수잇을까요?

    (SyPU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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