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늄 제련이 힘든 이유

저 집게가 탐난다...ㄷ ㄷ ㄷ

머여 왜저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티타늄이 녹는게 아니라.. 작업대가 녹는거였군요 ㅎㅎ

뜨거워서 녹는건가요? ㄷ ㄷ

오'' 생각보다 빨리 흘러 내리네요. 그럼 어떻게 컵 같은 등산용품을 만드는거죠?

저건..그냥 베어링을 납위에 올려놓은거 같은데..

제련대도 일반 온도 고체 상태일텐데, 순식간에 액화되버리네요. 이건 첨봤네요 ^^

이건 이해가 안되는데...

철이 아니고 납인듯....철이 저리 빨리 액화가 가능한거도 아니고..액화상태도...납이 액화된 상태..철이 액화될정도면 용암처럼..

헐..모루대가 녹는거네요..ㄷㄷㄷ

쇠 녹는점 : 1535
티타늄 녹는점 : 1660
납 녹는점 : 180
참고하세요

저도 작업대가 납이다에 한 표.. 철이 저렇게 빨리 녹아 흘러 내릴 정도의 온도면 티타늄도 못 버틸듯

작업대가 철이 아닌듯...

티타늄이 아니라 텅스텐이라고 하던데유ㅎ

헐~! 티타늄이 녹는줄...

시간의 신 크로노스를 결박하고 가둔 감옥의 벽이
타이타늄
시간의 힘도 제어할수 있는 물질이라 그렇습니다.^^

실제 티타늄 가공이 어려운 이유는 저게 아님.

이건 니켈구를 납위에얹은거같은데

작업대가 납인듯

저도 작업대가 철이 아니거나
가열금속이 티타늄이 아닌듯....
어느분 말씀처럼 텅스텐 정도 되어야 이해됩니다.

철이면 녹은 액체가 저렇게 은색이 아니죠
납인 것 같습니다.

티타늄은 대부분 순수하게 안쓰거 합금형태로 쓰이느데요.
대표적인게 티타늄 마그내슘 알로이 합금.
위 동영상은 제련하고 무관한대요.
제련이란 재료를 로애서 불순물 없이 잘 만드는 건데..

텅스텐 정도 되어야 가능하긴 하지만, 실제론 텅스텐도 어지간하면 가열시키지 않죠. 플라즈마나 아크급이 필요해서..
작업대가 납일 확률이 더 높습니다.
텅스텐은 보통 가루 압착식 바인더형태로 가공을 더 많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