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공범들의 다수가 구속되는 상황에서 마왕급의 이재용이 삼성 장학생들을 100% 활용하고 있나 보다.
결국 삼성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사는 거로구나.
많은 사람들이 삼성이 죽으면 큰일날다고들 하는데, 삼성을 죽인다는 것은 이병철-이건희-이재용으로 세습되고 있는 불합리하고 전근대적인 지배구조의 끈을 끊음으로써 공정한 사업경쟁의 구도를 정착시키고 건전한 경영환경을 만들어나가자는 것이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뻔한 부당이득 및 불법승계를 노린 적극적인 400억 뇌물제공이 강요와 업박에 의한 지원으로 둔갑되는 법귀들이 설치는 사회에서 대한민국이 바로 서는 유일한 길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최후의 배후인 박근혜와 삼성(이재용)에게 심판의 철퇴를 내리는 것 이외에는 답이 없을 것 같다.
지긋지긋 하네요. 너무 거대한 암이 되서 어떻게 손도 못쓰게 되었네요
삼성은 구매자들이 철퇴를 내릴 것 같음
좀한마음으로 보이콧해야 저쪽에서 반응이있을텐데..
저부터라도 이제 핸드폰 안사고,
나중에 혼수 가전제품 삼성껀 안사려구요
또 그돈으로 말사주는거 못보겠네요
이건희도 아니고 이재용도 구속을 못하다니.
이런 시국에이런 사안에도 못하면 언제 할까요.
다른 재벌들은 그래도 감옥도 가고 하는데
삼성은 치외법권인가?
이재용 구속돼도 삼성 안죽어요 삼성 그렇게 만만한 기업 아닙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