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독일어 장난 아냐!!'
오빠 '뭐가'
여동생 '"검은 돼지"가 독일어로 "슈바르츠 슈바인"이라는 둥 쓸데없이 멋진데
"심홍의 사신" 같은 중2적으로 멋진 단어가 "푸르푸른 젠젠만"이라니 쓸데없이 귀여워!!'
여동생 '독일어 장난 아냐!!'
오빠 '뭐가'
여동생 '"검은 돼지"가 독일어로 "슈바르츠 슈바인"이라는 둥 쓸데없이 멋진데
"심홍의 사신" 같은 중2적으로 멋진 단어가 "푸르푸른 젠젠만"이라니 쓸데없이 귀여워!!'
너...너는!!! 심홍의 사신...!
그래 내가 푸르푸른젠젠만이다!
와...
푸르푸른 젠젠만
독일애가 중2병 걸리면 '후훗 내안의 푸르푸른 젠젠만이...' 이러는건가
이런것도 있음
제주 흑돼지
제주 슈바르츠 슈바인,,
ㅋㅋㅋㅋ
젠젠
푸르푸른 젠젠만
너...너는!!! 심홍의 사신...!
그래 내가 푸르푸른젠젠만이다!
와...
독일애가 중2병 걸리면 '후훗 내안의 푸르푸른 젠젠만이...' 이러는건가
저거 슈바르츠 슈바인 뷔페 후배랑 같이 가서 털어버렸다는 네덕 닉넴아니냐 ㅋㅋㅋ
푸루푸룽 젠젠만
푸룬푸룬 젠젠만 시바 ㅋㅋㅋㅋㅋ
슈바인슈타이거 = 돼지사육사
훈트슈바인 = 개돼지
축구선수 아닌가 ㅋㅋ
ㅇㅇ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조상 직업이 그대로 패밀리네임이 된 사례인가...
스미스 랑 같은 맥락이지
예전 번역기로 돌렸을땐 돼지 교배시키는 사람으로 나왔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것도 있음
발음이 전혀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