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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가는거보다 낫지 하고 생각하는게 좋을듯
아주머니... 아주머니가 증인이 되신거에요 지금...
모텔가면 잘못하면 미투당하니 집으로 데려온게 정답이긴 한데 와이프 입장도 이해 안가는건 아니고....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남편 엄청 현명하네
모텔가는거보다 낫지 하고 생각하는게 좋을듯
남편이 좀 미친 듯
남편 엄청 현명하네
남자 입장도 여자 입장도 이해가 가서 뭐라고 못 하겠다;
아주머니... 아주머니가 증인이 되신거에요 지금...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뭐라고 하긴 1년동안 바가지 긁어야지
다른 선택지를 생각했을때
집에 보내주는거 다음 선택지로 현명한듯
이제 부인쪽도 한번 동창회같은거가서 술취한 남자동창 데리고와볼때 반응보면 됨.
무덤덤하면 그냥 저양반 성격이 저런거라 어쩔수없고
화내면 등신쉨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텔가면 잘못하면 미투당하니 집으로 데려온게 정답이긴 한데 와이프 입장도 이해 안가는건 아니고....
나중에 술깨고 미투당해서 직장짤릴까봐 그랫다란 말과동시에 선물이라던가 애정공세해야할듯
남편이 현명하긴한데..아내 입장에선 빡칠만 할듯..
역으로 모텔 끊어주고 집에 와서 자는데
남편 주머니에 모텔 영수증 나오는것 보다 괜찮지 않나??
모텔 선불이라 남편이 계산해서 보내야 되고
남편은 들어와서 잘테고
나중에 카드영수증 보면 모텔 딱 찍혀 있으면
미친다
양쪽 다 이해는 되는데, 그래서 더 답답하네 아이고...
그래도 남자쪽이 현명한거같음.
저거 분명 남자가 잠자고 잇거나 다음날 일나가고 나서 적은거같은데 남편이 왜 저런지 모르는거보니..
해장국 끓여달라고 하는게 좀 에러이긴 한데
양쪽 다 이해가 간다ㅋ
당연히 이건 부인한테 존나 민폐지. 일단 집밖의 문제는 집밖에서 해결해야지 그걸 집까지 끌고 들어오면 집에서 쉬고 있는 다른 가족들한테는 존나 민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