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ㅜ ㅜ맘충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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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던암이 재발한다
진짜 저런 사람들이 있군요.. 저랑 울집사람은 저런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진정..
그리고 저건 정말 거지 근성이네요... 물론 메뉴 2개 시키고 애기 밥하나 더 추가 주문하는거 정도는 이해 합니다..
저희도 그런적 있으니까요... 하지만 메인 메뉴를 더 달라니.. 그건 좀 아닌듯..
거지근성 말하셨는데 저건 거지근성 맞네요.. 애들이 뭘 배울겠습니까?
정말 상식으로만 세상살아가도 싸울일도 없고 머리아플 일도 없는데 상식이하의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저도 한번씩 놀랍니다..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합시다..
그런사람은 안바뀝니다 ㅎㅎ 키우던 애들이 속을 시커멓게 태워야 조금 느낄려나요~
조리원이란곳에 수백만원 처넣어 가며 금방까지 뱃속에 있던 핏덩이를 엄마힘들다고 때어놓는걸 당연시하는 여자들.
맘충의 역사는 거기서 시작 되것지.
지구상에서유일하지 않나?
조물주가 대한민국 여자들은 먹다버린 족발 젤라틴으로 만들었나.
으.. 아침부터.. 짜증나네요. 애들이 거지근성 부터 배우겟네요..
영업을해서 수도권(서,인,경)왠만한 동네 다 돌아다니면서 식사나 술먹는데,저런 진상들은 2,3기 신도시에 많습니다.대표격으로 동탄,광교,운정,호매실 등등...같은격인 판교나 위례같은곳은 덜함,
개인적 추측으로는 서울변두리에서 드럽게 못살다가 온갖 대출 빡빡긁어서 경기외곽 신도시 신축 브랜드아파트 들어가니 어깨힘들어가고 음식점주인들이 신도시에서 자리잡으려고 극친절하니 지들이 마치 강남사모님이라도 된 마냥 개허세에 갑질하고 다니는거로 추측됩니다.
이렇게 댓글 쓰면 기분 좋은가요?
저도..세 아이를 키우는 아빠인데 전 우리 아이들 공공장소나 식당에서 뛰려고하면 강하게 제지한후 가만히 앉아있게 만듭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어느순간 애들은 어딜가도 부모 터치없이 가만히 앉아있습니다. 부모가 컨트롤만 잘해줘도 애들이 그렇게 날뛰진 않는단 말입니다. 즉 애들이 날뛰는건 부모잘못이 100%라는 얘기죠...애들 핑계대지 마세요...전 애들 태어나고부터 지금까지 그런식으로 교육시켰는데...우리 애들은 안그런데도...가만히 있어도 맘충 빠충 이라는 얘기를 듣기도 합니다...우리가 왜 몇안되는 진짜 맘충들때문에 그런 비난을들어야 됩니까....적당히들좀 하세요...서비스 구걸이요?? 내가 우리아이들 그렇게 해놓으니 일부 식당은 "애들이 다른애들에 비해 얌전히있어서 드립니다" 하고 서비스 알아서 가져다 줍니다. 손님의 권리를 누리고 싶으면 먼저 진짜 부모다운 부모가 되세요...아이를 낳아 키우는건 좋은일이지만 그게 권력은 아닙니다.
왕자님 공주님 아주 귀하게 키워서 요즘은 ㅋㅋ 그리고 거지근성이... 돌잔치는 요란하게 내애가 귀엽지 남의자식 귀여운건 모르것는데
이러니 노키즈존이 생기지..왜 노키즈존이냐고 발악발악 우겨도 지들때문인지 인지를 못해요..
어2애2이면 성인메뉴2개에 애들거 하나 나눠먹으면 돼겠구만 무슨 2개만 달랑시키고 다른집 음식가져와서 먹냐고..그게 거지고 다른게 거지가 아니다...게다가 함부로 카페에 올리네 어쩌네 하면서 있지도 않는 소설써가면서 올리는데 지금 sj레스토랑 지지하는중인데 니네 맘충들 언젠간 혹독하게 당할거다..누구 말따라 애들은 그럴수있지만 어른은 그러면 안돼는거거든
헐... 전 4살 3살 딸들이 있는데 무조건 명수 대로 주문 합니다. 4인가족이니 4개 주문 해서.. 남은 것 제가 다 먹어요. 맛있음. 만족 끝! 인원수 대로 다 주문 하면 애기것도 주문 하냐며 공기밥 부족하면 더 먹으라 하시는 주인들이 많아요
울 마눌이 저런짓 하면 걍 식당 나와버림..
뭐라고 투덜거리면
"넌 니가 식당하는데 그렇게 하면 어떨것 같냐? 속으로라도 손님 욕할것 같지? 난 그런 욕쳐먹을짓 하고 싶지 않다.. 그리고 그렇게 몇천원 아끼는거에 목숨걸고 희열느끼면서 왜 ㅆㅂ 그놈의 커피는 7,8천원짜리를 하루에 몇잔씩 사 쳐먹냐고..."
아파트 이웃주민 가족하고 식사하러 갔는데 그집 와이프도 딱 저지뢀을 함..
어른4, 초딩4 식당가서 어른4 만 주문하면서 음식 남기면 죄라고...
열받아서 바로 집에 가고싶었으나 초면인 마당에 매너가 아닌거 같아 일단 참고 상황 봄..
막상 음식나와서 부족하니 이 식당 양이 너무 작은거 같다고...
맘충카페에 맛은 있는데 양이 너무 작다고 지뢀....
난 와잎한테 그짝집은 다시 보고싶지 않다고 함...
개거지새발끼 맘충이었나보네요ㅎㅎ자식새끼 쳐멕일돈도 아까운게 쳐기어나와서 외식은 무슨
노키즈존 하세요.. 답이 없습니다
저도 영업하는데 인간이하 정말많습니다
애나 맘이나 개념 없는것들이 어디 하나 절단나게 쳐맞아야 정신차림
나가서 사먹을돈 자체를 주지 않거나 지가 벌어 쳐먹이라고
쳐주길년들
식당에 갔을때 인원수대로 안시킬수도 있죠.
밥먹은지 얼마안되서 생각이 없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속이 안좋은 사람도 있을수 있고.
그런데 인원수대로 안시킨다고 싫은 표정으로 쳐다보는 음식점 사장들도 간혹 있습니다.
그러나 인원수대로 안시켰다면 공짜로 뭐를 달라는 소리는 말아야죠. 그게 예의겠죠?
버러지 같은 니들 욕하면 네 엄마 욕한는거랑 똑같은거라고 짖어대니? 여자면 다 여자고 엄마면 다 엄만줄아냐 이 버러지 들아.... 힘든시절 자신의 모든걸 포기하면서 자식 먹이고 가르친 예전 어머니들하고 어딜 비교 하고 자빠졌냐 이 맘충 버러지들아.. 그딴 소리 지껄이면 입을 확그냥.....
진짜 ㅂㅅ같은 맘충들 때려 죽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