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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동생을 보살피는 엄마 같은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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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들 잘되는 근황좀 갖고와라
"네 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 없어"
...아니 거기서 덕밍아웃을?
오빠랑 부부사이로 오해받는건 정말 징그럽더라구요.
누가 계속 슬프게 이런거 올리냐 ㅠㅠ
이제 슬슬 법적 성인 될 때 아닌가?
여고생 좀 만 더 커서 화장기술익히면 진짜 이쁠 것 같다
이 와중에도 얼평이죠
누가 계속 슬프게 이런거 올리냐 ㅠㅠ
이제 슬슬 법적 성인 될 때 아닌가?
이런 애들 잘되는 근황좀 갖고와라
"네 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 없어"
...아니 거기서 덕밍아웃을?
사실 나도 생각ㅎ.....
어머니는 돌아가신건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후원계좌도 좀 알려주고
지금 보내도 이 아이들에게 전달되는 거임??
회차랑 이름적어서 하면 된다는데
시청자게시판보면 따로해준다고 문의하는사람들 있긴하더라
전화해서 물어보거나 kbs 게시판에 물어보는게 정확할듯
오빠랑 부부사이로 오해받는건 정말 징그럽더라구요.
남매 맞네 꽝꽝
저기 나온 오빠가 웃대한다던데
ㅇㅂ충들이 주작이라고 떠들어서 해명글 올렸었던..
근데 진짜인지는 모르겠고
웃는 얼굴이 정말 이쁜 얼굴이네요. 저 영상 제법 오래된걸로 알고 있는데 볼때마다 뭔가 기부라도 해 주고 싶은 마음 들었음
아니여기서 니여귀를?
승지야 나듕에 누나한테 잘해야 돼 꼭
10살이 넘게 차이가 나는데다.. 엄마가 안계시니... 더더욱 저런 애틋함이 들겠지.. 모쪼록 행복한 가족으로 걱정없이 살아가길...
에이씨 성격좋고 돈 잘버는 착한 남자가 채가라
동생은 말 안 들으면 안 된다 진짜...
이제 많이 컸겠다..
커서 누나한테 잘해라 승지야
찾아보니깐 작년 3월에 방송했더라...
이제 5살 됬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