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여자들 중에 지 감정이 우주만물보다 중요하다고 여기는 철없는애들 가끔씩 있더라 진짜 대화하면 열뻗침
고인형 아서2018/10/22 13:56
A: 당신은 예비합격자입니다
B: 저 딴 대학 입학했는데요
스파르타쿠스2018/10/22 13:56
당신 갖긴 싫고 남주긴 아까운거야 10원짜리야
zeph1e2018/10/22 13:57
됐고. 우리가 신경 쓸 필요 있을까요 짤.
라타라타아라타2018/10/22 13:57
나도 저런 비슷한 경험있었는데 차이고 나서는 진짜 우울했는데 한달인가 지나니까 마음이 정리되더라
Getchu.c*m2018/10/22 13:57
남자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
필터링 + 새여친....
인생 내리막2018/10/22 14:00
거절했으면 마음이 딱 거기까지인거네 왜
수안수완이2018/10/22 14:00
버스 놓쳐놓고 버스회사에 지라ㄹ
키드먼2018/10/22 14:03
남자 완전 어이없겠다
루리웹-075694829342018/10/22 14:04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말로 확실하게 하면 덧남? 저런 세계는 이해를 못하겠어;
에일리사탕츄릅2018/10/22 14:05
그 놈의 밀당은 누가 싸재낀 거냐 진짜 똥덩어리를 만들어낸 똥만 쳐 만드는 건가?
귀찬타고2018/10/22 14:06
여친 없어봐서 모르겠다
소녀의탐구자2018/10/22 14:06
차였는데도 앵겨붙으면 또 ㅈㄹ할거면서 깔끔하게 물러서니 감정드립 ㅋ...
알앗다해2018/10/22 14:10
오늘도 이렇게 인터넷으로 연애를 배워갑니다
총총총...
어허씁못써2018/10/22 14:11
확실한 거 말해주랴?
진짜로 아쉬웠으면 다이다이로 얼굴 까고 만나서 말한다
적어도 고백받은 거 찼으니 자기가 미안한 짓을 한 새1끼라는 걸 알 정도로 상식인이라면 그럼
저건 걍 자기도취뽕에 취하고 싶거나 어패류 놓치기 싫은 어장주인의 발악이던가 둘 중 하나야
어허씁못써2018/10/22 14:12
미안해서라도 이마 맞대고 감정전달 해야 할 이야기를 까똑으로 대뜸 꺼내는 새1끼 조심해라
대천사 치탄다엘2018/10/22 14:12
들이댈때 다른여자 소개시켜준다고 하면 밀당이지만 정식으로 고백하고 거절하면 끝이지... 존나 졸렬하넼ㅋㅋ
루리웹-24086068722018/10/22 14:12
두 번 고백하면 스토커 취급
아덴시아2018/10/22 14:12
근데.. 진짜 저 문자 상황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자기가 차놓고.. 왜 저렇게 문자를 보내지? 나도 비슷한 경우를 당한적이 있는데.. 솔직히 말하면, 자기 혼자 맘속에 복잡한 감정으로 저런 말을 하더라도, 그걸 제대로 알아줄 사람은 세상에 본인말고는 없는 거지.. 말을 안하는데 본심을 알아달라? 그건 진짜 너무 오바다...
SZBH2018/10/22 14:12
어장주인이 먼저 물고기한테 연락한 시점에서 판정패네
루리웹-52953063622018/10/22 14:14
자기 가치 올리려고 밀땅하는 것은 이해하나,
그게 실패해서 딴여자한테 갔으면 본인 전략의 실패를 인정해야지 왜 그걸 물고기탓을 하나.
지라스2018/10/22 14:15
오빠 감정이 거기까지인게 아니라
니 가치가 딱 거기까지인거
샤이중도2018/10/22 14:15
근데 저거 개이득임.
카톡 안 했으면 그냥 알고 지내는 사이로 살다가 나중에 재수 없게 뒤통수 맞을 수 있는 건데
카톡 덕분에 차단하고 뒤통수 맞을 일 없이 살 수 있게 됨.
알아서 걸러져주네 ㅋㅋㅋㅋㅋ 저러면 완전 땡큐지.
ㄹㅇ 어장관리임 여자어가 겉과속이 다른경우가 많다지만 연예관계로 발전하려고 고백까지 한마당에 싫다고 거절했다면 단념하는게 맞음 요즘같은 스쳐도 징역인 시대에는 더하고
두 달 전에 눈이 한 번 삐었언던 걸로
저런 년이 사귀거나 결혼한다고 제대로 될 확률도 별로 높지 않을거 같은데?
깔끔하게 손절한게 잘했다고 봄
밀당은 개뿔 절벽에서 밀어버려야돼
두 달 전에 눈이 한 번 삐었언던 걸로
닭갈비 먹고싶다
조조 : 너 사형
아들조심해라
내가쓴줄알았네
알아서 걸러져주네 ㅋㅋㅋㅋㅋ 저러면 완전 땡큐지.
저런 딱부러진 거절은 밀당조차 아님.
저런 년이 사귀거나 결혼한다고 제대로 될 확률도 별로 높지 않을거 같은데?
깔끔하게 손절한게 잘했다고 봄
주변에서 뭐라그러면 저 내용을 보여주고 뭐라 한 사람과도 인연을 끊어야함
누군가에게 고백받은 나~ 넘나 잘나가는것~ 하고 인기녀 기분에 도취해있었는데
부들부들 감히 나한테 고백한 놈이 다른 여자에게 사랑받어!? 인정할수없어! 넌 날 좋아해주기만 하라고! 이러는것
?? : 고얀놈이 나 좋다고 했으면 내가 까더라도 나만봐야지 다른사람하고 사귀어? 기가막혀서
이거 완전 순정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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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어장관리임 여자어가 겉과속이 다른경우가 많다지만 연예관계로 발전하려고 고백까지 한마당에 싫다고 거절했다면 단념하는게 맞음 요즘같은 스쳐도 징역인 시대에는 더하고
애초에 겉과 속이 다른 걸 좋은 것으로 인식했던 사회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없었어.
가두리양식장에 처넣고싶다
밀당은 개뿔 절벽에서 밀어버려야돼
어린여자들 중에 지 감정이 우주만물보다 중요하다고 여기는 철없는애들 가끔씩 있더라 진짜 대화하면 열뻗침
A: 당신은 예비합격자입니다
B: 저 딴 대학 입학했는데요
당신 갖긴 싫고 남주긴 아까운거야 10원짜리야
됐고. 우리가 신경 쓸 필요 있을까요 짤.
나도 저런 비슷한 경험있었는데 차이고 나서는 진짜 우울했는데 한달인가 지나니까 마음이 정리되더라
남자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
필터링 + 새여친....
거절했으면 마음이 딱 거기까지인거네 왜
버스 놓쳐놓고 버스회사에 지라ㄹ
남자 완전 어이없겠다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말로 확실하게 하면 덧남? 저런 세계는 이해를 못하겠어;
그 놈의 밀당은 누가 싸재낀 거냐 진짜 똥덩어리를 만들어낸 똥만 쳐 만드는 건가?
여친 없어봐서 모르겠다
차였는데도 앵겨붙으면 또 ㅈㄹ할거면서 깔끔하게 물러서니 감정드립 ㅋ...
오늘도 이렇게 인터넷으로 연애를 배워갑니다
총총총...
확실한 거 말해주랴?
진짜로 아쉬웠으면 다이다이로 얼굴 까고 만나서 말한다
적어도 고백받은 거 찼으니 자기가 미안한 짓을 한 새1끼라는 걸 알 정도로 상식인이라면 그럼
저건 걍 자기도취뽕에 취하고 싶거나 어패류 놓치기 싫은 어장주인의 발악이던가 둘 중 하나야
미안해서라도 이마 맞대고 감정전달 해야 할 이야기를 까똑으로 대뜸 꺼내는 새1끼 조심해라
들이댈때 다른여자 소개시켜준다고 하면 밀당이지만 정식으로 고백하고 거절하면 끝이지... 존나 졸렬하넼ㅋㅋ
두 번 고백하면 스토커 취급
근데.. 진짜 저 문자 상황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자기가 차놓고.. 왜 저렇게 문자를 보내지? 나도 비슷한 경우를 당한적이 있는데.. 솔직히 말하면, 자기 혼자 맘속에 복잡한 감정으로 저런 말을 하더라도, 그걸 제대로 알아줄 사람은 세상에 본인말고는 없는 거지.. 말을 안하는데 본심을 알아달라? 그건 진짜 너무 오바다...
어장주인이 먼저 물고기한테 연락한 시점에서 판정패네
자기 가치 올리려고 밀땅하는 것은 이해하나,
그게 실패해서 딴여자한테 갔으면 본인 전략의 실패를 인정해야지 왜 그걸 물고기탓을 하나.
오빠 감정이 거기까지인게 아니라
니 가치가 딱 거기까지인거
근데 저거 개이득임.
카톡 안 했으면 그냥 알고 지내는 사이로 살다가 나중에 재수 없게 뒤통수 맞을 수 있는 건데
카톡 덕분에 차단하고 뒤통수 맞을 일 없이 살 수 있게 됨.
근데 같은 동아리 후배한테 누구누구 씨 이러는 경우도 있나
저런애들은 두번세번고백하면 스토커라고 불편하다고한다..
한번하고말면 남자가 끈기가 없다고하고...
ㅅㅂ 뭘 어쩌라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