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내서집사라의 엄청난내막이 폭로됨

1. 박근혜정권 당시 모든 국민들에게 빚내서 집사라고 부추킨 희대의 정치권력의 사기사건.
그로 인해서 너나 나나 할것 없이 저금리화 된 은행권에서 빚내서 집사고
수익이 더 적은 자들은 갭투자(전세끼고)로 쉽게 쉽게 집을 사게 됨.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엔 박근혜정권의 치밀한 사기공작이 있었습니다.

2. 당시 정찬우 금감위 부위원장이면 막강한 실세였고 이주열은 바지사장이었다.
정찬우는 교수시절 박근혜대선후보에게 공개적으로 지지선언하면서 금융권 대표적인 친박인사로
악명을 떨치던 인사였고 결국 박근혜 정권출범때 금감위 부원장 자리를 꿰참.
그런 그가 조선일보를 사주 하여서 여론조작에 나서고 조선일본 시리즈로 저금리가
세계적인 경제질서의 대세인데 우리만 바보같이 금리가 비싸다는둥 구라를 때리기 시작함.

3. 뿐만 아니라 당시 빚내서 집사자를 가장 먼저 외쳤던 당시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한은 이주열총재와 해외출장을 나가면서 금리대폭인하를 압박하게 된다.
참고로 2016년 조선일보 편집국장은 2016년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발탁이 되어 지금도
국회의원을 지내시고 계심.

전직 조선일보 편집국장.
현직 한국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4. 결국 이주열은 결국 정권의 빚내서 집사자 프레임에 맞추주기로 하고 1 %대까지 금리를 대폭 인하게 이른다.
그 결과 지금 상황은 어떤가?
국민들 상당수가 자신의 수익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아파트 등 부동산을 매입해서
아파트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게 되고 지금은 상황이 더 심각 함.
1. 부동산 매입자들은 빚내서 집산 후 분할상환으로 허덕이다보니
외식한번 제대로 못하게 되었고 내수시장은 꽁꽁 얼어버림.
이에 치킨집 사장들은 최저임금 때문이라고 현정부에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자영업의 숫자가 너무 많은 것도 하나의 주요 요인)
2. 일단 비싼 값에 사들인 아파트 본전 생각 나서 싼값에는 내놓지를 않음.
그 이유는 아직도 금리가 저금리라서 버틸수가 있으니.
그래서 아파트 가격이 크게 내리지 않고 있음.
(거기에 더해서 부녀회의 농간도 한몫하고 있음)
3. 게다가 한국의 이상하고 독특한 문화인 결혼할 남자가 반드시 집을 해와야 한다는
비극적인 적폐문화 때문에 젊은 사람들은 천정부지로 오른 집값 마련 때문에
제대로 쓰지를 못하고 있음.
이것이 고스란히 내수시장을 얼어버리게 만들어버리는 이유중 하나로 부메랑이 감.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저절러놓은 무능했고 사기꾼스런 경제정책은 탓하지
않고 현정권의 경제 무능력 운운 하면서 그 화살을 돌리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