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늦게 댓글 한번 잘못 달아서 뜬눈으로 출근 했네요 ㅠㅠ

전 그래서 자게는 아무리 맞는 말이어도 절대 안달고 캐논 포럼에도 거의 안 씁니다. 제가 쓰는 카메라의 포럼에서도 가급적 줄이곤 해요 썼다가 삭제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닌... 타인한테 도와주는 거 아니면 관계해서 좋을 게 없더라고요

말과 달리 글은 항상 오해의 소지가 다분해서 저도 몇번 경험해봤습니다
나쁜 의도가 아니었다고 저는 알고있어요 너무 깊게 생각하지마세요

그냥 그러고 노눈데가 여기라 댓글에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가상현실에서 잠시 머물렀을뿐
실생활은 다르죠

무슨일인지.. 감이 안오네요.. 전 한참 자고 있을시간이라.ㄷㄷㄷ못봤단..
퇴근하시고 일찍 쉬세요..

무슨 일인지 몰라도 욕 마이 보셨나 보군요 ㅜㅜ
의도와는 전혀 다른 틈이 보이면 벌때 같이 달려드는 족속들이 천지더군요
저는 그런 넘들 인간 취급안하기 때문에 쌩까고 치앗뿜니다.

괘념치 마세유 ㄷㄷㄷ
저도 달긴했지만 개인차가 있으니까유 ㄷㄷㄷ

자기 사진이니 ,,뜻하지 않게 받아드려서 기분이 안좋을순 있는대,,
그글을 지워놓고,,,
그거에 대한 글을 올리는건,,보기 안좋드라구요,,

저도 그 사진, 댓글 다 본사람입니다.
fourstar님과 같은 생각이었고 비방글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자기 사진에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작은 그릇이겠지요...
너무 괘념치 마십시오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