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칠리아의 폭군 하나가
야 쩌는 사형도구좀 만들어 봐라 해서
기술자 페릴루스가 만든 사형도구.
저기다 사람을 넣고 밑에다 불을 때서 익혀죽이는 구조인데
사람이 죽어가면서 지르는 비명이 안에서 울려서 밖에서는 소 울음소리처럼 들림.
그리고 그 폭군은 야 그것참 신박한 아이디어다 하면서
황소 제작자에게 처음으로 이걸 사용함.
시칠리아의 폭군 하나가
야 쩌는 사형도구좀 만들어 봐라 해서
기술자 페릴루스가 만든 사형도구.
저기다 사람을 넣고 밑에다 불을 때서 익혀죽이는 구조인데
사람이 죽어가면서 지르는 비명이 안에서 울려서 밖에서는 소 울음소리처럼 들림.
그리고 그 폭군은 야 그것참 신박한 아이디어다 하면서
황소 제작자에게 처음으로 이걸 사용함.
참고로 폭군 본인도 들어감
으시발
앗... 아아??
오랫동안 구워서 죽인다던가. 악-랄
.
으시발
앗... 아아??
참고로 폭군 본인도 들어감
여러의미로 자기 무덤파게 만들었네
.
오랫동안 구워서 죽인다던가. 악-랄
도박마 라는 만화에 저거 벌칙으로 하는 도박 나옴 존나 쩔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