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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듯하다
전쟁이란게 진짜 무서운거야....
처음 알았다
근데 진짜 강시로 보이네
근데 시신 4구를 두명이 옮길 수 있나??
겁나 무거울텐데..
오우야
ㅎㄷㄷㄷ
그럴듯하다
오우야
처음 알았다
근데 진짜 강시로 보이네
전쟁이란게 진짜 무서운거야....
아이디어좋네 ㅋ
근데 시신 4구를 두명이 옮길 수 있나??
겁나 무거울텐데..
오 님나랑똑같은생각
뭐 힘 쎈 사람들이 운반했겠지뭐
존1나 힘들것 같은데 헐
지게 처럼 무게중심을 어떄에 집중되니 할 수 있을듯
나도 도수운반 때 눕혀 놓고 둘이서 들어올릴 때 힘들었는데...
기술이랑 적당한 완력만있으면 4문형 냉장고도 두명이 운반가능하니까 못할건없다고보긴함
안되면 마차라고 해야 하나 수레로 물건 옮길 때 수레 사이사이마다 저렇게 해도 되지 않을라나?
옮기는사람이 진짜강시인듯
걸쳐주는 사람 내려주는 사람 따로 있음 될거같음
전쟁으로 죽었다면 자상, 관통상이 있을테고
거기로 피가 빠져나가 과다출혈, 쇼크사했다면 무게가 상당히 가벼워졌을듯
아사하던 사람이 많던 시절인걸 감안하면 1구당 50kg도 안 될 수도 있음
가마 같은거 생각하면 하긴 할 수 있지 않을까
지게나 가마의 원리랑 비슷한거 아닐까. 대걸레를 세워서 들면 들기 쉽지만 눕혀서 들면 힘들잖어. 어깨에 짊어지니 비교적 쉬울수도있지.
사람둘이서 잘들어야 2명몫일텐데
4명까진 못끼고갈듯
강시보다 저게더무섭네
청나라 시대때 수많은 사람이 죽을일 있었나? 강희, 옹정, 건륭만 해도 130년 태평성대일텐데
흠 그런유례가 있었구만
일단 이글 읽으면서 숨은 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