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85233 ???: 나, 날 속였어!!! 달빛물든 | 2018/10/20 08:10 6 5390 6 댓글 나에게욕을해라 2018/10/20 08:12 울어야되는데 우는타이밍을 못잡게하고잇어 ㅋㅋㅋㅋ 루리웹-6430171368 2018/10/20 08:11 ?? : 흐음.. 울까 말까. 햇표 참기름 2018/10/20 08:12 생각해보면 애기들 주사맞을때 맞기전에 왕창울지 막상 맞으면 안움 ─로리콘─ 2018/10/20 08:13 근데 최근에는 주사바늘 안찌르고 주사약 넣는 밴드? 같은거 개발됬다던데? RadiationTuna 2018/10/20 08:42 전회사에서 애데리고 병원갔는데 저거비슷하게 정신홀려놓고 두개 동시주사했는데 애는 안울었고 순식간에 끝나서 좋긴한데 존나 뭐지싶어서 어리둥절했다던데 ㅋㅋㅋㅋㅋ 루리웹-6430171368 2018/10/20 08:11 ?? : 흐음.. 울까 말까. (BKmbGe) 작성하기 프로 우려사 2018/10/20 08: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KmbGe) 작성하기 ●마토 신지● 2018/10/20 08:12 울기에는 너무 아름다운 물방울이었다. (BKmbGe) 작성하기 햇표 참기름 2018/10/20 08:12 생각해보면 애기들 주사맞을때 맞기전에 왕창울지 막상 맞으면 안움 (BKmbGe) 작성하기 나에게욕을해라 2018/10/20 08:12 울어야되는데 우는타이밍을 못잡게하고잇어 ㅋㅋㅋㅋ (BKmbGe) 작성하기 ─로리콘─ 2018/10/20 08:13 근데 최근에는 주사바늘 안찌르고 주사약 넣는 밴드? 같은거 개발됬다던데? (BKmbGe) 작성하기 Edelbarin 2018/10/20 08:44 피부흡수? (BKmbGe) 작성하기 payzer 2018/10/20 08:57 마이크로니들 (BKmbGe) 작성하기 IOPE 2018/10/20 08:58 근육주사는 어차피 그걸로 못 놓지않나. (BKmbGe) 작성하기 루리웹-44691057 2018/10/20 08:31 저 진료비는 얼마나 할까 (BKmbGe) 작성하기 청감자 2018/10/20 08:40 진짜 프로다 (BKmbGe) 작성하기 RadiationTuna 2018/10/20 08:42 전회사에서 애데리고 병원갔는데 저거비슷하게 정신홀려놓고 두개 동시주사했는데 애는 안울었고 순식간에 끝나서 좋긴한데 존나 뭐지싶어서 어리둥절했다던데 ㅋㅋㅋㅋㅋ (BKmbGe) 작성하기 앗..아아.. 2018/10/20 08:56 갑분싸ㅋㅋㅋ (BKmbGe) 작성하기 Kcrysis 2018/10/20 08:59 저거 대단하네. 나는 실습때 주사부위 찾는 거 존 ㅡ나 힘든데 저렇게 뚜쌰두쌰 하면서 주사부위 한번에 캐치하네 ㄷㄷ (BKmbGe) 작성하기 sir 2018/10/20 09:05 애한테 '너 이러면 감기걸려서 병원가 주사맞아야돼~' 이런식의 말만 안해도 다섯살까진 주사맞는거 안무서워하더라. 근데 반드시 누군가는 함 ㄱ-. 어린이집이라던가..할머니라던가.. (BKmbGe) 작성하기 리예의 약장수 2018/10/20 09:15 애들 주사 놓을때 젤 힘든게 움직이는 거임... 그래서 예전엔 바늘 부러지면 몸 안을 해집는다느니 하며 겁줬음... (BKmbGe)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BKmbGe)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현 엘에이 한인타운에 걸린 간판입니다! [32] 단비아빠⌒ε⌒ | 2018/10/20 08:11 | 4313 ???: 나, 날 속였어!!! [21] 달빛물든 | 2018/10/20 08:10 | 5390 무능한 장수는 적보다 무섭다 ㄷㄷㄷ [4] ((((((())))))) | 2018/10/20 08:06 | 2656 중국 갔다가 소식 두절된 중국인 인터폴 총재 근황.jpg [39] 목장우유 | 2018/10/20 08:03 | 3659 렌즈가 삼각대에서 떨어져 망가졌네요. [13] 큐어 | 2018/10/20 08:01 | 3017 오크 여기사 능욕 만화 [15] 루리웹-1968637897 | 2018/10/20 07:58 | 5078 메가 밀리언 샀습니다 [52] 오엔♡ | 2018/10/20 07:57 | 4327 먹을거 다 먹고 100% 살빼는 방법. [61] 디지털이지 | 2018/10/20 07:54 | 2593 카메라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9] 사과장수마누라 | 2018/10/20 07:53 | 5597 PC방 살인사건 피해자 아버지의 '못다한 말 [25] 골목대장퉁퉁이 | 2018/10/20 07:53 | 1162 시조새들이 마셨던 단물.jpg [47] jumpman23★ | 2018/10/20 07:52 | 2761 김병관 의원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이런 식으로 관심 가질 사건 아냐” [17] 피자에빵 | 2018/10/20 07:52 | 2479 쟈! 정신차리세요~!! 이쁘면 모합니까... [1] ℉IGAROⁿ | 2018/10/20 07:50 | 3716 누가봐도 사스케 사쿠라 딸 [13] 카피닌자 카카시 | 2018/10/20 07:49 | 4400 먹방중에서 식신로드보다 맛녀석이 최고인것같더라 [14] 울트론님믿고천국갑시다 | 2018/10/20 07:48 | 2882 « 43191 43192 43193 43194 43195 (current) 43196 43197 43198 43199 432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후방)SNL 역대급 영상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몸매 조지나 리사 수 누님 근황..jpg ㄷㄷㄷㄷㄷ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요즘 대만에서 유행한다는 한국 과자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요즘 국산차 중에 제일 괜찮은 차 아이유 인스타 근황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맨시티 다큐맨터리에 박제된 한국인 ㅋㅋㅋㅋ 100명 이상 만족한 그 샤워기 우연히 직원들 급여봤는데 탈주하고싶어지네 현대판 위화도 회군 지구 종말 수준의 역대급 LA 산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아마도 샤워할때 내장도 씻을 사람 국밥집 근황.jpg 오늘 새벽 미장에서 난리 났던 종목 치마가 짧은 복장 gif 여명808 올해부터 숙취해소제 아니다 호불호 갈리는 몸매 전통 문화를 지켜가는 중국 사람들 jpg 당근마켓에 올라온 25만원짜리 브루스타 해외 오징어게임 뇌절 근황 호불호 갈리는 치마 jpg 단독터졌네요 ㅎㄷㄷㄷㄷ 임시 공휴일 살면서 본 제일 어이없는 자취방 사진 미국에서 6개월만 살아보면 이해된다는 표정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12년전 nvidia에 빅엿을 날리신 분 술만 마시면 손잡고 우는 여직원 호불호 갈리는 복장 jpg 84모임 인스타 조선일보에 나온 현재 관저 상황..jpg ㄷㄷㄷ 이혼전문변호사가 본 최악의 모습 . Manhwa 오겜 숨겨진 참가자 vip라는데 여자친구 속옷을 확인하는 남자친구...jpg 오늘밤 클럽갈건데 옷 괜찮나요?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이쁘고 몸매좋아도 팍식는거.jpg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프리렌 코스프레 CES에서 스위치2 다 털리나본데 연봉 9,600 계약직 한국 머니머신 방위비 30조원 내놔! 강원도 춥다고 엄살떠는거 한심함 직원이 임신했다고 빡친 사장님 쁘, ㅎㅂ) 새로 추가된 로엔 로비 상호작용.gif 한국 주식을 미친듯이 매입하고 있는 국가 TOP3.jpg 조인성이 기자들 때려죽여도 되는 이유.jpg 돋보이는 내란 말뚝.jpg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양자 컴퓨터 후폭풍..근황 ㄷㄷㄷ 아이온큐X3 ETF 상장폐지 여자의 솔직한 대답에 실망한 남자들.jpg 회사 인사과에 일하면서 봤던 직원 병1신류 갑 피규어에 1억썼는데 이해해준 아내 전쟁이 터질때 불변의 법칙인 것.jpg 오빠 디즈니 공주 취향이 누구야? 한명숙 유죄 준 판사가 AV배우의 광역 도발 서울 거주 40대 중반 맞벌이 방금 연봉계약했습니다. 모든 빵을 천원에 판매 가능한 이유 현시각 조롱당하는 한국 반도체산업 근황....jpg 고독한미식가) 일본인이 한국에서 먹은 K-우유
울어야되는데 우는타이밍을 못잡게하고잇어 ㅋㅋㅋㅋ
?? : 흐음.. 울까 말까.
생각해보면 애기들 주사맞을때 맞기전에 왕창울지 막상 맞으면 안움
근데 최근에는 주사바늘 안찌르고 주사약 넣는 밴드? 같은거 개발됬다던데?
전회사에서 애데리고 병원갔는데 저거비슷하게 정신홀려놓고 두개 동시주사했는데 애는 안울었고 순식간에 끝나서 좋긴한데 존나 뭐지싶어서 어리둥절했다던데 ㅋㅋㅋㅋㅋ
?? : 흐음.. 울까 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기에는 너무 아름다운 물방울이었다.
생각해보면 애기들 주사맞을때 맞기전에 왕창울지 막상 맞으면 안움
울어야되는데 우는타이밍을 못잡게하고잇어 ㅋㅋㅋㅋ
근데 최근에는 주사바늘 안찌르고 주사약 넣는 밴드? 같은거 개발됬다던데?
피부흡수?
마이크로니들
근육주사는 어차피 그걸로 못 놓지않나.
저 진료비는 얼마나 할까
진짜 프로다
전회사에서 애데리고 병원갔는데 저거비슷하게 정신홀려놓고 두개 동시주사했는데 애는 안울었고 순식간에 끝나서 좋긴한데 존나 뭐지싶어서 어리둥절했다던데 ㅋㅋㅋㅋㅋ
갑분싸ㅋㅋㅋ
저거 대단하네. 나는 실습때 주사부위 찾는 거 존 ㅡ나 힘든데 저렇게 뚜쌰두쌰 하면서 주사부위 한번에 캐치하네 ㄷㄷ
애한테 '너 이러면 감기걸려서 병원가 주사맞아야돼~' 이런식의 말만 안해도 다섯살까진 주사맞는거 안무서워하더라.
근데 반드시 누군가는 함 ㄱ-. 어린이집이라던가..할머니라던가..
애들 주사 놓을때 젤 힘든게 움직이는 거임...
그래서 예전엔 바늘 부러지면 몸 안을 해집는다느니 하며 겁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