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보단 용서가 쉽다는 명언을 받아드리고
팔오금 허락없이 지른 후 조건 부 용서받고
이번 수요일 유아수영장 다녀왔네요
다녀온 후 와이프가 사진들 보더니 아주 맘에 들어하네요^^
당수동 시민농장이라는곳에서 야외촬영도 했는데
70200gm 팔아먹으라고 난리 입니다.
이번 렌즈는 구매 잘했다고 칭찬 받는중이네요
팔오금 꼭 지르 십시오!
요건 요즘 이사금에 밀리는 바티스 25
120일 된 딸 엄청 우량아 입니다.
태어나서 어디 아픈곳 없이 잘 크는게 너무 감사하네요.
사진 보니 뭘로 찍으셔도 좋을듯 한데요^^
요즘 사진 찍을맛이 나네요 덩실덩실
감사합니다 ^^
여자분들이 85gm싫어하기도 쉽지않죠~
축하드립니다!
너무 좋아하네요 ^^
감사합니다.
85.8사면 더더더 좋아하실껄요? ㅎㅎ
왜죠 ㅜㅜ
당분간 진짜 렌즈 못사요.ㅜㅜ
돈도 아끼고 사진도 이쁘구
여보 최고야~
금유령저에게방출을ㅋㅋㄱ
단호하게 와이프에게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ㅋㅋㅋ
지금 방출하면 다신 못산다는걸 알기 때문에 ㅜㅜ
저 좀전에 제가 쓰는 카드 청구할인이 떠서 질렀습니다...orz
역시 지르면 편하죠.^^
막짤 너무 귀엽습니다 ㅋㅋ
이래서 딸 바보가 되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