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181017n41994
싸움을 말리려면 지 형을 잡아야지 왜 알바생을 잡냐
미친놈들땜에 불쌍한 청년만 억울하게 죽게됐네요...
https://cohabe.com/sisa/782736
피시방 살인사건 누가봐도 동생이 공범인데 풀어줬군요
- 피시방 살인사건 누가봐도 동생이 공범인데 풀어줬군요 [25]
- FeelGoodphoto | 2018/10/18 00:54 | 2477
- [EOS R + 24-105] 빛 갈라짐 테스트 [11]
- [연금술사] | 2018/10/18 00:54 | 5798
- [소녀전선] 캐릭터들의 꼴림포인트를 알아보자 [44]
- 유해성합성감미료 | 2018/10/18 00:52 | 4456
- 콩코드 설계 작업 (有) [21]
- 얌냠이 | 2018/10/18 00:51 | 5094
- 홍진영은 트로트 가수다 [32]
- 크린지퍼백 | 2018/10/18 00:51 | 4151
- 추성훈... 상남자 그 자체 [24]
- Aragaki Ayase | 2018/10/18 00:49 | 5505
- 도쿄대생이 본 도쿄대생.jpg [29]
- 그렇게살면안돼 | 2018/10/18 00:48 | 4725
- 24.4gm 쓰시는 분들 답변좀 주세요 [3]
- NO캐논/빤요미 | 2018/10/18 00:48 | 2231
- 사퇴하세욧! 의원 근황 [10]
- 1가구2주택 | 2018/10/18 00:48 | 2552
- SEL2470GM 금계륵 업데이트 다들 하셨나요? [4]
- SLR회원 | 2018/10/18 00:47 | 4386
- 또 당하는 조보아.jpg [60]
- 블러드 스타크 | 2018/10/18 00:47 | 2351
- 오크 노예를 구매한 엘프 Manga [24]
- 레이퍼☆리버스 | 2018/10/18 00:46 | 5813
- 정치[펌] 새누리당이 `난민법'을 만든 이유.jpg [5]
- 콜로니아 | 2018/10/18 00:45 | 3602
- 성인사이트 성인 인증 [22]
- 아쿠시즈교 | 2018/10/18 00:41 | 5869
- 믿음에 배신당한 곰.GIF [27]
- 키넛 | 2018/10/18 00:41 | 5971
경찰의 대응은 문제가 많네요
그러게요~~ 동생을 풀어준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누가봐도 공범인데 제대로 조사했어야
둘다 똑같은 미친 양아치니깐요~ 형제가 똑같은거죠
둘이 똑같은 집구석에서 자랐으니 뭐 동생은 다를거라 기대하는게 이상할거같습니다
허.. 어이없네요
미친놈들이 워낙 많은 세상이라...어디 무서워서 시비 붙을까요? 저 친구가 뭔 큰 죄를 졌다고 수십번 찔려서 죽은건지 세상이 참 불공평합니다
살인 사건인데 우발적 어쩌구 들어가면서 5년 미만으로 나오면 정말 한국은..
cctv 봐서는 동생이 형을 말렸다고 보기는 좀 어려울 것 같네요
형을 말린게 아니고 알바생을 말린거라고 하는데 말이 안되는 상황이죠. 알바생을 잡은거죠
알바의 칼 막던 손이 완전 만신창이가 되서 형채를 알아볼수 없다고 하더만...
아우... 개 쓰래기들...... 진짜 사형제도 필요함.
누가봐도 명백한 증거가 있는 저런 흉악범들은 사형해야한다는데 찬성입니다 국가의 세금으로 재워주고 먹여주고 있으니~
최소한 각각 50년 이상은 때려야함.
우울증, 조현병 드립치던데 참 살기 무서운 세상이에요 또라이는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미친인간들은 답없긴 하죠.... 무섭긴 합니다~
말리긴 개뿔이 ㅋㅋㅋ 경찰 가는거 망보는 놈이 무슨 말려요ㅋㅋㅋ
아까 가짜뉴스 드립 치던 애들과 수사권 드립치던 애들 반응이 궁금하네요.
사건경위
* PC방 손놈1(형)이 들어오자마자 자리가 더럽다고 고함
→ 알바가 바로 치워줌 : CCTV 있음
* 계속 기본이 안되었다는 둥 큰 소리로 욕하면서 알바에게 시비검
→ 알바가 죄송하다고 사과
* 좀 게임을 하다가 갑자기 환불해달라고 함
→ 알바가 환불은 매니저만 가능하기 때문에 통화해서 처리해드리겠다고 함
* 일어서서 쌍욕하더니 손놈2(동생)까지 와서 합세해서 환불 안해주면 칼로 죽여버리겠다고 함 : 일부 손님이 촬영까지 할지경
→ 알바가 매니저에게 전화해서 환불해주고, 너무 무섭다고 카톡으로 보고하고, 매니저가 매뉴얼대로 경찰 부르라고 하여 경찰 부름
▼ 경찰이 옴
→ 알바가 경찰한테 사건 설명하고 죽여버린다고 한 내용 공유
▼ 경찰이 알겠다고 하더니 손놈1과 손놈2를 매장 밖으로 데리고 나가더니 그냥 빠이빠이하고 사라짐 : CCTV 있음
* 손놈1과 손놈2는 바로 옆에 화장실에 숨음
→ 알바가 쓰레기 버리러 나옴
* 손놈2가 알바 팔을 뒤에서 붙들고 손놈1이 칼로 찌름
칼로 30회 이상 찔렀습니다. 얼굴과 전신을..
그 이후 다른 손님들과 여자알바가 신고해서 병원에 후송했으나 과다출혈로 후송도중 사망......
시신의 훼손이 너무 심각해서 의사가 부모님을 참관 못하게 말렸고
칼을 막으려고 한 양손이 걸레처럼 찢어져 손이 모아지지 않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21살 학생이 이렇게 말도 안되게 억울하게 죽었는데
경찰은 뭘 했을까요?
예비살인범 2명을 매장에서 멀리 떨어뜨려 놓지도 않고 매장 바로 앞에서 빠이빠이하더니,
살인사건 후 출동하여 손놈1(형)만 잡아갔습니다.
CCTV를 확인한 유족이 공범 손놈2(동생)은 왜 안잡아가냐고 경찰에게 물었더니
단독범행이니 이대로 종결하겠다고 했답니다.
자기네 실책이라 뭉개려는 거죠......
그 이후 언론이 경찰만 인터뷰해서 범인은 손놈1(형) 단독이고 부모가 말하길 손놈1(형)은 우울증 환자다, 약을 10년동안 복용했다는 걸 퍼나름..
그리고 경찰은 범인이 잡혔으니 검찰에 송치하겠다고 합니다. 검찰에 한번 송치되면 사건이 뒤집어지기 어렵습니다.
현장에서 모든 걸 목격한 여자알바가
공범인 손놈2(동생)는 왜 안잡혀갔냐고
경찰한테 물어봤는데도 경찰은 조치없음
견찰새끼들
특수를 단독으로 만들다니
시간 때우다가 퇴근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지구대 경찰들이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조치가 불러온 나비효과가 너무도 참혹하네요
솔직히 이 나라 공무원들은 계속 위에서 쪼인트까야 어느 정도 움직입니다.
지금 정치인 장관들은 전혀 조직장악도 못하고 있고, BH는 온 신경이 북에 가 있고.... 공무원들 아주 살판났죠.
온 신경이 북에 가 있다는건 어디서 나온 결론이죠?
부처장들이 조직장악 못하는게 그들 잘못인지요? 관피아 철폐가 안 되는건 수십년간 쌓인 결과물입니다.
견찰 역시 대한민국 견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