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에는 최광희가 있음
요약
이동진은 영화당이라는 iptv채널에서 영화를 소개겸 광고하는 프로를 진행하고 있음. Iptv하고 연동되는 프로지만 영화 리뷰 및 고찰이 메인이라 필자도 자주챙겨봄
이에 최광희는 평론가의 권위를 들먹이면서 이동진이 영화프로에 출연하는걸 영화팔이라는둥 폄하함.
근데 본인도 흥행작 위주 마케팅식 기사 쓰고 영화프로에도 출연하고 윗짤같은 책도 출간함
이에 대해서 내로남불을 지적하자 4년전의 나와 현재의 저하고는 다른 사람이며 [진화] 를 운운하면서 욕하든지 말든지 배째라 식으로 장작 추가함
사실상 잘나가는 백종원 질투해서 입터는 황교익하고 소름끼칠정도로 똑같은듯
한국에서 천만관객은 뭐 스크린독점이지 뭔 큰기술이 있다고 ㅋㅋㅋㅋ
저분 tv에서 많이 봣는데.
이번 부국제에서도 진행 맡음
한국에서 천만관객은 뭐 스크린독점이지 뭔 큰기술이 있다고 ㅋㅋㅋㅋ
왕의남자처럼 입소문 탄건 제외
해운대에 대해서 무슨 이유 써놨을까 진짜 궁금하네
그러나 돈이 아까워서 책 구매는 못 하겠다
이동진은 그래도 어느정도 영화평론은 믿을만하긴한데 가끔 자기취향탄거에 대해서 너무 너그러워서 문제지
자기 취향이 확고하긴 한듯
신화적 메타포가 주인 영화에 별점이 후하다는 얘기도 있고
이동진이 영화평론가중에는 대중적으로 가장 인기있고 신뢰받는사람인데....
저인간이 열등감 폭발한듯